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글은 당사가 발표한 Special Report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것이며, 상세한 내용은 http://www.nicerating.com/research/researchAll.do 과 모바일 http://m.nicerating.com/research/researchAll.do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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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고려저축은행 기업신용등급 A-/Stable로 신규평가 ■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9년 7월 17일 고려저축은행(이하 ‘회사’)의 기업신용등급을 A-/Stable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내용 기 업구 분신용등급비고고려저축은행기업신용등급A-/Stable신규평가 ■ 회사는 1971년 항도흥업㈜로 설립되어, 1972년 상호를 ㈜고려상호신용금고로, 2002년 ㈜고려상호저축은행으로, 2010년 ㈜고려저축은행으로 변경하였다. 2019년 3월말 기준 이호진, 이원준을 포함한 태광그룹이 회사지분 100.0%를 보유하고 있다. 평가일 현재 경기도 부산에 본사를 두고 상호저축은행법 상 전국 6개의 영업구역 중 부산/울산/경남 1개 영업구역.......

롯데케미칼, GS에너지 신설법인(롯데GS화학, 가칭) 설립 관련 합작 계약 체결 2019년 7월 16일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는 신설법인(롯데GS화학, 가칭, 이하 ‘신설법인’) 설립 및 지분투자와 관련한 내용을 공시하였다. 신설법인 설립과 관련한 총 투자금액은 8,000억원이며, 그 중 40%는 자본금(3,200억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본금의 51%(1,632억원)는 롯데케미칼이, 49%(1,568억원)는 GS에너지가 납입할 예정이며, 취득예정일은 2019년 10월 31일이다. 상기 합작 계약은 롯데케미칼 및 GS에너지의 석유화학부문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설법인은 전남 여수시 롯데케미칼 4공장 부지 내에 C4유분 및 BPA Chain 공장을 건설할.......

Summary 천경해운 장기신용등급 BB/Negative로 등급전망 변경 ■ NICE신용평가㈜는 2019년 7월 16일 천경해운㈜(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을 Stable에서 Negative로 변경하였다. [신용등급 조정 내용] 구분직전등급현재등급장기신용등급단기신용등급장기신용등급단기신용등급천경해운㈜BB/StableN.R.BB/NegativeN.R. ■ 금번 등급전망 변경은 1) 컨테이너선 동남아항로의 경쟁강도 심화 및 낮은 운임수준 지속, 2) 연료비, 용선료 등 원가부담 확대에 따라 2018년 영업적자 발생 및 자본 규모 축소, 3) 채무 부담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자기자본비율 하락으로 외부변화 대응력 약화 등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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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이수화학 기업신용등급 BBB-/Negative로 등급전망 변경 ■ NICE신용평가는 2019년 7월 12일 ㈜이수화학(이하 ‘회사’)의 기업신용등급(원화 및 외화 기준)을 기존 BBB-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Stable에서 Negative로 조정하였다. 신용등급 변동내용 구분직전등급현재등급기업신용등급단기신용등급기업신용등급단기신용등급㈜이수화학BBB-/Stable-BBB-/Negative- ■ 금번 등급전망 변경은 1) 이수건설에 대한 지원부담이 현실화된 가운데 계열사 관련 상당규모의 잔존 우발부채가 존재하는 점, 2)이익창출력 대비 높은 재무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등급전망 하향조정의 핵심 논거 ■ 2018년 이수건설.......

Summary 2019년 상반기 신용평가 결과 ■ 2019년 상반기 기준, 등급상하향배율(Up/Down, 상승 개수를 하락 개수로 나눈 수치)은 0.78배(투자등급 0.93배)를 나타냈다. 동 배율은 2013년~2017년 5년간 1배 미만을 지속하였으며, 2018년 1.14배로서 상승 기미를 보였으나, 2019년 들어 다시 1배 미만으로 하락하였다. 이는 등급 하락기업 수가 상승 기업 수보다 많다는 것이며 전반적 신용등급 환경이 녹록치 않음을 의미한다. ■ 등급의 상하향 개수 증감, [등급전망(Outlook)+등급감시(Watch)] 상하향 개수 증감 추이를 살펴볼 때, 2개 추이 모두 상향기업 수 감소, 하향기업 수 증가를 보였다. 등급 측면에서 2017~2018년 상향기업 개수는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