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 식구 들과 즐거운 라운딩이 시작 되었다. 머리를 J는 작년께 7번 아이언 정도까지만 배우고, 1년 정도 공백이 있던 상태... 최근 스크린 골프장을 가서 몇번 휘둘러 보기는 했지만, 조금은 무리가 있는 라운딩이 아니었다 싶다. 하지만, 언젠가는 올라 가야 하는 것.... 그렇게 우리의 즐거운 #코리아CC 라운딩이 시작 되었다. 이번 코스는 크리크 - 레이크 였는데... #Hole19 앱에는 크리크는 있었지만, 레이크 코스가 없어, 후반에는 거리를 감 잡는데 조금 애매함이 있었다. 게다가 우리 캐디도 그닥 적극적인 스타일이 아니어서, 두개 홀 정도는 거리를 잘 못 계산해서 클럽 선택을 잘못한 코스가 있었다. 이번 라운딩이 나에게 주는 가.......

가온 식구 들과 즐거운 라운딩이 시작 되었다. 머리를 J는 작년께 7번 아이언 정도까지만 배우고, 1년 정도 공백이 있던 상태... 최근 스크린 골프장을 가서 몇번 휘둘러 보기는 했지만, 조금은 무리가 있는 라운딩이 아니었다 싶다. 하지만, 언젠가는 올라 가야 하는 것.... 그렇게 우리의 즐거운 #코리아CC 라운딩이 시작 되었다. 이번 코스는 크리크 - 레이크 였는데... #Hole19 앱에는 크리크는 있었지만, 레이크 코스가 없어, 후반에는 거리를 감 잡는데 조금 애매함이 있었다. 게다가 우리 캐디도 그닥 적극적인 스타일이 아니어서, 두개 홀 정도는 거리를 잘 못 계산해서 클럽 선택을 잘못한 코스가 있었다. 이번 라운딩이 나에게 주는 가.......

가온 식구 들과 즐거운 라운딩이 시작 되었다. 머리를 J는 작년께 7번 아이언 정도까지만 배우고, 1년 정도 공백이 있던 상태... 최근 스크린 골프장을 가서 몇번 휘둘러 보기는 했지만, 조금은 무리가 있는 라운딩이 아니었다 싶다. 하지만, 언젠가는 올라 가야 하는 것.... 그렇게 우리의 즐거운 #코리아CC 라운딩이 시작 되었다. 이번 코스는 크리크 - 레이크 였는데... #Hole19 앱에는 크리크는 있었지만, 레이크 코스가 없어, 후반에는 거리를 감 잡는데 조금 애매함이 있었다. 게다가 우리 캐디도 그닥 적극적인 스타일이 아니어서, 두개 홀 정도는 거리를 잘 못 계산해서 클럽 선택을 잘못한 코스가 있었다. 이번 라운딩이 나에게 주는 가.......

저는 백돌이 임을 밝힙니다. 일년에 골프장 한벌갈까 말까 하는 내가 요즘 골프에 맛을 들이고 있다. 지난 7월 한번의 라운딩 이후, 2번의 라운딩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인데... 매주 연습장을 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연습장만 가서는 별로 실력이 늘지 않는 느낌이다. 물론 티칭을 받아야 하겠으나, 셀프로 감각을 찾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느낌이냐면... 연습장은 평평한 지면에서 동일한 위치에 공을 놓고, 동일한 골프채로, 동일한 스윙을 계속해서 해 볼 수 있다. 물론 안 맞는 날도 있겠지만, 잘 맞는 날도 나온다. 과거의 나를 보면 .. 이 타이밍에서 안심을 한다. 그리고 필드를 나가면. 100% 실패했다. 그래서 최근에.......

저는 백돌이 임을 밝힙니다. 일년에 골프장 한벌갈까 말까 하는 내가 요즘 골프에 맛을 들이고 있다. 지난 7월 한번의 라운딩 이후, 2번의 라운딩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인데... 매주 연습장을 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연습장만 가서는 별로 실력이 늘지 않는 느낌이다. 물론 티칭을 받아야 하겠으나, 셀프로 감각을 찾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느낌이냐면... 연습장은 평평한 지면에서 동일한 위치에 공을 놓고, 동일한 골프채로, 동일한 스윙을 계속해서 해 볼 수 있다. 물론 안 맞는 날도 있겠지만, 잘 맞는 날도 나온다. 과거의 나를 보면 .. 이 타이밍에서 안심을 한다. 그리고 필드를 나가면. 100% 실패했다. 그래서 최근에.......

저는 백돌이 임을 밝힙니다. 일년에 골프장 한벌갈까 말까 하는 내가 요즘 골프에 맛을 들이고 있다. 지난 7월 한번의 라운딩 이후, 2번의 라운딩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인데... 매주 연습장을 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연습장만 가서는 별로 실력이 늘지 않는 느낌이다. 물론 티칭을 받아야 하겠으나, 셀프로 감각을 찾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느낌이냐면... 연습장은 평평한 지면에서 동일한 위치에 공을 놓고, 동일한 골프채로, 동일한 스윙을 계속해서 해 볼 수 있다. 물론 안 맞는 날도 있겠지만, 잘 맞는 날도 나온다. 과거의 나를 보면 .. 이 타이밍에서 안심을 한다. 그리고 필드를 나가면. 100% 실패했다. 그래서 최근에.......

내가 #낚시를 시작한 것은 어언 15년~16년 정도 되었다. 주로 #원투낚시 였고, #선상 #우럭 낚시는 약 5번 정도 타 본적 있다. 처음 몇번 #선상 낚시는 #시간배 였는데, 오전 7시 정도에 출항해서 점심 먹을때쯤 돌아 오는 낚시 였다. 인천 남항에서 출발 했으니, 주로 30분 거리의 바다에서 낚시하는 것이 일반적... 처음에는 엄청 기대를 품었으나, 실제 낚시 하는 시간은 3~4시간 정도에 불과 했고, 그나마도 애럭 이나, 볼락 정도가 나오는 수준이었다. 그렇게 #선상낚시 에 대한 실망감이 커갈 때쯤, #종일배 낚시를 타보면서, 선상낚시에 대한 재미를 다시 들이게 되었다. 이전에 올려본 #종일배 낚시 글. https://blog.naver.com/adweb/22.......

지난주에 연습한 내용을 복습해 본다. 역시 힘으로 치려고 하니, 뒷땅의 연속이다. 특히 힘을 주게 되면, 스윙이 급해 지면서, 오른발이 빨리 떨어지고, 상체가 들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살살 스윙해도 거리 차이가 별도 없다. 아니 오히려 거리가 더 나오기도 한다. 특이 오늘 골프 연습의 핵심은 오른손 리딩 이었다. 오른손으로 리딩하니, 스윙이 너무 너무 부드러워 지면서, 힘도 덜 들어 가고, 팔로우도 매끄럽게 진행된다. 아마도 왼팔에 힘이 들어 갔던게 문제 였나 보나. 골프. 이제 막 시작 하셨다면, 오른팔로 리딩을 해 보세요. 저는 백돌이 임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