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한의 전략 인사이트입니다. 정부가 2017년 1월 1호 엑셀러레이터가 등록한 이후 4년만인 2020년 말 기준 300개를 돌파하였다. 엑셀러레이터 도입 이후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등 많은 변화를 가져온 측면도 존재하지만, 양적으로 증가한 것과는 달리 질적으로 의미있는 성과에 대하여는 논란이 존재한다. 엑셀러레리터에 대해 알이보고, 문제들도 살펴본다. 1.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가 무엇이길래...엑셀러레이터는 2005년 미국의 와이 콤비네이터(Y-Combiznator)가 투자와 보육을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개념을 만들면서 확산되었다. We think founders are most productive when they can spend most of their time building.......

소상공인 간 규모의 경제 실현과 자생력 제고를 위해 2021년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소상공인협동조합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하루 종일 지원사업 완료평가 수행..발표는 화상으로, 거리두기와 칸막이 속에서 점심도 도시락으로..

코로나19 상황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는 느낌..최대한 외부 미팅을 자제하고 사무실에서 2건의 스타트업 화상멘토링을 수행하고, BI입주기업 심사도 화상으로 진행...주말 첫 눈이 내렸다.새하얀 눈 세상 처럼 우리 사는 세상도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12월 13일 발표한 ‘국제비교로 본 우리 기업의 신진대사 현황과 정책시사점’ 보고서에서 진단한 한국 기업의 현주소다. 지난 10년간“글로벌 100대기업 신규진입 '한국 0개' vs. 중국 11개, 미국 9개 · 일본 5개”- 대한상의, ‘국내기업 신진대사 진단’ 결과 ... 10년 간 美 9개, 中 11개, 日 5개 vs. 韓 ‘0’- 부의 순환 지표인 ‘자수성가 기업인 비중’도 美 70%, 中 98%, 日 81% vs. 韓 57%- 경제 역동성 지표인 ‘기회형 창업’ 대 ‘非기회형(생계형 등) 창업’ : 14.4% vs. 85.6%‘진입장벽 낮은 생계형 창업엔 몰리고, 부의 순환을 상징하는 자수성가기업인 비중은 낮고, 지난 10년.......

中企人이 뽑은 '20년의 사자성어는 "노심초사(勞心焦思)", 2021년 사자성어 ‘토적성산(土積成山)’중소기업중앙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화조사 결과 '20년의 사자성어는 "노심초사"이고, '21년도 사자성어는 "토적성산"으로 조사되었다. □ 중소기업인들은 올해 경영환경을 뜻하는 사자성어로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운다는 뜻의 ‘노심초사(勞心焦思)’를 선택(36.3%)했으며, 이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비상경제상황에서 경영위기에 대한 불안한 마음과 기업 유지를 위해 고민이 많았던 한 해로 진단한 것이다. □ 2021년 사자성어로 경영환경과 경영의.......

지난 주 줌 화상회의솔루션 유료로 업그레이드 이후, 주중/주말을 가리지 않고, 화상멘토링으로 다양한 멘토링과 컨설팅 수행...코로나 확진 1,000명 상황 속에서 언택트 환경에 나름은 잘 적응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러 아쉬움도...제발 코로나19로부터 모두 무사하고, 지금의 안타까움들이 제발 신속하게 해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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