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우리는 가인을 통해 세 가지 분노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분노의 원인은 인정받지 못한 마음의 상처에 있습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인정받으려고 하는 갈망은 인간의 뿌리 깊은 본능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누군가의 인정을 받을 때 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은 결코 나쁜 욕망이 아닙니다. 그런데 가인의 문제는 잘못된 방법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으려고 했다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이 선을 행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죄를 행.......

[대한민국^^ 35년만에 4천만명에서 5천만명 시대로]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중간년령이 2000년 32세에서 2015년 41.2세로65세 이상 13.2세로 고령화 가속외국인 136만명 2.7% 국민 45%가 김 이 박씨한자없는 성씨가 4075개하질린/추옹/호이 등 새로운 성씨 인구 1000명당 주택 320채400채 넘는 미국 일본엔 못 미쳐 [대한민국^^ 35년만에 4천만명에서 5천만명 시대로]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Done is better than perfect.”]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Done is better than perfect.” 페이스북 본사에는 “완벽을 추구하는 것보다 실행해보는 것이 낫다”는 문구가 걸려있습니다. 실행은 열정을 만나 빠르게 결과를 만들어내고, 끊임없이 수준을 향상시킵니다. 실행은 완벽을 이깁니다. 세상은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행동가들에 의해서 항상 움직입니다. 주위의 냉담한 반응에 결코 휘둘리지 마세요. 완벽함 보다 실행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열정을 보태세요. 목표는 훨씬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완벽해지려 애쓰는 사람이다. 완벽을.......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장로 분노 관리를 위해 분노의 원인을 깨달으십시오. 인간은 익숙한 것들을 경멸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화를 냅니다. 쉽게 짜증을 냅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가치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몸서리칠 만큼 미워했던 사람 중의 하나가 가인입니다. 가인은 가장 사랑해야 할 형제 아벨을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동생을 쳐 죽였습니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야훼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오늘도~~ / 오늘은~~ 성공마케팅]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오늘도~'로 시작하는 하루가 있고 '오늘은~'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있습니다. '오늘도'로 시작하는 하루는 일상의 반복이지만 '오늘은'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새로운 날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출근하는구나, 오늘도 학교 가는구나, 오늘도 해야 할 일이 있구나…." 우리의 거의 모든 일상은 반복의 연속입니다. 거의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학교에 가고, 가사 일을 하고, 오늘도, 오늘도, 오늘도…. 하지만 이것을 '오늘은'으로 바꾼다면, 반복되는 일상 중에서 새로움과 기대감이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출근하는구나.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오늘은 학교 가는 날. 무엇을 배.......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전도법 김성열강사 / 강사 특히 저의 분노는 멀리 있는 사람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 나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일어난 분노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분노의 문제가 수많은 사람들의 문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분노에 대해 연구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대상이 누구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신비입니다. 사랑의 모순입니다. 가장 사랑해야 할 대상을 가장 미워할 때가 많습.......

[알리바바 마윈회장의 성공마케팅]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1.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 2001년 당시 18명의 동료들에게 얘기한 것이, “당신들이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매니징(관리) 역할이다. 부사장 또는 이사진을 채우기 위해서 우리는 외부 전문 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였다. 즉, 새로운 인원 영입을 통해 알리바바를 한단계 도약하기 위함이었다. 몇 년 후 그 때 채용했던 인원은 한 명도 남지 않았고, 내가 능력을 의심했던 인원들의 능력이 부사장 또는 임원의 레벨까지 올라왔다. 여기서 중요한 두가지 원리가 있다. “역량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2. 당신은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통일시킬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은.......

[새벽에 보내온 SNS 편지] 하이브리드 SNS마케팅 김성열강사 / 장로 둘째, 다른 사람을 향한 분노로부터 죽어야 합니다. 저는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안에는 다른 사람을 향한 분노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제 자신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분노가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저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성도들에 대해 분노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고통 중에 교회를 개척하는 저를 공격하고, 비난하고, 상처 준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면 도와줄 것처럼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