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돌 그룹이죠. 지오디.... 무려 jyp 소속으로 꽃길만 걸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힘든 길을 걸어왔군요. 근성으로 그룹을 지켜낸 그들을 추억하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GOD의 길이나 들어야겠네요.#로버트프로스트 의 시 #가지않은길 보다 저에게는 더 와닿는 가시지요.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건 누굴 위한 길일까? 그래서 제가 아이디로 whyihere를 만들기도 했죠. 데뷔를 위해 남녀 혼성 6인조 그룹 결성. 연습을 위해 일산 촌구석(90년대 중반기준)에 있는 연습실에 보냄. IMF 터짐. 소속사에서는 차마 앨범 못내주겠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방치. 그때부터 지원 끊김. 하지만 순진한 이 사람들은 그래도 숙소가 있으.......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드루킹 이라는 사람이 영향력을 행사하며 #김경수 의원과 네트워킹을 해보려다가 앙심을 품고 정부 관련 악성댓글을 달다가 밝혀진 사건인데 이걸 민주당원이라는 팩트로 tv 조선이 프레이밍 한거라고 볼 수 있겠군요. 음....... 기분 풀 겸 #김경수흑역사 #김경수움짤 하나 남깁니다.

'판정항의' 왜, 이용규 퇴장-이원석 괜찮았나 이용규와 심판 사이에 오간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뭐 뭐라고? 18? 18색 크레파스? 심판 입모양이 확실히 보이진 않네요.이용규 선수가 삼진 당한 공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하네요. 심판의 발표는 욕설이라고 하니까 한화 구단 발표를 기다려봐야겠네여.이용규 삼진 장면 이용규 욕설 장면 똑같이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했다. 한 선수는 퇴장을 당했고, 다른 선수는 계속해서 경기에 출장했다. 형평성에 어긋난 것일까. 그렇지 않다. 한 선수는 욕설을 했고, 다른 선수는 1차 항의로 그쳤기 때문이다. 이용규(한화)는 욕설로 퇴장, 이원석(삼성)은 단순 어필로 퇴장을 모면했다.   # 이원석과 이용규의.......

블랙박스가 있더라도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진 찍는건 필수죠? 경찰관이 알려주는 자동차 #접촉사고사진찍는법 을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사고를 조사해본 경찰관이 알려주니까 더 신뢰가 가겠죠?먼저 차량의 파손 부위를 근접 촬영해야 합니다. 파손 부위와 정도는 사고차량 속도 추정에 중요한 자료라고 하네요.다음으로는 상황 파악을 위해 원거리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사고지점에서 2~30m 떨어져서 사진을 찍습니다.그리고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을 찍어야 합니다. 바퀴의 방향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별해주는 중요한 증거 입니다.마지막으로 상대방 차량의 블랙박스 유무를 찍어두세요. 나중에 자기가 불리해지면 블랙박스가 없다고 발.......

#나의아저씨 드라마 #이선균 씨 연기와 #아이유 님 연기가 어우러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유병재 님이 드라마에 대한 호감을 남겼다가 이슈가 되기는 했었는데요? #이선균인성논란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평소 음주를 잘 안하는건지~ 이건 아니죠? 아저씨라는 사람이 주도를 가르쳐줘야지.. 맥주를 따르는 데 거품 비율을 맞춰줘야지. 아이유씨에게는 저렇게 거품만 주고 본인의 잔은 기울여서 맥주를 맞춰서 따르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이럴때는 잔을 바꿔줘야죠.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상 진지충의 간섭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교들에 이렇게 다양한 학과들이 있었군요. 국내 대학 별 #이색학과 들 살펴보겠습니다. 고구려대학교 #곤충산업과 파블로가 떠오르네요.국제대학교 #케이팝스타전공 방송프로그램과 연계된건 아니겠죠?서라벌대학교 #카지노과 카지노 함께 가고싶네요.선문대학교 #신학순결학과 순결?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새마을에서 좀 뉘앙스가 안좋긴 하지만...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헤어과 산학협동 학과죠?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전남대학교 #호텔조리김치발효과 김치전문가들이 김치유산균을 연구하겠군요. 신문에서도 많이 찾아봤었죠.전주대학교 #경배와 찬양학과송곡대학교 #애슐리과 산학협동으로 만들어진 학과죠~

#양의지 선수 이슈로 우울했었는데 같은 포수인 #이재원 선수가 하나 빵 터트려 주었네요. #강승호낚시 파울인데 홈런이라고 낚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런 위트가 멋지네요~

#100분토론 정말 돌아와서 기쁜 프로그램이죠 #유시민어록 이 또 탄생했네요. #개헌 이슈에 대한 딴지에 대처하는 그의 품격... 바빠진 그녀 빵터진 객석 아래는 퍼왔습니다. 개헌에 관해 유시민이 나경원에게 말하길  국회가 믿을만하면 줘보겠는데  모든 사회적 신뢰도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국회가 꼴찌에요 15% 내외 밖에 안돼요. '믿는다'가 국회를 신뢰하는 국민의 비율이  15%밖에 안되는데 거기다가 (국민이) 권력을 주겠냐고요. 거기에다가 똑같은 대통령제 똑같은 헌법인데 그 전에 대통령들은  참 불행한 일이 일어났는데 지금 문대통령 지지율이 높거든요 대통령은 지지하고 국회는 믿지를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내각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