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재미있고 흥미로운 방위사업 소식과 정책 뉴스를빠르게 전해드리는 방위사업청입니다!방위사업청과 황인상 작가님이 함께우리기술로 개발한 무기체계를 담은 라이브드로잉을 진행했습니다.붓끝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국산 무기체계 라이브드로잉 영상을 감상하시고영상 속 이미지로 만든 재미있는 컬러링에 참여하셔서 푸짐한 상품 받아가세요. :)이벤트 기간10월 12일(월) ~ 10월 25일(일)당첨자 발표10월 29일(목)당첨자 경품위풍이·당당이 컬러링 KIT(20명) 위풍이·당당이 종치기 게임 (20명) 스타벅스 케익·커피 세트 기프티콘 (60명)

1990년대 이후 로봇을 군사작전에 활용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미군은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무인정찰기에 감시장비와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한 후 지상 표적을 공격했었죠. 이뿐만 아니라 소형 로봇을 활용한 폭발물 제거, 정찰 및 감시 등 작전에 투입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무인전투전(戰)은 미래전(戰)에서 원거리 정밀유도무기를 통한 효과 중심 작전과 양축을 이루는 전투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래전(戰) 양상을 고려했을 때 지상 무인전투체계의 비중은 급격히 증대될 것입니다.무인전투체계 필요성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언급되어 왔는데요. 인명중시 경향의 증대, 맞춤형 전투 수행.......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서포터즈 팔방미인 10기 최영민입니다.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문학작품 ‘어린 왕자’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보통 인간관계에서 많이 쓰이는 이 말은, 우리의 소중한 국어, ‘한글’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여러분은 스스로 ‘나는 올바르고 정확한 언어습관을 가지고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요?평소 말하고 쓰는 언어생활을 돌아보면 선뜻 대답하기가 어려운 질문이죠.이처럼 저를 포함한 우리 국민들의 왜곡된 언어습관은 꽤 오래전부터 지적되어 왔습니다.과거에는 학생들만의 문제로 인식되었으나 외래어, 외국어, 비속어 등 우.......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는한글날이 오백일흔네 돌을 맞았습니다.1446년 훈민정음이 완성되고 448년만인1894년에서야 한글은 국문(國文)의 지위를 인정받았는데요.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에게 한글은우리 민족을 지키고 독립 의지를 일깨우는독립 운동의 한 방편이 되어주었습니다.참으로 자랑스럽고 소중한 한글,우리의 생각을 우리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오늘 하루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방위사업청 #팔방미인 #서포터즈 10기 SAIPH 팀입니다.교과서에서도 배우고, 각종 미디어에서도 소재로 많이 활용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임진왜란’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전쟁이지만, 말과 글만으로 그때의 치열했던 이야기를 모두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죠?그래서 저희 SAIPH 조는 보다 생생한 역사의 흔적을 느끼기 위해 임진왜란 당시의 유적과 유물들이 가득한 진주성과 국립진주박물관을 관람하고 왔습니다.다가오는 10월 10일은 진주성대첩 1차 승전일로, 임진왜란 당시 육지에서 거둔 첫 승전이라는 의미있는 역사가 담겨 있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기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었거든요!코로나19로.......

광복의 꿈을 이룬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나라는 분단이라는 또 다른 아픔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겼던 그때의 상처는 아직까지 분단의 아픔으로 남아있는데요.그저 시간이 멈춘 듯 푸른 숲속에 자취를 숨긴 채 우두커니 남아있는 공간이지만,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그리고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한반도의 상흔이 강원도 화천에 머물러있습니다.강원도 화천,분단과 한국전쟁 흔적이 남아있는 공간우리의 힘으로 나라를 이끌 수 있다는 기쁨도 잠시, 미국과 소련은 광복 직후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를 점령하기 위해 한반도를 반으로 나눴습니다.그렇게 만들어.......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육군과 3개 방산수출기업이 수출용 무기체계에 대한 군 시범운용 협약을 체결했으며, ’20년 10월부터 시범운용에 착수합니다.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는 업체가 수출을 목적으로 개발한 무기체계를 우리 군에서 일정 기간 동안 시범적으로 운용한 후 운용 실적을 제공하는 방산수출 지원제도입니다. 국산 무기체계를 수출할 때 수출대상국이 성능의 신뢰도 차원에서 우리 군의 운용 실적 유무를 중요시함에 따라, 그동안 방산수출기업에서는 자체 개발한 무기체계를 우리 군에서 시범적으로 운용해보는 제도를 건의해 온 바 있으며, 이에 방위사업청은 국방부, 군과 협업하여 작년 11월에 동 제.......

하늘이 열리고이 땅에 우리 민족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오늘 하루, 태극기를 게양하며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