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크의 마케팅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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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쇄광고#8] Israir Travel Agency series
학교가기 전 방학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광고가 있어서 찾아봤습니다. BBDO가 제작한 이스라엘의 여행사광고입니다. A vacation is longer than just the days off 라는 카피로 작품을 세 편 보여주었는데요. Advertising Agency: Gitam BBDO, Tel Aviv, IsraelExecutive Creative Directors: Danny Yakobowitch, Shani GershiCreative Director: Igal EzraArt Director: Gabi KikozashviliCopywriters: Lior Shvartz, Arnon RotemIllustrator: Hezi JosefCreative Planning: Ran AllonVP Client Service: Elika MerhaviClient Manager: Asaf ViskinAccount Manager: Tal GviliPublished: December 2012달력에 표시한 비쥬얼은 가히 최고.......추천 -
[비공개] [인쇄광고#8] Israir Travel Agency series
학교가기 전 방학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광고가 있어서 찾아봤습니다. BBDO가 제작한 이스라엘의 여행사광고입니다. A vacation is longer than just the days off 라는 카피로 작품을 세 편 보여주었는데요. Advertising Agency: Gitam BBDO, Tel Aviv, IsraelExecutive Creative Directors: Danny Yakobowitch, Shani GershiCreative Director: Igal EzraArt Director: Gabi KikozashviliCopywriters: Lior Shvartz, Arnon RotemIllustrator: Hezi JosefCreative Planning: Ran AllonVP Client Service: Elika MerhaviClient Manager: Asaf ViskinAccount Manager: Tal GviliPublished: December 2012달력에 표시한 비쥬얼은 가히 최고.......추천 -
[비공개] [영상광고#4] FedEx: Eggs, Tea, Sweater
택배는 빠를수록 좋다.다들 동의하시죠? 택배는 제가 집에 있건, 없건평일에 주문하건, 주말에 주문하건,최대한 신속하게 와야합니다. 페덱스는 이전부터 자신의 강점인 스피드를 소구하는 광고를 자주 보여주었는데요.이번에도 재밌는 광고로 자신들의 스피드를 강조합니다. Advertising Agency: BBDO, New York, USADirector: Jeff LowChief Creative Officer: David LubarsExecutive Creative Director: Mike Smith, Greg HahnCreative Director: Molly Adler, Dirk GreeneCopywriter: Mike SweeneyProducer: Diane HillProduction company: Biscuit FilmworksAccount Director: Neil OnsdorffVisual Effects: Absolute PostEditing C.......추천 -
[비공개] [영상광고#4] FedEx: Eggs, Tea, Sweater
택배는 빠를수록 좋다.다들 동의하시죠? 택배는 제가 집에 있건, 없건평일에 주문하건, 주말에 주문하건,최대한 신속하게 와야합니다. 페덱스는 이전부터 자신의 강점인 스피드를 소구하는 광고를 자주 보여주었는데요.이번에도 재밌는 광고로 자신들의 스피드를 강조합니다. Advertising Agency: BBDO, New York, USADirector: Jeff LowChief Creative Officer: David LubarsExecutive Creative Director: Mike Smith, Greg HahnCreative Director: Molly Adler, Dirk GreeneCopywriter: Mike SweeneyProducer: Diane HillProduction company: Biscuit FilmworksAccount Director: Neil OnsdorffVisual Effects: Absolute PostEditing C.......추천 -
[비공개] [마케팅사례#7] Nike: 8 Interactive Store Wi..
오늘은 나이키의 인터랙티브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이키는 이전에 마치 김연아 선수와 하이파이브 하는 재밌는 인터랙티브 캠페인을 만든 적이 있죠. 시간이 조금 흐른 캠페인이긴 하지만, 국제적인 광고제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준 광고이니, 기회가 되는 대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나이키는 지난 런던 올림픽 당시, 런던의 셀프리지에서 'Nike+innovation center'를 선보인적이 있었죠. 2012년 7월입니다. 나이키 내부의 물체들은 고객들의 반응을 따라 움직입니다. 고객들이 빨라지면, 빨라지고 앞에서 뛰면 서전트기록을 측정해주기도 합니다. 고객들을 참여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레 나이키의 상품.......추천 -
[비공개] [마케팅사례#7] Nike: 8 Interactive Store Wi..
