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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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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GENTRAVEL"에 대한 검색결과354건
  • [비공개] 시드니 일상 호주 친구의 생일파티

    시드니 일상 호주 친구의 생일파티 친구의 생일파티를 갔던 이 곳.저녁시간이 되니깐 출출해서..ㅋㅋㅋ 이 곳은 코스요리였고 55달러씩 개인당 내면 되는 자리였어요.한국과 다르게 뭐 물론 호주부자사람은 자기가 다내겠지만.. 내 호주친구는 개인이 따로 내는 시스템을 준비했더라고요 ㅋㅋ어디 돈 없으면 생일도 못갈 느낌..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생일자리로 가서음료는 개별 주문이여서 주문했답니다 +_+ 수박을 좋아하는 나는 수박관련된 칵테일을 시켰는데음~~ 맛나. 그리고 옆에는 이름은 까먹었으나..아무튼 칵테일이었는데 둘다 맛있었다는 투나잇 비어는 8불정도여서 저런거 시키려했는데다들 이런거 시켜서..ㅠㅠ 저날 생일선물도 사.......
    GENTRAVEL|2015-07-15 07: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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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드니 ASAHI EXTRA COLD 아사히 흑생맥주 (쿠루나마)

    오늘은 호주 시드니 에 위치했던 아사히 생맥주 흑생맥주 팝업스토어가 생각이나서.. 호주 시드니는 지금 날씨가 참 좋겠죠.. 작년 이 때는 호주에 있었는데.. 지금은 더운 한국에 있다니.. 아무튼 호주 시드니 아사히 생맥주 이야기 지금 시작할께요! 요즘같이 날씨가 점점점점 더워지는 듯 하더니잠시 태풍이 다녀간 뒤 오히려 더 더운 기분이에요 -_- 그러던 와중에 시드니에서 갔던 ASAHI EXTRA COLD 가생각나더라고요 ㅠㅠ 퇴근하고서 마틴플레이스역 근처에 위치했던아사히 팝업스토어를 끝날쯤에나 찾아가 보았답니다. 이미 직딩들도 full 이었던 이 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에서 5시에 퇴근이란 ~_~호주 시드니 에서 아사히.......
    GENTRAVEL|2015-07-15 07: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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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드니 ASAHI EXTRA COLD 아사히 흑생맥주 (쿠루나마)

    오늘은 호주 시드니 에 위치했던 아사히 생맥주 흑생맥주 팝업스토어가 생각이나서.. 호주 시드니는 지금 날씨가 참 좋겠죠.. 작년 이 때는 호주에 있었는데.. 지금은 더운 한국에 있다니.. 아무튼 호주 시드니 아사히 생맥주 이야기 지금 시작할께요! 요즘같이 날씨가 점점점점 더워지는 듯 하더니잠시 태풍이 다녀간 뒤 오히려 더 더운 기분이에요 -_- 그러던 와중에 시드니에서 갔던 ASAHI EXTRA COLD 가생각나더라고요 ㅠㅠ 퇴근하고서 마틴플레이스역 근처에 위치했던아사히 팝업스토어를 끝날쯤에나 찾아가 보았답니다. 이미 직딩들도 full 이었던 이 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에서 5시에 퇴근이란 ~_~호주 시드니 에서 아사히.......
    GENTRAVEL|2015-07-15 07: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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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드니 ASAHI EXTRA COLD 아사히 흑생맥주 (쿠루나마)

    오늘은 호주 시드니 에 위치했던 아사히 생맥주 흑생맥주 팝업스토어가 생각이나서.. 호주 시드니는 지금 날씨가 참 좋겠죠.. 작년 이 때는 호주에 있었는데.. 지금은 더운 한국에 있다니.. 아무튼 호주 시드니 아사히 생맥주 이야기 지금 시작할께요! 요즘같이 날씨가 점점점점 더워지는 듯 하더니잠시 태풍이 다녀간 뒤 오히려 더 더운 기분이에요 -_- 그러던 와중에 시드니에서 갔던 ASAHI EXTRA COLD 가생각나더라고요 ㅠㅠ 퇴근하고서 마틴플레이스역 근처에 위치했던아사히 팝업스토어를 끝날쯤에나 찾아가 보았답니다. 이미 직딩들도 full 이었던 이 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에서 5시에 퇴근이란 ~_~호주 시드니 에서 아사히.......
    GENTRAVEL|2015-07-15 07: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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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드니 서큘리키 록스 락스 뢰벤브로이

    시드니 서큘리키 록스 락스 뢰벤브로이오늘은 락스에 갔던 기억과 함께 소소한 추억을 적어보려고 한다. 그 근처에서 사람이 많던 이 가게,이름을 까먹었다. 원래 독일족발집으로 유명한아!LOWENBRAU 뢰벤브로이이곳이다. 점심시간에 가면시드니 직장인들이 잔뜩 몰려있는데이렇게 런치메뉴를 시키면 내 기억으로는13불에서 18불 사이었던.. 핫도그랑 햄버거 등등 시켜서 나눠먹었다는 그러고서 그 바로 앞에 있는 관광안내센터에서고객용 판플렛좀 챙기고서는 LOWENBRAU 뢰벤브로이 기억하겠다며찍어둔 듯. 이 곳은 그러고 보니 곧 다가오는 나의 생일에도 갔었는데그게 벌써 1년 전이라니.. 정말 시간은 빠르다. 어느 순간부터 생일이 그리 반.......
    GENTRAVEL|2015-07-10 07: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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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드니 서큘리키 록스 락스 뢰벤브로이

