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주라면 내가게에 고객줄을 세울 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 수 있겠다.부정한 일만 아니라면... 그렇게 생각하는 점포주는 많아도,실제 행동으로 실천하는 점포주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 왜냐하면 동원할 비용이 태부족하거나,시기가 맞지 않다거나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공동묘지에 가면 이유없는 무덤이 없다고 하지 않던가? 대박가게가 되지 않는다면,극히 일부를 제외한 점포주 대부분은 힘든 역경을 겪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그만한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는 반증이 되지 않을까? 혁신적 사고와 실천을 통해 대박가게로 나아가는 것을 제안한다. 점포주라면 내가게 앞에 고객줄을 세우는 것이 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