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웹진 메텔이에요!! 어느덧 벌써 11월이 왔어요.....저의 새내기 생활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평생 새내기이고 싶은데 말이에요...(우울) 유튜브에서 여러 광고를 찾아보면서광고인을 꿈꿨던 제 학창시절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그런의미에서여러분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광고를 접하시나요?이제는 TV보다는 모바일이더 접근성이 높은 매체가 된 것 같아요. 특히나 그 중심에는 YouTube 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죠. 최근 기업들은 밀레니엄세대(18-34세)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유튜브를 통한 광고에 힘을 쏟는 추세라고 해요. 실제로 지난 1년간유뷰트에 광고를 한 광고주가 40% 넘게 증가한데다가 이 기간동안 100대.......

요새 날씨가 많이 춥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감기 걸릴라. 누구냐구요? 웍후~ 눈치가 빠르시네요 네 안녕하세요! 하하, 그렇습니다. 바로 그거죠 신입이요! 처음 인사드리겠습니다! 유사품으로 이런 친구들이 있는데... 둘리 입니다! 시리우스의 웹지너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룡을 닮은 외모 덕일까요. 웹진 닉네임의 주제인 우주와 공룡 사이의 교집합인 둘리가 웹지너 만장일치로 제 닉네임이 되고 말았네요! 귀여움과는 거리가 멀지만 포스팅 만큼은 귀엽게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_ㅎ 지금부터 저의 활약상을 기대해주세요 첫 포스팅부터 늦는 패기로 웹진 에이스가 될 만한 자질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의 첫.......

안녕하세요, 빵떡이에요 요즘은 한창 대학교 시험기간이에요.고등학생분들은 벌써 중간고사를 다 치셨겠고요.지금쯤 우리 웹지너들은 열심히 시험을 치고 있겠죠? 아마 웹지너들은 시험이 끝나면 모두 모여 이걸 마실 거에요.맞아요, 술이에요 ^-^(방긋)물론 우리 웹지너들은 절제의 미덕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절대 과음하진 않아요.......아마 그럴거에요. ^-^(방긋) 사실 17도가 넘는 술은 법적 규제때문에 TV광고나 라디오 광고로 집행될 수 없어요.(자연스럽게 본론으로)17도가 넘지 않는 술(맥주가 그렇죠)이라도 10시 이후에만 TV에 상영될 수 있답니다. 광고도 못 하는 술을 뭘 포스팅 할 거냐고요?아, 저 그렇게 날로 먹는 사람 아니에.......

안녕하세요!시험기간이지만 왠지모를 여유로움과 자신감이 솟구치고 있는 달토끼입니다.왜일까요... 공부 시작도 안했는데 왜일까요......갑자기 불안해지지만 공부는 이번 포스팅 끝나고 하는 걸로 하고! 지난 9월 24일, 무려 추석도 되기 전 즈음에웹진의 페이스북 그룹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바야흐로 치즈케익의 시대가 가고 튜브의 시대가 도래한 것!(치즈케익님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와 함께 글을 쓰시겠군요 킬킬) 저렇게 귀여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버려서웹지너들이 단체 심쿵을 했더랬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치명적인 매력의 새로운 웹진장을 파헤쳐 볼 수 있는 웹진장 인타-뷰! 우선, 자기 소개 부탁.......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모나리자예요.벌써 춥고 콧물이 나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2학기를 맞이하여제가 수강하고 있는 'PR커뮤니케이션 기법'이라는(알차고 알찬) 수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출처] 커뮤니크 홈페이지 http://www.communique.co.kr/ 먼저, 교수님 소개부터 해드릴게요. 미모의 패셔니스타(!!!) 신명 교수님께서는종합 PR 컨설팅 기업인 커뮤니크의 대표를 맡고 계신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는 이론보다실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신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수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PR은 웹진을 즐겨보시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Publi.......

Yo, 시리우스 is back. 제가 8월 합격수기 포스팅에 너무 약을 투여해서9월에 열심히 약을 비축해놓고 돌아왔습니다. 10월부터는 새로운 웹지너들이 들어왔는데요!새로운 웹지너를 소개하려다 웹지너가 누구누구 있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이번 기회에 현역 웹지너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제일 먼저, 저부터...♥ 원피스와 레바를 좋아하는 시리우스입니다.10.09은 한글날이기 때문에 휴강 개이득. Q.닉네임 선택이유.A. 저희 때 주제는 우주였기 때문에, 해리포터 덕후는 "시리우스"로 닉네임을 정했습니다. Q. 웹진에서 나의 포지션은?A. 저는 '약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약을 빨아서.. Q. 나는 이럴.......

한 포스팅에 하면 모바일 유저의 데이터에 무리가 갈까봐나눠서 포스팅을 해봤어요. 나란 웹지너,여러분들의 데이터도 생각하는 웹지너. 그럼 이어서 가볼까요? 다음은 뱃터리가 부족한 웹지너네요. 포(켓몬스터)덕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닉네임을 가진 웹지너,꼬부기 선배!확실히 꼬부기처럼 귀여우시고또 이쁘시고...헤헤 Q.닉네임 선택이유.A. "제가 선택한 건 아니지만.. 추측컨대 닮아서...?" -음.. 닮았나?후배인 제가 봐도 귀엽게 생기시긴 하셨습니다 ㅎㅎ Q. 웹진에서 나의 포지션은?A. "나태함 담당" Q. 나는 이럴 때 웹진이 좋다!A. "친구들이 웹진 포스팅 잘봣어~해줄 때" -이 말이 정말 힘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저도 지난번에 전.......

슬슬 지쳐가네요 ... 8ㅅ8나에게 힘을 줘 지구인들아! 그럼 마저 포스팅을!!! 동안에 여신.거기에 마음까지 완전 착한 소라게 선배! Q.닉네임 선택이유.A. "선배들과 같이 골똘히 생각해보았지만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 내 이름을 이용해 네이밍하였다..ㅎ " Q. 웹진에서 나의 포지션은?A. "젤 첫번째 키 담당." -작아서 더 귀엽고이쁘고헤헤...제 여자가 되어주세요 . (데헷)Q. 나는 이럴 때 웹진이 좋다!A. "회의하기 전 서로 따스히 안부물을 때ㅎㅎ" -시리우스처럼 게임을 많이 하는 친구는 살짝 움찔했을지도. 웹진은 해피타임에 항상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힐링힐링 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