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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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하루 한 페이지의 글쓰기로 2,200억 원을 벌다
하루 한 페이지의 글쓰기로 2,200억 원을 벌다 장기간의 꾸준함이 단기간의 집중을 능가한다 존 그리샴(John Grisham)이라는 미국의 유명한 법정소설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 작가의 거의 모든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어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타임투킬,'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펠리칸 브리프', '의뢰인', '거리의 변호사' 등이 있습니다. 미시시피 출신인 그는 로스클을 나와 변호사로 활동합니다. 한때는 미시시피주 하원의원으로 정치도 했습니다. 그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글쓰기 재능도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업이 워낙 바빠 글 쓸 시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변.......추천 -
[비공개] 당신은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당신은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한 남자가 말을 타고 급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긴급하고도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있는 듯 숨가쁘게 먼지를 날리면서 달립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길가의 남자가 큰 소리로 묻습니다. "어디를 그렇게 급히 가십니까?" 말 위의 남자가 숨을 헐떡이며 대답합니다. "저도 모르겠어요. 이 말한테 물어보세요" 여러분들은 가끔 자신이 말 위의 남자와 같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저는 과거에 자주 느꼈습니다. 내가 뭔가 바쁘게는 하고 있는데 도대체 그게 맞는건지 틀리는건지 또는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확신이 없는데서 오는 회의감이지요. 어디로 가는지 또 왜 가는지가 애매한 그런 경우입니다. 오늘.......추천 -
[비공개] 2016년 2월 하비네트워크 토론회 개최 안내
2016년 2월 하비네트워크 토론회 개최 안내 금번 토론회의 주제를 알려드리기 앞서 질문을 몇 가지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는 네트워커들에게 가끔 물어보는데 아직까지 명쾌한 대답을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시스템이 어떤 것이냐고 물으면 명쾌하게 대답하십니까?회사 선택할 때 시스템을 심각하게 고려하셨습니까?여러분 회사의 시스템이 타사와 비교해서 확연히 다릅니까?시스템을 충실히 따르면 성공한다고 믿으십니까?만약 회사의 시스템과 당신의 생각이 상충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시스템이라는 단어는 우리 업계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네트워커라면 누구나 시스템.......추천 -
[비공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자가 갖춰야 할 아홉 가지 자세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자가 갖춰야 할 아홉 가지 자세By Anonymous 오늘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으로 성공을 추구하는 사업자가 갖춰야 할 아홉 가지 자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항상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게 네트워크마케팅입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특별한 마술같은 기술로 돈버는게 아니지요. 기본적인 것을 항상 머리에 다지고 또 다지고 또 행동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발전합니다. 우리의 사업설명회, 팀미팅, 원데이세미나, 이벤트, 랠리, 캠프 역시 항상 비슷하게 반복되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그것들이 네트워크마케팅이 돌아가는 심장 역할을 합니다. 경제적, 시간적 자유의 꿈을 품고 네트워크마케팅 사.......추천 -
[비공개] 네트워크마케팅과 세일즈깔때기
네트워크마케팅과 세일즈깔때기 깔때기 : 액체를 아가리가 좁은 그릇에 부을 때 쓰는 나팔꽃 모양을 한 구멍이 뚫린 그릇 세일즈 과정을 위의 사진과 같이 깔때기로 자주 비유합니다. 영어로는 Sales Funnel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네트워크마케팅에서 제품을 판매하거나 사업자를 합류시키는 과정도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일단 많은 수의 사람들을 접촉합니다. 그중에서 일차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추립니다. 그들이 진정한 잠재고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수행하여 제품을 쓰고 싶다거나 사업을 같이 하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최종적으로는 그들로 하여금 실제적인 행동을 취하게 만드.......추천 -
[비공개] 하비넷 임동우의 옛날 이야기
하비넷 임동우의 옛날 이야기 오늘은 가벼운 옛날 얘기 좀 하겠습니다. 그렇더라도 우리 사업 활동과는 관련된 것이지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 1997년 IMF 경제위기 전까지 약 15년을 수출영업 부문에서 일했습니다. 다루었던 제품은 크게 2 가지였지만 오늘은 신입 시절부터 시작하여 약 5년간 일했던 혁제의류만 얘기하겟습니다. 혁제의류 즉 가죽옷은 주로 해외 바이어가 운영하는 국내 에이전트 사무실에서 오다를 받아 봉제공장에 하청을 줘서 생산하여 수출합니다 이런 옛날 얘기를 하는 이유는 콜드마켓 영업이 불현듯이 생각나서입니다. 가죽옷은 바이어와 직접 거래를 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거의 국내에 에이전트 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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