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시장: 국내14조/세계1380조] SNS 정석 김성열강사 / SBA프로컨설턴트 1. 2020년 사물인터넷 시장크기 자료: 가트너ᆞ한국정보화진흥원 글로벌 1378조3200억원 국내 13조7000억원 2. 이동통신사별 사물인터넷 가입회선 수 자료: 미래창조과학부ᆞ2016.4월 기준 SK텔레콤 181만개 KT 113만개 LG유플러스 107만개 합계 401만개 3. 사물인터넷에 연결된 기기 수 자료: 가트너ᆞ한국정보화진흥원 2015년 50억개 2020년 268억개 4. 이동통신사별 사물인터넷 사업 자료: 각 회사. 중앙일보 *SK텔레콤-IoT 전용망 서비스 선공 'LTE-M' '로라 네트워크' 등 IoT 전용망 2종 전국 상용화 로라 IoT 전용요금제 출시. 월 이용료 35.......

[장마철 - 우리동네 일기예보] SNS 정석 김성열강사 / 서울신용보증재단 마케팅 컨설턴트 오늘부터 시간대별 일기예보 한주간 일기예보 [장마철 - 우리동네 일기예보] SNS 정석 김성열강사 / 서울신용보증재단 마케팅 컨설턴트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SNS 정석 김성열강사 / 장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때 아름다운 관계를 맺게 됩니다. 인간은 본래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자아상이 파괴되었고, 그 파괴된 자아상을 긍정적인 자아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셨지만, 하나님이 처음 인간을 만드실 때는 정말 놀라운 걸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목적 지향적인 인간으로 살도록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니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

[쇠못 하나에 제국이 망하다] SNS 정석 김성열강사 / 서울신용보증재단 마케팅 컨설턴트 오늘 7월 첫주일 이네요. 교회에서 성찬예배드리고 교회학교에서 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왕중추교수님의 "디테일의 힘2"를 읽고있습니다. 디테일의 중요성에 좋은 글귀가 있어서 포스팅해봅니다^^ "쇠못이 빠지니 말발굽이 갈라지네 말말굽이 갈라지니 전마가 자빠지네 전마가 자빠지니 기사가 넘어지네 기사가 넘어지니 군단이 쓰러지네 군단이 쓰러지니 전사가 무너지네 전사가 무너지니 제국이 망하네" - 디테일의 확대효과 - [쇠못 하나에 제국이 망하다] SNS 정석 김성열강사 / 서울신용보증재단 마케팅 컨설턴트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SNS 정석 김성열강사 / 장로 저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바로 열등감에 있습니다. 맥스웰 말츠는 "95%의 사람은 열등감을 가지고 모든 것에 심한 무력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고 말했습니다. 열등감은 부정적인 자아상을 만들어 냅니다. 부정적인 자아상은 여러가지 부정적인 모습으로 우리 삶 속에 나타납니다. 쉽게 분노하고 쉽게 짜증내는 현상들은 부정적인 자아상의 결과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사람들과 당을 짓고 힘을 규합해서 권위를 비판하고 도전하는 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굶주린 상처에 대한 보복심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사람들은 위로는 권위.......

[응답하라 창업정보25] SNS정석 김성열강사/서울신용보증재단 SNS마케팅 컨설턴트 [응답하라 창업정보25] SNS정석 김성열강사/서울신용보증재단 SNS마케팅 컨설턴트

[혼자 살 수 없는 세상]SNS 정석 김성열강사 / SBA프로컨설턴트 *함현진 마술사님이 미국에서 보내온 메시지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인연이란 이런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주며 살아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래요. 받을 사람은 받고,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옆에 있음이 행복이고요. 아무리 좋.......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SNS 정석 김성열강사 / 장로 무엇보다도 저의 고통은 열등감 때문이었습니다. 열등의식 때문이었습니다. 열등의식은 비교의식에서 나왔고 경쟁의식에서 나왔습니다. 자신에 대한 부족감이 늘 저를 괴롭혔습니다. 또한 제 자신에 대한 비판의식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늘 죄책감 속에 살았습니다. 복음을 받았지만 율법적인 생각 속에서 저를 끝없이 정죄했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자신을 괴롭혔습니다. 제게 비판적인 것만큼 다른 사람들을 비판했고, 저를 정죄하는 것만큼 사람들을 은근히 정죄했습니다. 저는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지 못했습니다.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자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