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2월,현대위아(주)에서 체계개발에 착수한 81mm박격포-II는경량화, 기동성 강화, 디지털화에 성공,군에서 요구한 성능을 모두 충족했습니다.8월 29일(목) 체계개발 종료행사를 개최하고,전력화를 눈 앞에 두고 있는데요.매력만점 81mm박격포-II를 웹툰으로 만나볼까요?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8월 29일(목) 국방컨벤션에서 록히드마틴, GE 등 주요 글로벌 방산업체 30개 사와 국내 중소기업 육성방안을 토의하는 절충교역 간담회를 개최합니다.＊절충교역: 외국에서 군수품을 구매할 때 반대급부로 기술이전, 부품 제작·수출, 군수지원 등을 받는 것 국내 중소기업은 그간 정보 제한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절충교역 참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중소기업 절충교역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해외업체와의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6월 국내 방산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절충교역 관련 설문조사 결과와 방위.......

7월 주요 활동 27차 다파고(7.4.) : 에프에스 무기체계 부품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軍 불용물자(퇴역함 등)를 양수받은 국가의 운영·유지 기관, 성능 개량 사업 추진 계획 등의 수출 정보 제공을 건의했습니다. 방사청에서는 한국軍 불용물자가 양도된 해외국가에 소재하고 있는 정부채널(국방무관 등)에 해당정보의 확보·제공을 요청하였으며, 불용물자 관련 수출정보 확보 시 관련기업에 개별 안내하거나 방산수출입지원시스템(D4B)*를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방산수출 관련 민원처리 및 기관별·출처별로 분산된 수출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www.d4b.go.kr) 28차 다파고(7.9.) : 신보 방산분야 부품류의 경우.......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8월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 한동만 주(駐) 필리핀 한국대사,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 약 1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필리핀 양국 간 방산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 우리 기업의 필리핀 수출 활성화를 위해 방산협력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한국 기업의 대(對) 필리핀 수출을 위한기회의 장 마련 한-필리핀 수교 70주년이자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은 양국 간 방산협력의 우수사례*와 함께 협력 증진 방안을 제안했고, 필리핀은 자국의 획득 절차를 발표하는 등 양국 간 방산협력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필리핀 자주국방 1호 사업으로 한.......

어려운 방위산업 이야기를 쉽게 풀어 전하는⋆말하는 방위사업청 TV⋆　

#방위사업청 #대학생서포터즈방-하!(방사청 하이라는 뜻)여러분 안녕하세요!!방위사업청 #팔방미인 9기 박한솔입니다. 모두 여름 잘 즐기고 계신가요?_?여러분은 파주하면 어디가 떠오르나요? 아울렛..? 프로방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디 갈지 고민하는 분을 위해오늘은 서울 근교, 파주에 위치한 #임진각 #DMZ투어 를 준비했습니다!!(짝짝짝) 먼저, DMZ가 어떤 곳인지 알아볼까요?DMZ(Demilitarized Zone)란?1953년 7월 27일 한국 전쟁을 멈추게 했던 휴전 협정 당시,남·북한은 휴전선으로부터 남과 북으로 각각 2km씩 병력을 배치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 지역이 바로 비무장지대, DMZ입니다! 이랬던 DMZ가 지금은 국내외 관광객으로 북.......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8월 27일(화) 오전 9시 공군회관에서 산·학·연 및 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무기체계 획득 과정은 오랜 기간과 복잡한 단계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산·학·연·군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획득 과정을 투명하고,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방위사업청은 지난 2016년부터 '획득업무 발전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여 관련 기관들의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분야별 전문적인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하여 무기체계 획득업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무기체계.......

8월 26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화적 국방R&D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국방위 김종대 의원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남세규)가 공동으로 국회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연구개발 과정에 반영하지 못하는 국방연구개발 제도의 구조적 경직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진화적 국방연구개발에 대한 방안 모색이번 논의는 개발 기간 중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기술 진부화 문제, 연구과정 중 실패하면 처벌받고 배상해야 하는 제도적 환경에서 국방연구개발의 창의성 및 도전성을 어떻게 증대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국방분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