    시드니 서큘리키 록스 락스 뢰벤브로이오늘은 락스에 갔던 기억과 함께 소소한 추억을 적어보려고 한다. 그 근처에서 사람이 많던 이 가게,이름을 까먹었다. 원래 독일족발집으로 유명한아!LOWENBRAU 뢰벤브로이이곳이다. 점심시간에 가면시드니 직장인들이 잔뜩 몰려있는데이렇게 런치메뉴를 시키면 내 기억으로는13불에서 18불 사이었던.. 핫도그랑 햄버거 등등 시켜서 나눠먹었다는 그러고서 그 바로 앞에 있는 관광안내센터에서고객용 판플렛좀 챙기고서는 LOWENBRAU 뢰벤브로이 기억하겠다며찍어둔 듯. 이 곳은 그러고 보니 곧 다가오는 나의 생일에도 갔었는데그게 벌써 1년 전이라니.. 정말 시간은 빠르다. 어느 순간부터 생일이 그리 반.......
    GENTRAVEL|2015-07-10 07: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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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드니 서큘리키 록스 락스 뢰벤브로이

    시드니 서큘리키 록스 락스 뢰벤브로이오늘은 락스에 갔던 기억과 함께 소소한 추억을 적어보려고 한다. 그 근처에서 사람이 많던 이 가게,이름을 까먹었다. 원래 독일족발집으로 유명한아!LOWENBRAU 뢰벤브로이이곳이다. 점심시간에 가면시드니 직장인들이 잔뜩 몰려있는데이렇게 런치메뉴를 시키면 내 기억으로는13불에서 18불 사이었던.. 핫도그랑 햄버거 등등 시켜서 나눠먹었다는 그러고서 그 바로 앞에 있는 관광안내센터에서고객용 판플렛좀 챙기고서는 LOWENBRAU 뢰벤브로이 기억하겠다며찍어둔 듯. 이 곳은 그러고 보니 곧 다가오는 나의 생일에도 갔었는데그게 벌써 1년 전이라니.. 정말 시간은 빠르다. 어느 순간부터 생일이 그리 반.......
    GENTRAVEL|2015-07-10 07: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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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드니 달링하버 가 그리운 오늘.

    갑자기 시드니 간게 떠올라서.. 이때는 아마도 시드니 에서 축제를 할 시즌이었는데..ㅎ 이 때 아마도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ㅎㅎ 즐겁게 달링하버를 데려가서 산책하던 와중에 멋진 분수들을 보고 시드니 달링하버를 걷다보니 페스티벌 판플렛으로만 보던 무지개그네가! 이거 개인적으로 너무 타보고 싶어서 이틀 내내 갔었는데 결국에는 이틀다 못 탄 기적을.. 저게 딱 그네가 지나갈 때만 물이 안나와서 마치 물을 뚫고 달링하버로 나가는 기분..! 이라고 하네요 난 못 느껴봐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달링하버 를 가면 쇼를 하는 사람들까지, 요즘 갑자기 이제서야 시드니 달링하버 가 그리운건.. 어이없지만 사실.
    GENTRAVEL|2015-07-09 10: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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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드니 달링하버 가 그리운 오늘.

    갑자기 시드니 간게 떠올라서.. 이때는 아마도 시드니 에서 축제를 할 시즌이었는데..ㅎ 이 때 아마도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ㅎㅎ 즐겁게 달링하버를 데려가서 산책하던 와중에 멋진 분수들을 보고 시드니 달링하버를 걷다보니 페스티벌 판플렛으로만 보던 무지개그네가! 이거 개인적으로 너무 타보고 싶어서 이틀 내내 갔었는데 결국에는 이틀다 못 탄 기적을.. 저게 딱 그네가 지나갈 때만 물이 안나와서 마치 물을 뚫고 달링하버로 나가는 기분..! 이라고 하네요 난 못 느껴봐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달링하버 를 가면 쇼를 하는 사람들까지, 요즘 갑자기 이제서야 시드니 달링하버 가 그리운건.. 어이없지만 사실.
    GENTRAVEL|2015-07-09 10: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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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드니 달링하버 가 그리운 오늘.

    갑자기 시드니 간게 떠올라서.. 이때는 아마도 시드니 에서 축제를 할 시즌이었는데..ㅎ 이 때 아마도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ㅎㅎ 즐겁게 달링하버를 데려가서 산책하던 와중에 멋진 분수들을 보고 시드니 달링하버를 걷다보니 페스티벌 판플렛으로만 보던 무지개그네가! 이거 개인적으로 너무 타보고 싶어서 이틀 내내 갔었는데 결국에는 이틀다 못 탄 기적을.. 저게 딱 그네가 지나갈 때만 물이 안나와서 마치 물을 뚫고 달링하버로 나가는 기분..! 이라고 하네요 난 못 느껴봐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달링하버 를 가면 쇼를 하는 사람들까지, 요즘 갑자기 이제서야 시드니 달링하버 가 그리운건.. 어이없지만 사실.
    GENTRAVEL|2015-07-09 10: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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