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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튼튼한 국방! 방위사업청이 함께 합니다.
블로그"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3383건
  • [비공개] [영화 군도 무기] 쌍칼VS장검, 무기로 보는 '군도:민란의 시대'

    ​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 요즘보고 싶은 한국 영화, 정말 많죠? ^-^ 7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정우, 강동원 주연의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부터최민식, 류승룡 주연의 '명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기대작이 한 두 작품이 아닌데요, 이렇게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세 작품에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모두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과 사회 속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죠. ​ ​ ​ ​▲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 그 중에서도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8 03: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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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군수품 돋보기] 소총과 꼭 함께 지녀야 할 '보병의 투톱' ② 수류탄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지난주, 첫 시간으로 만나본 한국방위산업진흥회·국방기술품질원 공동 기획 '군수품 돋보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보병의 동반자라 불리는 'K2 소총'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은 과연 어떤 군수품이 우리를기다리고 있을까요? ​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오늘의 군수품은 소총과꼭 함께 지녀야 할 보병의 투톱, '수류탄'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 ​​ ​​ ​ ​ ​​▲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들이 모의수류.......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7 11: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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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거스트의 무기 이야기 최초로 런던을 공습한 주역, 비행선

    제1차 대전 당시 독일은 영국을 때리고 싶었지만 해군력의 열세를 도저히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영국에 상륙하여 공격하지는 못하더라도 한방을 먹여 심리적으로 불안에 떨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때 20세기 들어 본격 등장한 비행기가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당시까지 영불해협을 건너 영국 본토를 폭격할 만큼 장거리 항속능력과 폭장량을 갖춘 비행기는 없었습니다. ​ [ 제1차 대전 초기에 영국까지 날아가 폭격할 만한 비행기는 없었습니다 ] ​ 그런데 독일은 비행기 외에도 기술적으로 월등한 성능의 또 다른 항공체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제펠린(Ferdinand von.......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7 02: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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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일을 여는 방위사업청 ①] 방위사업청 소개 및 2013년 업무 성과

    ​ ​ 안녕하세요.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 방위사업청은 2006년 1월 출범 이후, 안보와 경제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튼튼한 국방과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방위사업 추진'을 실현하기 위해 '빈틈없는 방위력 지원', '창조적 방산기반 구축' '신뢰받는 방위사업 추진' 등 3대 정책목표와 10대 정책과제를 수립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 ​ 이에 특별기획! '내일을 여는 방위사업청'은 그간의 방위사업청이 이룬 성과를 돌이켜보고, 앞으로 방위사업청이 가져올 변화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국.......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7 01: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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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5 국제 군사과학기술 경진대회] 미래무기 연구개발 아이디어 모집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방위사업청에서 국내·외 민간 우수기술과 국방분야 융합을 통한 미래 방산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미래무기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심사 통과자에게는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 및 발표할 수 있도록 개발비를 지원하며 우수 발표작은 신개념 기술시범사업, 핵심기술 과제로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놀라운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대회개요 대회목표 국내외 민간 우수기술과 국방분야 융합 통한 미래 방산기술 아이디어 발굴 참가대상 산학연, 벤처기업.......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4 11: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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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 방위사업청, 국민속으로] 방산마니아와 서포터즈, 방위산업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장마인듯 장마 아닌 장마 같은 날들이 계속 되네요. 회사에 우산 하나, 집에도 우산 하나씩 두시고 대비하시기 바래요. 요즘에는 우산 빌려주는 곳도 많으니 급할 때는 빌려서라도 항상 뽀송뽀송한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지난 7월 9일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와 태풍 너구리의 위협을 뚫고 방산마니아와 방위사업청 서포터즈들이방위산업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한낮의 더위도, 내리는 비도막을 수 없었던! 방산업체 견학 현장을 소개해드릴께요~! 방산마니아 및 대학생48명과 함께하는 방산업체 방문기 이번 팸투어에는 방산마니아 및 청 서포터즈.......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4 07: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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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역사 속 신무기] 최초로 실용화된 독일 고속폭격기 'Ju88'

    ​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같은 목표를 설정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합니다. 그 둘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돌발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의 유무입니다. ​ 1920년대에 유행한 '전투기보다 빠른 고속 폭격기'라는 이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속도를 달성하기 위해 기체 강도의 한계까지 무게를 줄인 영국의 '블렌힘'은 폭탄 장착량이 450㎏에 불과함에도 속도를 위해 기체 구조를 희생해 실패로 끝이 났고, 합리적인 설계로 접근한 독일의 'Ju88'은3000㎏의 폭탄을 장착하고도 충분한 출력 여유를 기반으.......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4 12: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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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 명량 미리보기] 위대한 전쟁,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세계 3대 해전'이라 손꼽히는'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에 이어 그의위대함을 또 한번확인할 수 있는 해전이 있습니다.바로 1597년 발생한 조선전사에 빛나는해전인 '명량해전'인데요,최근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명량'을 통해 당시 역사 속 이야기에 새로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명량' 예고편(티저)​ / 영상출처 : CJ엔터테인먼트 유투브 채널​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을 향해무서운 속도로북상하는 왜군, 이들로 인해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되.......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1 03: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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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군수품 돋보기] 보병의 동반자,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 ① K2 소총

    ​ ​ ​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입니다. ​ ​올해로 창간 50주년(11.16)을 맞은 국방일보는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를 망라해 한국군이 사용하고 있는 군수품의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 '군수품 돋보기 시즌2 : 군인의 물건'을 한국방위산업진흥회·국방기술품질원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국군장병들이 사용하고 있는 각종 군수품의 개발에서부터 생산, 사용 과정 등을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가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 그 첫 번째 시간은 '보병의 동반자'라 불리는 'K2 소총'의 이야기입니다. ​ ​ ​ ​ ​ ▲ K2 소총 / 사.......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0 01: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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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포도송이의 전쟁 이야기 인도와 카르타고의 무시무시한 전투 코끼리

    살아서 움직였던 고대 세계의 탱크 부대 ​ 지금은 서커스 곡예단이나 동물원에서 사람들의 구경거리 정도로 쓰이는 코끼리지만, 불과 300년 전까지 코끼리는 엄연한 전쟁용 무기였다. 전장에 전투용 코끼리 부대가 투입되면, 웬만한 군대는 그 엄청난 크기와 무시무시한 위력에 놀라 혼비백산하기 일쑤였다. ​ 알렉산드로스 3세를 좌절시킨 코끼리 부대 ​ 기원전 330년, 불과 4년 만에 광대한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킨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3세는 그 여세를 몰아 당시 세상의 끝으로 알려진 인도까지 정복하러 대군을 이끌고 원정에 나섰다. 그러나 인도로 가는 길목을 지배하고 있던 포로스 왕은 군대를.......
    방위사업청 공식 블로그|2014-07-10 08: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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