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위해 살지말라. 자기자신을 위해 즐겁게 살라. 남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바보처럼 살지말라. 그런것들은 무의미해. 인생의 주인은 너자신이며, 주인이란 왕이다. 네 세계에서 너는 왕. 대통령도 너의 세계에 너의 종이다. 네가 그에게 대통령 최고존엄 역할을 맡긴 것이라 여기라. 네가 눈치봐야 할 타인은 없다. 진정으로 자기자신을 위해 살 때, 저절로 너의 세계는 평화로워지며 너의 세계속의 모든 구성원은 조화를 누리게 된다. [출처] 자기자신을 위해 살아라

아보카도가 푹 익지 않아서 오늘은 으깨지 않구 잘게 자르기 ! 대왕 토마토가 두개남아서 대왕토마토와 방울 토마토 몇알 .! 양파 1/4 오이 1/2 아보카도 1/2 대왕 토마토가 짭잘해서 레몬도 안넣어도 맛있었어요 케일에 쌈싸먹으면 꿀맛!:) 여름과일 하우스과일 나오는데 요즘 성주 참외도 너무 멋있어서 성주 참외도 함께! , 저는 몇년째 거의 변하지 않고 해온건 아침엔 로푸드 (익히지 않은 음식)을 먹어요. 지켜야지! 가 아니라 아침 이렇게 못먹은 날은 확실이 몸이 조금은 무거워짐울 느끼거든요 ! 과일만 먹을때도 있구 , 딸기 스무디를 마셨을때도 있구 , 과일이 쌈을 싸먹을때고기섭취보다 소화잘되고 편함

오랜만 자작 주작 뽀대 글이다. 지금 남기지 않으면 마음속에 담겨진 소중한 것들이 혹여 사라지고 없어지고 사그라져버릴까 조급한 탓에 글을 써내려가는 걸지도 모른다. 비가 우적우적 오는길 안산 시흥거쳐 대부도 제부도 서해 심연 바다보고 인적 드문 수산물 투어 다녀왔다. 몇 주 전 지인 통해 온 한통의 손편지로 부터다. 이미 뜯어본 흔적이 있는, 빽빽하게 줄이 쳐져있는 편지지에는 반듯한 글씨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독후감인듯 일기인듯 편지인듯 글은 계속되어갔다. 편지는 나를 미소를 짓게하다가 화가 나게하다가 안타깝게 하다가 눈물을 보내다가 다시 웃음이 나오게 했다. 글을 태어나서 처음 써봤다는 말과 함께

아카사카라는 동네에 꽤 정이 들었는데 어쩌나 싶었다. 아침의 신주쿠 거리에는 담배꽁초들 단체로 노숙을 하고 있었다. 일어날 기미는 안 보였다.그렇게 일찍 온 것도 아닌데. 뽀글 머리 여자가 나를 향해 ‘두유 라부 세엑스?’ 외쳤다. 이어폰을 끼고 있었고 묵묵히 지나갔다. 어떤 음악이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신주쿠식 인사인가? 생각했다. 곤니치와도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도 이 동네가 힘을 잃는 건가. 그럼 난 이곳의 모든 이와 인사를 나눌 수 없겠네 . 새 숙소는 신주쿠보다 살짝 윗동네. 신오쿠보라는 이상한 곳. 지나는 길목에 갑자기 익숙한 글자들이 즐비했다. 굽네 치킨, 철든 놈, 본가 설렁탕. 뭐지 이 동네? .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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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더 나아지고 있지 않거나 인생에 가치를 더하지 않는다면 곤경에 빠질 수 있습니다. . 우리와 같은 시장 매니저 유통관리사 영업관리등 유통 전통시장쪽 일을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어떤걸로 눈에 띌 수 있을까요? . 물론 너무 바쁘고 피곤하겠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루에 24시간, 일주일에 168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보다 시간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합니다. 한 사람이 100세 인생의 다른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키스톤 습관처럼, 키스톤 기술도 있습니다. . 영어를 배우는 것은 그들 중 하나죠.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직장 내.......

나도 그랬고. '폰을 컴퓨터처럼 쓸수 있다.'는게 덱스의 주된 기능인데, 가장 큰 의문은 '왜 그래야하는데?' 였음 ㅋㅋ 물론 사용자에 따라 필요한 사람도 있다고 본다. 스마트폰 메일앱으로 받은 업무처리를 큰 화면으로 바로 보고 문서작성을 하거나 수정할만큼 MSOffice 등의 앱들도 요즘 굉장히 잘 나오니까. 그리고 폰을 바로 컴퓨터로 쓴다는건 폰에 있는 내용을 이용해야 할 경우 PC와 연결하고 파일을 이리저리 옮기거나 복사할 필요 없이 말그대로 스마트폰상에서 바로 처리하고 바로 전송도 가능하니까 따지고 보면 괜찮은 기능이다. 그런데 전작인 덱스스테이션의 경우 그렇게 사용하려면 덱스단말기, 키보드, 마우스를 따로 들고다녀.......

대장암 예방습관 대장암 환자가 서구화식단 패스트푸트 레토로음식 편의점도시락등 먹으니 자꾸만 수십만 늘고 있다. 대장암의 5% 정도는 유전적 원인 때문에 생기고 95%는 식생활, 흡연, 잦은 음주 등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식생활 개선이 어렵다면 당장 담배부터 끊어야 하는 이유다. 일반인은 50세 이후 5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40세 이후 혈변이 나오거나 배변 습관이 갑자기 변했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 기억해야 할 사항을 알아본다. 담배는 대장암 위험 인자 흡연은 대장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담배 연기 속에는 4000여종의 독성 화학물질이 있고 이중 60여종은 발암물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