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동료가 추천해준 저렴한 맛집 발견 홍대 평생학습관 지하에 내려오면 구내식당이 나오는데 매일 메뉴가 바뀌고 6,000원 백반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대학교 석식 느낌 메뉴는 벽면에 붙여있어서 메인메뉴 좋을때만 골라오면 딱 일듯!! 고기 빼고 반찬은 리필 가능인것 같은데 양은 딱 적당한 것 같고 편의점 도시락만 먹기에는 물릴때 돈아끼기에는 딱 좋을 것 같은 식당 매일 먹기엔 질릴것 같고 일주일에 한번은 들릴 것 같아 추천

뉴딜 교육중 점심시간이 널널하기도하고 왠일로 4천원 할인쿠폰 생겨서 성산동 근처에서 순대국 포장하러 오이소 순대국 연남점 점심이라 이미 근처 직딩님들이 가득 만석이라 포장하길 잘한듯 배민 요기요 배달주문 다되는 맛집

6월 2째주 블챌 체크인 챌린지 서울 홍제천 인공폭포, 안산 허브 숲 속 쉼터 서울 도심에서 숲과 폭포를 둘다 즐길 수 있는 홍제천과 연희동 원래는 운동하면서 한강라인 용산라인쪽으로 자주 갔었는데 최근부터는 물멍도 즐기고 잠깐 짧게나마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휴식처 홍제천 라인을 자주 가는 것 같다 주말에 들렸던 시원한 폭포뷰의 홍제천 인공폭포 화~토요일까지 운영되는 카페라는데 휴일에도 테이블은 쓸수 있도록 개방이 되어있어서 2층에 올라가신분들도 많고 도심에서 이런 폭포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폭포뷰 바로아래에서 김밥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다음에는 김밥한줄 챙.......

k-drama fliming location 인생드라마 “나의 아저씨”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 장항준 감독님의 인생드라마라고 언급하셨던 얼마전에야 정주행하고 용산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궁금해서 들려본 나의아저씨 촬영지 회사는 기계들이 다니는 뎁니까? 인간이 다니는뎁니다! 위 대사를 몸소 실천 평일이라 출장나왔지만만 일하기 전 일단 힐링부터 용산 또는 신용산에 내려서 가볍게 용산 산책 BTS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쪽 벽화 그래피티라고 해야하나?? (보라보라해

침대 아이패드 거치대 자바라 제이런 자바라 태블릿 거치대 침대에서 고정시켜 사용하기에도 좋지만 학습용으로 테이블에도 기둥만 돌려서 사이즈 맞게만 조정하면 되서 일반 책상용으로 간편하게 분리했다가 장착하기 좋아요 저처럼 사과패드 에어4세대부터 14.9인치 거의 15인치 태블릿 커버가 가능 최신 기종까지 다 가능한 태블릿 전용 자바라 제이런 침대 태블릿 거치대 반대로 가로로 스마트폰까지도 거치 가능해서 침대 스마트폰 거치대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충전선 연결하기에도 애매하고 잘 휘어지지 않는 다xx제품보다 조립 분리 하기 쉬운 클립도 제공되고 일정 규격만 견착되는 타사 제품들보다 호환성에 있어서도 짱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냥저냥입니다~ 오늘의 먹부림 일기는 홍대 연남 가성비 맛집 3탄 6,800원 샤브샤브로 유명한 직딩인 제가 자주 찾는 샤브로21 을 다녀왔어요 매일 10:30-22:00 점심시간이 13:00라 1시 10분쯤 들렸는데 8팀이나 대기중 ㄷ ㄷ ㄷ 도착한게 10분쯤이라 40분넘으면 다음에 먹기로 결정 근처 일하시는 직딩님들 다모이신 느낌 혼밥하기도 좋아서 저처럼 혼자 오신분들도 꽤 많았어요 메뉴는 크게는 샤브 또는 스키야끼로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샤브로 21 샤브샤브가 \6,800원 (버섯 청경채 숙주 등 야채와 고기조금 ) 얼큰 샤브샤브 \ 7,800원 스키야끼 \7,800원 ...등 가격은 위 사진 확인하세요 다행이??? 30분쯤 지나서야 겨우 착석하.......

5월 바쁘다바뻐 현대사회 팀과업 + 개인과업 + 공모전 + 장비담당....까지 평일 5일 일하고+주말 5-6시간 촬영하다보니 허리가 아작났다... ㅠ 3번이나 병원갔다 한의원갔다가 덕분에 6월인데도 아직도 뻐근 컨디션도 안좋고 촬영도 살짝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하나 겨우 끝내소

안녕하세요! 그녕저냥이애옹 오늘은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 을왕리 주변에 위치한 가족들과 여행하기 좋은 힐링스팟팟 왕산해수욕장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왕산해수욕장은 그 맑고 아름다운 바다와 푸른 하늘 아래에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일단 을왕리해수욕장도 있긴하지만 검색해보니 가족들이랑 텐트치고 놀기엔 왕산비치가 더 좋다고해서 텐트가 없어 가볍게 의자만 챙기고 오랜만에 드라이브하는데 ... 역시나 휴일이라 다같은 생각ㅎㅎㅎ 공용주차공간 가는 길이 한곳 밖에없어서 기다리다가 ...1시간 넘어도 안빠져서 바로 돌아서 맛집으로 마냥 주차장 들어가는건 비추 이미 앞에 상황을 보니 자리가 차면 나올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