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호목사 순복음(대조동)교회2019년 10월 20일 주일설교 (민 6:22-27)민수기 4장까지 하나님은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자손들을 계수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군대요, 영적인 군대로 세워가셨습니다. 이어지는 5장 말씀은 '부정한 사람을 내보내라' 는 말씀하시면서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을 명하십니다. 그 다음에 6장의 포인트는 바로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전하게 하십니다.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아셔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참된 복을 누리시는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1.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하나님은 모세에게 이.......

서울특별시립 은평병원 인근, 주변 신축 아파트 단지가 즐비한 언덕이 있는 마을응암로22길 31호 식빵전문점이 들어서 있습니다.언덕마을 식빵 집 주인장(이덕규)께서는작은 빵집이지만 국내 도정 100%유기농 밀 사용, 차별화된 수제 식빵, 건강한 식빵을 만든다고 합니다.(뼈가 튼튼해지는 치즈식빵, 눈이 맑아지는 블루베리식빵 등)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요.주인장의 설명을 듣고 있으니식빵 전문점의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식빵이 막 새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습니다.군침이 살짝도는 색깔로 익었네요. 어쩜 이렇게 먹음직스런 색깔일까요.국내도정 100% 유기농으로 만든 식빵은 더욱 건강에 좋고 소화도 잘 된다.......

인사동 한 화랑에서 캘리그라피 작품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멋지고 정성어린 작품들을 포스팅해 보았습니다.♥캘리그라피= 손으로 그린 글자이미지

서울대학교 병원 정문(대학로)에서 본관까지 오르면서 만나보는 글귀입니다.건강한 사람도아프신 분도이렇게 살아가세요 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게제안하고 있네요(넛지효과)♥넛지이론넛지는 '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주의를 환기시키다' 라는 뜻이며선택은 상대방에게 맡기되 그의 행동은원하는 방향으로 유연하게 유도하는제안 방식.

꽃가람 = '꽃이 있는 강'의 순수 우리말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서종대교 아래 희망근로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공원작지만 아담하고 의미 있는 꽃가람공원이 있습니다.이곳에는6.25 전쟁 유해발굴지역에 교육적· 기념비적 가치가 있는 상징물을 설치한 평화의 쉼터도 함께 합니다.공원 끝부분에 오면 북한강 풍광이 멋진 자태를 뽑냅니다.다리 교각 아래 공간을 예쁜 공원으로 변화시킨작지만 아담하고 의미있는 꽃가람공원주변 북한강변 아름다운 풍광과예쁘게 조성된 상징물도그 의미와 함께 감상하면서잠시 사색의 시간을 가지면힐링은 저절로 됩니다.

(요 3:16-21)유재호목사 순복음(대조동)교회오늘 이 세상은 수많은 종교를 따르는 사람들과 이성을 지성이라는 이름으로 종교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한쪽은 인간이 영적인 존재임을 알고 무엇인가 의존함으로 평안을 얻으려고 합니다. 반면에 종교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종교가 외치는 선과 악의 구조와 그 결과로 발생하는 천국과 지옥을 부정합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의 존엄성을 종교의 결과로 맡기고 싶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이 중심이어야 한다는 인간이 '신'이라는 존재에 의해 결정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양극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런 구분의 인간의 존재를 규명할 수 있을까요.......

저녁 어스름이 땅에 내려깔리고 있을 때,알프스 산마을로 지나가는 젊은이 하나.눈이 내려도, 얼음이 얼어도 꼭 쥐고 있는 깃발엔기묘한 도안으로 아로새긴 글자 하나 엑셀시오!슬픈 빛 서려 있는 그 이마,칼집에서 갓 뽑아낸 칼날처럼 빛나는 그 눈동자울려 퍼지는 은나팔 소리처럼그 낯선 말의 억양이 들려오니엑셀시오!다복한 가정에서 따사롭게, 눈부시게,벽난로불이 빛나는 것을 그는 보았다.그러나 산 중턱에 유령처럼 빛나는빙하의 모습을 보고그의 입술에서 새어나오는 무거운 신음소리 엑셀시오!"그 길을 가지 말라"는 늙은이의 충고어두워지면 산위의 폭풍이 내려불고울부짖는 산개울 물이 깊고 넓게 불어나니,그러.......

열일곱 살의 어린 나이에 자신이 진짜 프로 감독인 양 정장 차림에서류가방을 들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들락거렸던 스필버그는 이제 영화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 되었다. 찰리 채플린은자신을 믿고 성공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이렇게 말했다.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나는 고아원에 있을 때도,음식을 구걸하러 거리에 나섰을 때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배우다'라고 자신에게 말했다. "아주 오래전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이렇게 설파했다. "용감해지려면 용감한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성공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행동하면 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