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ㅇ 목적 - 지역기반의 다양한 청년단체 및 모임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 내 의사소통과 상호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년따복네트워크 구축 -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네트워크의 그룹을 통하여 "경기 청년따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동할 수 있는 발판 마련 ㅇ 주요내용 -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단체 및 모이을 대상으로 지역단위의 청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비 지원 - 네트워킹의 확장을 위해 지역 내에 2개 이상의 청년단체 및 모임끼리 자유로운 만남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ㄱ기 마련 - 각 지자체 단위의 청년네트워크 구.......

1. 제1차 경기도 청년 따복포럼 모집 안내 「경기청년이 말하다, 경청의 힘」 청년따복포럼! 청년 주체포럼으로 더 나은 굿모닝 경기를 만들고자 청년의 아이디어와 참여, 정책제안 등 활동의 의견교환과 이슈 점검을 해나갑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집 요강○ 참가대상 :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 참가신청 : 온라인, 문자, 이메일 접수,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 - 온라인 접수 : (클릭) http://goo.gl/forms/OqYNvCNdET - 이메일 접수 : 2016mnse@daum.net - 문자 접수 : (사)마을과사회적경제 010-9035-8893○ 기타문의 : (사)마을과사회적경제 031-244-6989 ○ 참 가 비 : 무.......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단어들이 있다. '3D프린터', '드론', '문화융성'이 그것이다. 모두 미래 사회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이와 같은 미래 유망 산업들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그들이 직접 3D 프린터를 통해 제작물을 만들고, 드론을 만들어 조종해보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는 사실 많지 않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지방은 더욱 드물다. 따라서 지방 청년들은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체험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 이하 청년위원회)는 이런 청년들의 요구를 파악해 청년들에게 3D프린터, 드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산에서 ‘창조경제 오감.......

제각기 특색을 가진 도시들이 있다. 자동차는 울산, 반도체는 평택, 그렇다면 의료기기의 도시는 어디일까? 그 답은 원주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강원도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원주 또한 군사 도시의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원주는 이런 지역적 이미지를 ‘의료기기 산업’으로 탈피했다. 그 결과, 2002년에는 강원도의 단위 품목별 수출 1위 품목이었던 시멘트를 의료기기로 바꿔 놓았고, 현재는 전 세계로 의료기기를 수출하는 글로벌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원주에게 의료와 의료기기 시장에 불어오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바람은 놓쳐서는 안 될 귀중한 기회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와 재단법인 원주의.......

▲'K-MOVE 토크콘서트'가 열린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 이하 청년위원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 이하 산인공)은 지난 6월 2일 부산외국어대 만오 오디토리움에서 제2차 K-Move 토크콘서트(부제 : ‘청년, 해외에서 길을 찾다. K-Move 청.해.진 진짜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데 이어 두 번째로 행사로 해외 취업에 성공한 또래 멘토들을 비롯해 특강 강사들의 강연을 듣고, 질문하며 함께 소통하는 장이다. 6월 초임에도 강하게 내리쬐는 뙤약볕 속에 도착한 부산외국어대학교캠퍼스는 마치 유럽의 어느 대학교를 연상케 했다. 신설돼 크고 멋진 건물들 속에서 길.......

대통령직속 청년 탐방단은 지난 5월 28일 ‘Talk to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세 번째 선정 기업으로 선정된 우아한형제들을 방문했다. ‘Talk to 스타트업’이란 청년위가 청년들이 최근 핫한 스타트업을 방문해 해당 기업의 CEO와 사내문화, 인재상, 근무환경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 배달 전문 앱 '배달의민족'을 탄생시킨 스타트업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은 2010년도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서비스 출시와 함께 창업한 6년 차 스타트업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배달 누적거래액이 1조 원을 기록하고, 국내 배달 앱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회사는 앞.......

‘Remember’는 누구나 아는 쉬운 영어단어다. 이는 동사로 ‘기억하다’의 의미를 가진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무엇까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지난 5월 3일, 역삼역에 자리 잡은 스타트업 기업 를 방문했다.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는 스타트업 기업의 긍정적인 면을 청년의 눈높이에서 취재하고 홍보하여 스타트업이 청년들이 바라는 일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톡 투 스타트업 탐방단’을 조직했다. 현재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의 향후 목표가 궁금한 탐방단 개인 신청자 5명과 청년위 직원들이 드라마앤컴퍼니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