오늘은 나이키의 인터랙티브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이키는 이전에 마치 김연아 선수와 하이파이브 하는 재밌는 인터랙티브 캠페인을 만든 적이 있죠. 시간이 조금 흐른 캠페인이긴 하지만, 국제적인 광고제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준 광고이니, 기회가 되는 대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나이키는 지난 런던 올림픽 당시, 런던의 셀프리지에서 'Nike+innovation center'를 선보인적이 있었죠. 2012년 7월입니다. 나이키 내부의 물체들은 고객들의 반응을 따라 움직입니다. 고객들이 빨라지면, 빨라지고 앞에서 뛰면 서전트기록을 측정해주기도 합니다. 고객들을 참여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레 나이키의 상품.......추천 -
[비공개] [인쇄광고#7] Fiat: Soundproof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광고는 피아트의 방음시스템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Tailor Made, Sao Paulo, BrazilCreative Directors: Marcelo Reis, Guilherme JaharaArt Directors: Bruno Bueno, Matheus MatsumotoIllustrator: Marlos Lima 브랜드와 카피를 보지 않았을 때만해도, 광고를 쉽게 이해할 수는 없었는데요,'방음'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안에 일러스트를 보시면, 더 재밌습니다.락 밴드도 있고, 시위대도 있고, 폭주족도 있죠. 저희가 흔히 생각하는 소음을 내는 그룹들이라 생각합니다.심지어 이 그룹들이 마치 전쟁을 하듯 달려든다면, 그 소음은 말하지 않아도 아실정도로 아주.......추천 -
[비공개] [인쇄광고#7] Fiat: Soundproof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광고는 피아트의 방음시스템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Tailor Made, Sao Paulo, BrazilCreative Directors: Marcelo Reis, Guilherme JaharaArt Directors: Bruno Bueno, Matheus MatsumotoIllustrator: Marlos Lima 브랜드와 카피를 보지 않았을 때만해도, 광고를 쉽게 이해할 수는 없었는데요,'방음'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안에 일러스트를 보시면, 더 재밌습니다.락 밴드도 있고, 시위대도 있고, 폭주족도 있죠. 저희가 흔히 생각하는 소음을 내는 그룹들이라 생각합니다.심지어 이 그룹들이 마치 전쟁을 하듯 달려든다면, 그 소음은 말하지 않아도 아실정도로 아주.......추천 -
[비공개] [마케팅사례#6] FiftyFifty: Frozen Cinema
겨울이 끝나가는 3월. 봄이 시작되면 항상 새로운 시작에 앞서 설레는 맘을 가지게 됩니다.새로운 친구, 새로운 수업, 그리고 새로운 따뜻한 봄. 하지만, 봄이 오는 와중에도 누군가는 밖에서 덜덜 떨면서 추위를 이겨낼지도 모릅니다.봄, 여름에도 밤은 여지없이 온도가 뚝- 하고 내려가니까요. 서울역, 혹은 종로에 가보셨을겁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바쁜 걸음을 재촉해도 추운데, 그 자리에 앉아 추위를 견디는 사람들...각종 미디어에서도 간혹 그들에게 손을 내밀자 일러주지만,사실, 그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먼저 내미는 것이 그리고, 그들의 삶에 공감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독일의 비영리 잡지사 Fiftyfifty는 이를.......추천 -
[비공개] [마케팅사례#6] FiftyFifty: Frozen Cinema
겨울이 끝나가는 3월. 봄이 시작되면 항상 새로운 시작에 앞서 설레는 맘을 가지게 됩니다.새로운 친구, 새로운 수업, 그리고 새로운 따뜻한 봄. 하지만, 봄이 오는 와중에도 누군가는 밖에서 덜덜 떨면서 추위를 이겨낼지도 모릅니다.봄, 여름에도 밤은 여지없이 온도가 뚝- 하고 내려가니까요. 서울역, 혹은 종로에 가보셨을겁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바쁜 걸음을 재촉해도 추운데, 그 자리에 앉아 추위를 견디는 사람들...각종 미디어에서도 간혹 그들에게 손을 내밀자 일러주지만,사실, 그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먼저 내미는 것이 그리고, 그들의 삶에 공감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독일의 비영리 잡지사 Fiftyfifty는 이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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