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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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하이투자증권 등급전망 Negative로 조정
NICE신용평가는 2015년 5월 20일 하이투자증권(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Stable에서 Negative로 조정하였다. 금번 등급전망 조정은 회사의 최대주주인 현대미포조선 및 최상위 지배회사인 현대중공업의 신용도 저하에 따른 그룹의 직간접적인 지원여력 및 지원가능성이 하락한 점을 고려한 것이다.[신용등급 변동내용] 구 분 변경전 등급 변경후 등급 장기신용등급 단기신용등급 장기신용등급 단기신용등급 하이투자증권 A+/Stable - A+/Negative .......추천 -
[비공개] [21st SRE]NICE신평, 소통의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
"높은 세미나 만족이 등급 신뢰로 이어져야"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소통은 시대의 화두다. 신평사 역시 세미나를 통해 외부와의 연결 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자주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에서 그치면 안 된다. 진짜 소통이라면 세미나를 통해 등급평가라는 본연의 업무를 강화할 수 있어야 한다.NICE신평이 세미나에서 제대로 체면을 세웠다. 21회 SRE에서 세미나와 연구활동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신평사를 묻는 질문에 NICE신평은 173표 중 33.5%에 이르는 58표를 받았다. 지난 20회 1위를 차지했던 한신평은 37표(21.4%)를 받으며 NICE신평에 뒤이어 2위를 차지했다. NICE신평은 21회 SRE 대상 기간인 지난해.......추천 -
[비공개] 하나캐피탈 등급전망 Positive로 조정
NICE신용평가는 2015년 5월 18일 하나캐피탈(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Stable 에서 Positive로 조정하였다. 금번 등급전망 조정은 하나금융그룹의 우수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① 총채권 등 사업기반 확대로 사업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는 점, ②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따른 레버리지배율 개선으로 규제비율 준수 부담이 완화된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NICE신용평가는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적정성 개선 여부와 더불어 사업기반 확대에 따른 이익창출력의 유지 및 자산건전성 관리 수준을 모니터링하여 향후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용등급 변.......추천 -
[비공개] 한솔테크닉스의 한솔라이팅 흡수합병에 대한 NICE신용평가의 의견
한솔테크닉스(이하 ‘회사’)는 2015년 5월 18일 한솔라이팅을 흡수합병할 것으로 공시하였다. 이는 사업의 효율성 증대와 기업가치 제고 등을 위한 것으로 회사측은 제시하고 있다. [신용등급 현황] 구 분 등급 현황 장기신용등급 단기신용등급 한솔테크닉스 BBB/Stable - 금번 합병방식은 한솔라이팅을 사업법인과 투자법인으로 인적분할하고, 이와 동시에 회사가 한솔라이팅의 분할 후 존속법인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투자법인에는 한솔EME지분과 차입금 182억 원 등이 이관되며, 존속법인인 사업법인은 기존 한솔라이팅 BLU 및 LED조명사업부문과 한솔베트남 지분 등을 보유하게 된다. 이사.......추천 -
[비공개] 금융지주회사, 여전히 유용한가?
