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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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말레이시아 : 성장률은 개선추세. 정치 이슈는 여전히 부담
Summary ■ 신흥국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안정성을 보여왔던 말레이시아(외화 정부신용등급 A/Stabe)의 금융시장은 2014년 하반기 이후 이전과 달리 변동성이 증가한 모습. 2014년 하반기 이전에는 다양한 대외 불안요인에도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다른 신흥국 금융시장에 비해 빠르게 안정되었던 것과 대비됨■ 이러한 변화는 크게 두 가지 배경에 기인. 첫째, 20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유가하락 및 저유가 지속이 경제성장 및 재정수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말레이시아는 ASEAN 국가 중 유일한 에너지 순수출국이면서, 2013년 까지는 재정수입에서 Oil & Gas 부문의 비중이 컸음 ■ 둘째, 1MDB 관련 스캔들로 인해 집권 중.......추천 -
[비공개] 페이퍼코리아 장기신용등급 B-로 하향 조정 및 하향검토(↓) 등급감시..
NICE신용평가는 7월 24일 페이퍼코리아의 장기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하향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하였다. 금번 등급하향 및 등급감시대상 등재는 회사가 2017년 7월 21일을 기한으로 하여 회사가 발행한 제106회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해 청구된 사채권자의 원리금 조기상환 요구에 대해 회사가 이를 미지급하였음을 동 일자에 공시한 데에 따른 것이다. [신용등급 변동 내용]구분장기신용등급단기신용등급직전등급현재등급직전등급현재등급페이퍼코리아BB-/NB-↓-- 회사는 시간적 제약으로 인하여 자금조달에 차질이 발생하였으며 2017년 7월 24일 유엔아이대부(유)를 통해 조달한 300억원을 활용하여 회사채 원리금 286억원을.......추천 -
[비공개] 한화지상방산 기업신용등급 AA-/Stable로 신규평가
Summary ■ NICE신용평가는 2017년 7월 21일 한화지상방산(이하 “회사)의 기업신용등급을 AA-/Stable로 신규 평가하였다■ 회사는 2017년 7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한화테크윈에서 분할 신설되었으며, 자주포 제조 등의 방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장갑차, 대공포 등을 생산하는 한화디펜스(구 두산DST)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금번 신규 등급 부여는 회사가 (1)다양한 지상방산 제품 제조 능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규모를 유지할 전망인 점, (2)우수한 사업안정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EBITDA 창출이 예상되는 점, (3)자체 현금창출력을 통해 경상적 투자에 대응하면서 원활한 현금흐름을 보일 전망인 점 (4)수익창출.......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한화지상방산 기업신용등급 AA-/Stable로 신..
NICE신용평가는 2017년 7월 21일 한화지상방산(이하 “회사)의 기업신용등급을 AA-/Stable로 신규 평가하였다. [주요 평가근거] 금번 신규 등급 부여는 (1)다양한 지상방산 제품 제조 능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규모를 유지할 전망인 점, (2)우수한 사업안정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EBITDA 창출이 예상되는 점, (3)자체 현금창출력을 통해 경상적 투자에 대응하면서 원활한 현금흐름을 보일 전망인 점 (4)수익창출능력 대비 낮은 채무부담을 보이고 있는 점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회사는 다양한 지상방산 제품 제조 및 해외 여러 국가에 대한 수출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자체적으로 K-9 자주포 제.......추천 -
[비공개] 말레이시아 외화 정부신용등급 A/Stable로 유지. 외국인 국채 투..
