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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공식 블로그입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위해 발로 뛰는 청년위원회의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블로그"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에 대한 검색결과945건
  • [비공개] "에듀테크, 미래 교육을 바꾸다"....청년위-교육부-산업부, '에듀..

    에듀테크 청년 포럼이 11월 8일(화)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교육부, 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해 교육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에듀테크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교육 서비스 분야에 관심을 가질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에듀테크는 미래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주제를 가지고 각계 전문가, 정부 부처, 에듀테크 민간기업, 현직교사 및 청년들의 ICT 기술이 바꾸는 미래 교육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고 먼저 청년위원회 박용호 위원장의 개회사가 있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이러닝 산업 발전법이.......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9 03: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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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4기 2030정책참여단 1차 합격자 발표

    청년의 현실과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라면 지원할 수 있는 제4기 2030정책참여단 모집이 11.6(일) 마감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1차 합격자를 안내드립니다.이름과 핸드폰번호 뒷자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1차 합격자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개별 합격자 분들께 면접 일정 안내를 전화로 드립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9 01: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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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크라우드펀딩 1,000% 달성”, ‘트래블러스하이’ 박인혁 대표

    최근 SNS 리뷰페이지에서 호평을 줄이어 받고 있는 가방이 하나 있다. 100일간의 준비기간, 1,000%가 넘은 크라우드 펀딩 모금액. 올해 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2년간 다닌 대기업을 퇴사하고 나온 ‘트래블러스 하이’ 박인혁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예전부터 창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항상 제조업을 생각했었어요. 최근에 사람들이 창업을 하면 서비스분야나 IT분야로 많이 하곤 하는데 저는 그런 분야들을 잘 몰라서....고정자본이 많이 드는 제조업이라, 돈이 없던 저는 초기자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봉제’를 선택하였습니다. 봉제 중에서도 옷은 제가 관심도 없고 센.......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9 10: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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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홍보 전문가가 된 작곡가", '아이디어랩' 김도연 대표

    작곡과를 졸업한 공연・음악 분야 홍보 전문가 음악전공자가 음악축제의 홍보를 맡는다면 아이디어랩 김도연 대표 국립오페라단의 홍보 담당자로 입사해서 첫 공연을 올리는 날, 무대에서 큰불이 났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타버렸다. 세상의 비난이 불똥처럼 쏟아질 때 홍보 담당자로서 단체의 입장과 상황을 발표하는 일을 도맡았고, 3년을 버텼다. 작곡과 출신으로 보도 자료 쓰는 법도 모르고 시작한 일이었으나 홍보계에서 음악 전공자라는 것은 분명 장점이었다. 남들이 갖지 못하는 음악적 전문성을 무기로 삼을 수 있었으니까. 새벽 5시에 일어나고 몇 년간 단 한 번도 아침 수영을 빠지지 않았다는 자기 관리의 달인, 김도연 대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9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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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계 최초 탄소섬유 배터리를 만들다", 스탠다드 에너지 김부기 대표

    최근 배터리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 7’의 판매 중단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배터리의 중요성을 각인시켰고, 이 외에도 배터리는 대부분의 가전제품에 꼭 포함돼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배터리는 전기자동차, 가전제품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와 발전소, 가정, 건물 등에서 쓰는 배터리로 나뉘는데, 그 종류와 특징을 떠나 모든 배터리는 중요하다.스탠다드에너지는 대전에 위치해 있으며 발전소와 가정, 건물 등에서 쓰이는 중대형배터리를 원천소재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 지난 10월에 런칭을 해 본격적으로 중대형배터리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무려 5년 동안 연구에 매달렸고, 더 좋은 제품, .......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8 02: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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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최고 스펙은 직무 경험", 능력중심채용 설명회 개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원회)와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 이하 산인공)은 11월 3일 충남대학교에서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2016년 능력중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현대모비스, 쿠팡,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현대모비스와 쿠팡은 2015년 청년위원회와 능력중심채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이며,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대전에 본사가 위치go 이번에 참여한 대전, 충남지역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참여한 4개 기업의 직무능력중심.......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8 02: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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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NCS=하이브리드형 인재", 교통안전공단 우재영 대리

    교통안전공단은 2015년부터 NCS기반채용을 시작했다. 공단의 교통안전연구처 우재영 대리와 NCS 채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Q: 어떤 과정을 통해 입사 했나? 나는 경영학과를 3학년까지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다시 수능을 봐서 교통공학과를 입학했다. 비록 한 전공밖에 학위가 없지만, 두 가지 전공을 경험해 본 것이 NCS 자소서 쓸 때 도움이 많이 됐다. NCS는 전반적인 능력을 요구한다. 인문적 소양과 공학적 소양을 갖춘 하이브리드형 인재라고 어필을 많이 했다. 물론 내 경우가 특이케이스이긴 하지만, 자신만의 특징을 잘 끄집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졸업할 때가 되니까 일단 취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삼성화재 보상팀에 입.......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7 05: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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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꾸뻬가 되고 싶은 의사", 찾아가는 고민 상담소 임재영

    '꾸뻬 씨는 둥근 뿔테 안경에 콧수염을 기르고 의사로서의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행복을 전해주는 전도사 역할을 하는 정신과 의사. 하지만 꾸뻬 씨 자신 역시 행복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 마음의 병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어떤 치료로도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마침내 꾸뻬 씨는 진료실 문을 닫고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났다.'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에 나오는 구절이다. 꾸뻬씨는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이다'를 몸소 체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안정적인 직장을 박차고 나온 것도, 세계여행을 떠난 것도 모두 행복의 참된 의미를 찾기 위해서다. 하지만 안정.......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7 02: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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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퓨전 국악, 경복궁을 울리다"....청년위-문체부, 2016 마지막..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재는 서울 도심에 있는 고궁이다. 서울 종로를 중심으로 경희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경복궁 등 조선 시대의 고궁을 서울 도심에서 볼 수 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복궁 내 자경전에서 청년 예술인을 위한 무대를 경복궁 자경전 앞마당에 마련하여 반짝 궁 콘서트를 진행했다. 고궁의 분위기와 청년 예술가의 창의적 음악을 조화시킨 궁 콘서트는 5월, 6월, 9월, 10월 각각 마지막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10월 29일과 30일 공연은 아쉽게도 2016년의 마지막 반짝 궁 콘서트였다. 고궁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고궁 분위기에 어울리는 국악을 위주로 궁 콘서트는 진행.......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4 08: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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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버스킹 국악 밴드 만든 소리꾼", 국악 밴드 '나릿' 김수경 대표

    관광과 결합한 버스킹 국악 밴드를 만든 당찬 소리꾼 사람들이 없으면 있는 곳으로 가면 되지 국악 밴드 나릿 김수경 대표 지금은 소리꾼으로 설 자리가 있지만, 아무도 안 불러 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들었다. 후배들도 언젠가는 해야 할 고민인데 아무도 답을 주지 않으니 ‘내가 해결해 보자’는 마음으로 국악인들의 설 자리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기업의 창업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고는 보수적인 대구에서, 보수적인 국악으로 버스킹을 한다는 당돌한 발상을 해냈다. 대구 근대골목에서 역사와 인물이 만나는 이야기를 퓨전 국악, 창작 국악으로 풀어내며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 대구에서 소리꾼으로 살아가기 고등학교를 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2016-11-02 01: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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