■ 한국 금융지주회사 체제는 대형화 면에서는 진전이 있으나, 사업편중 및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음한국 금융지주회사 체제는 대형화와 겸업화, 그리고 자회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금융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을 목표로 2001년 도입되었다. 우리금융지주를 시초로 도입된 금융지주회사는 2013년까지 그 숫자와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2014년 우리, 산은, 한국씨티 등의 금융지주가 해체를 겪었으며, 한국SC금융지주도 한국SC은행과 합병을 추진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금융지주체제의 유용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금융지주회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은행지주회사는 여전히 은행업의 비중이 절대적인 상.......추천 -
[비공개] 아프로서비스그룹의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인수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
한국씨티그룹캐피탈의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씨티그룹은 2015년 5월 12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아프로서비스그룹을 선정하였으며, 향후 자산실사 및 세부계약 조율 등을 통해 최종 인수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매각대상인 한국씨티그룹캐피탈은 한국씨티은행이 100% 지배지분을 보유한 가운데 2014년 10월 글로벌 씨티그룹이 수익성 제고 목적으로 일본을 포함한 11개국의 소매금융 부문에서 철수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씨티그룹캐피탈 매각을 통해 소비자금융 사업을 중단할 계획임을 발표함에 따라 매각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지분보유주체인 한국씨티은행과 우선협상대상자인 아프로서비스그룹 주요 계열.......추천 -
[비공개] 아세아 및 아세아시멘트의 기업신용등급 A+/Stable 신규 부여
NICE신용평가는 2015년 5월 15일 아세아 및 아세아시멘트의 기업신용등급에 대한 본평가를 실시하여 A+/Stable의 신용등급을 신규 부여하였다. [아세아 그룹 내 주요 기업의 신용등급 현황] 구 분 장기(기업)신용등급 단기신용등급 직전등급 현재등급 직전등급 현재등급 아세아 - A+/Stable - - 아세아시멘트 - A+/Stable - - 아세아 그룹은 2013년 10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최대주주(이병무 회장) 및 특수관계인들은 지주회사인 아세아를 통해 그룹을 지배(지분율 43.1%)하고 있으며 지주회사의 주요 사업자회사에 대한 지분율 또한 50% 수준으로 높아.......추천 -
[비공개] [21st SRE][인터뷰]"예측힘든 유가, 시나리오별 분석"
베스트리포트-노지현·구본욱·이영규·장호준 NICE신평 연구원"이슈포착 승리", 베스트리포트 설문 최다 득표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유가는 변동성 높고 예측도 힘든 변수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별로 유가수준에 따라 어떻게 기업과 산업의 흐름이 바뀌는지 짚어보고자 했습니다.”이슈 포착의 승리였다. 나이스신용평가의 ‘유가하락에 따른 산업별 영향분석’ 시리즈가 21회 SRE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업무활용도가 높은 연구보고서 설문 1위에 선정됐다. 총 173명의 응답자 중 45명이 베스트리포트로 꼽으면서 설문대상 총 15개 연구보고서(신용평가사 3사가 각 5개씩 후보군 제출) 가운데 유일하게 20%대 득표율(2개 이.......추천 -
[비공개] SK브로드밴드의 Positive 등급전망 유지
NICE신용평가는 SK브로드밴드(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을 기존의 Positive로 유지한다. NICE신용평가는 2014년 6월 회사의 등급전망을 Stable에서 Positive로 조정한 바 있다. 당시 등급전망 조정은 SK텔레콤과 사업공조, 현금창출력 확대 등에 따른 우수한 수준의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회사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SK텔레콤의 무선통신과 결합된 가입자수가 250만 명을 초과하고, 2014년 말 순차입금의존도가 45% 미만을 유지하는 경우를 등급상향 조건으로 제시하였다. 한편, 2014년 연간 EBITDA/CAPEX 비율이 1.0배를 하회하고, EBITDA/금융비용 비율이 9배 미만인 경우를 Stable로.......추천 -
[비공개] GS에너지의 UAE 아부다비 생산광구 지분인수에 대한 NICE신용평가..
- 2015년 5월 13일 GS에너지는 아랍에미레이트 연방 소속의 아부다비 정부와 생산광구 지분 인수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5년 5월 중 대상광구에 대한 대금 지급으로 지분 인수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 GS에너지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유전개발 단일사업 기준 최대 생산규모인 하루 약 5만배럴, 40년간약 8억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해당원유에 대한 처분권을 가지고 있어 7월부터 국내 직도입도 가능할 것으로 파악된다. -금번 인수로 GS그룹의 사업포트폴리오 상 석유부문에서 사업역량 강화효과가 기대된다. 석유화학의제품다변화가 확대되는 점은 실적 안정성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인수대금 부담은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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