NICE신용평가는 2017년 7월 18일 정기평가를 통해 말레이시아 정부(이하 ‘정부)의 외화 정부신용등급을 A/Stable로, 국내통화 정부신용등급을 A+/Stable로 유지하였다. [주요 평가근거] 금번 등급 유지는 (1) 2017년 말레이시아 경제가 상고하저의 흐름을 보이면서 4.7% 내외의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 (2) 정책당국의 외환관리 정책이 환율 변동성 감소 및 외환시장 유동성 증대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수출기업 및 외국인 금융투자자의 외환관련 비용 증가를 야기시킬 여지가 있는 점, (3) 시중금리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상환위험은 통제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되는 점, (4) 저유가 기조가 재정에 부정.......추천 -
[비공개] 위본모터스 장기신용등급 B+/Stable로 신규 평가
NICE신용평가는 7월 13일 위본모터스(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B+/Stable로 신규 평가하였다. [주요 평가근거] 회사는 수입차 아우디의 판매와 정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8개 아우디 딜러사 중 3위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중심의 양호한 입지를 기반으로 일정수준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수입차 임포터(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의존적인 사업구조와 열위한 교섭력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다소 미흡한 수준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7년 4월 이후 자체적으로 아우디 전 차종에 대한 판매를 중단을 결정하였으며, 현재 인증취소 차량에 대한 재인증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전면적인 판.......추천 -
[비공개] [이데일리] 기업 신용등급 제자리 잡았다…등급조정 1년새 반토막
55개 기업 조정, 절반 이상 감소…“실적 안정세 반영”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업 줄줄이 하향…화학·반도체는↑ 올해 상반기 신용평가사의 기업 신용등급 조정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크게 줄었다. 지난 수년간 지속되던 신용등급 하향 조정 릴레이가 안정화 국면에 접어든 모양새다. 개별 기업을 보면 조선사는 신평사들로부터 박한 평가를 받으며 수차례 신용등급 강등이 이어진 반면 업황이 호조를 보이는 화학·반도체업체는 상향 조정이 이뤄졌다. ◇펀더멘털 안정…신용등급 조정 크게 줄어 12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는 총 55개 업체 신용등급을 변경했다. 이는 지난해 상.......추천 -
[비공개] [연합뉴스] 나이스신평 "호텔신라·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급전망 하향"
나이스신용평가는 12일 호텔신라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나이스신평은 지난 5월과 6월 주요 호텔, 면세점 운영기업에 대한 정기평가를 진행했다.곽노경 나이스신평 기업평가4실장은 "호텔신라는 인천공항면세점 임차료부담과 시내면세점 경쟁 심화 등으로 영업 수익성 저하가 이어지고 있고 투자부담이 예정돼 재무안전성 지표가 저하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대해서는 "신규면세점 출점에 따른 고정비 부담확대로 영업 수익성이 저하됐고 시내면세점 사업 경쟁 강도 심화에 따른 구조적 사업 안정성 저하로 수익성 회복이 지.......추천 -
[비공개] 호텔 및 면세점업 2017년 정기평가 결과 – 면세사업자의 사드 보복..
Summary ■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7년 5~6월간 주요 호텔, 면세점 운영기업에 대한 정기평가를 진행하였으며, 호텔신라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이 하향 조정되었다.■ 호텔신라의 등급전망 하향조정은 인천공항면세점 임차료부담과 시내면세점 경쟁심화 등으로 영업수익성 저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정된 투자부담에 따른 차입금 증가로 재무안정성 지표가 현 수준 대비 저하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반영하였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등급전망 하향조정은 신규 면세점 출점에 따른 고정비 부담확대로 영업수익성이 저하된 가운데,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의 경쟁강도 심화에 따른 구조적인 사업.......추천 -
[비공개] [이투데이] 7대 건설사 해외플랜트 미청구공사 ‘4조3000억’
7대 건설사의 해외플랜트 미청구공사 규모가 4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의 상반기 건설사 정기평가 결과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삼성ENG 등 7개 건설사의 해외플랜트 미청구공사 규모는 4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일부 회사는 미청구공사 규모가 과도한 규모로 올해 실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삼성 ENG(1조2127억 원)와 GS건설(1조1472억 원)의 미청구공사 규모가 1조 원 이상이었고, 대우건설 5757억 원, 한화건설 4433억 원, SK건설 4057억 원, 대림산업 2768억 원, 포스코건설 266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스코건설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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