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동상 ▷ 만화 부문 ▷ 제목 : 세금은 국민을 살린다 ▷비산초등학교5학년 이지혜 국민의 세금은 위급상황에서 꼭 필요한 수혈과 같은 것! 바로 나와 내 국민을 살리는 길입니다. 국세청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 http://blog.naver.com/ntscafe/ ↓↓유익한 정보를 더 얻으려면 을 구독하세요

학교보다는 취업 걱정이 앞선 도전기 내가 생각해 봤을 때, 살면서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할 때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한때 필요한 건 적극성인것 같다. 사실 나는 어렸을 때 조용하고 수줍음 많이 타는 아이였다. 성격이 그렇다보니 학업에도, 그밖의 다른 것에도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성격은 내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다. 어떤 수업시간을 계기로 좀 더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이 되었다. 그런 학창시절을 지나 나도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이 대학생이 되었다. 만족할 만한 대학교와 학과는 아니었지만 나는 나름 만족하려 하며 그저 그런 생활들을 보냈다. 동아리에.......

집에서 만드는 나만의 맥주 만들기 맥주광씨는 다양한 술 중에서도 맥주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름철이면 냉장고에 맥주를 끊이지 않게 넣어두고 갈증날 때마다 먹곤 하죠. 주광씨는 오늘도 역시나힘들게 일하고 난 뒤,지친 하루를시원한 맥주로 마무리 합니다. 그런데 요즘 주광씨는 시중에서 파는 맥주가 맛이 없습니다. 맥주 만드는 동호회에 가입 후 직접 만든 맥주 맛을 본 후에는 파는 맥주는 도통 맛이 없는 것 같네요.. 온 종일 지친 몸을 .......

술 좋아하는 당신은 애국자! - 주세법에 관해 처음 만난 사이에 그 뻘쭘함을 부드럽게 바꾸어 주는 '그 것'.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민족과 함께 해온 '그 것' 바로 '술' 입니다. 자자. 벌써부터 '캬~ 오늘 밤 땡기는데?' 하며 입맛을 다시는 분, 계신가요? 이제부터 저는 술 없인 못 사는 사람을 이렇게 칭하렵니다. '성실납세자' 아니, 왜 술 좋아하는 것이 성실납세자라는 건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이제부터 우리가 마시는 술에 얼마의 세금이 매겨져 있는지 알아봅시다. 1000원 소주에 무려 530원이 세금이라니, 이제 감이 조금 오시나요? .......

김모씨의 따라걷기목장길 따라걷기 백두대간 바람 거센 대관령에 섰다.뚝 떨어지듯 여기서부터 영동지방은 빠른 내리막이다.저 멀리 강릉시와 푸른 운무속의 동해바다가 아름답고 펼쳐진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이 장엄하다.그리고 그 등줄기를 타고 걷는 길은 비교적 평탄하여 제대로 걷는 숲길이 되어주었고 이번에도 마중 나온(?) 두꺼비를 사진으로 담고 풀숲으로 i아주느라 또 발걸음이 늦어졌다. (이 녀석은 개구리와 달리 건드려도 꿈쩍 않는다)&.......

파주세무서 봉사활동기 잔잔한 평화가 가득한 곳 평화원 아직은 따사로운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도착한 평화원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리는 소리로 북적댄다. 평화원 건물 앞에 조성된 3-4백평 정도의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지도 선생님들의 안내에 맞춰 추석맞이 놀이를 즐기는 그들은 우리의 방문에 한두명 고개를 돌릴 뿐 여전히 놀이에 빠져있다. 그 와중에 단아한 여선생님 한 분께서 우리를 반갑게 맞으며 사무실로 안내를 한다. 연세가 들어 보이는 원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이어서 안내를 맡은 복지사 선생님이 평화원 곳곳을 견학시키며 설명을 하신다. 설명과 함께 그녀를 점.......

평안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고추따기 시작~ 어마어마한 양의 고추들과 쨍쨍내리쬐는 햇볕 아~보기만해도 매워보이네요 휴~ 그날 날씨도 덥고 고추도 아주 매웠음에도 웃으면서 즐겁게 봉사하시는 우리 법인계 직원분들~♡ 와 드디어 바닥이 보이는 군요! 마무리도 깨끗하게~☆ 날씨도 덥고 유난히도 매웠던 고추... 힘들지만 보람있던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국세청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 http://blog.naver.com/ntscafe/ .......

지리산 단풍찾아 그 이름도 드높은 명산중의 명산 지리산!지리산 계곡중 아름답기로 유명한 뱀사골~뱀사골에 못가서 안달난 친구가또 돌격대장을 유혹합니다!(그참! 꼭 나를 챙겨야 한담???)이미 3번이나 반선지구를 답사했던 돌격대장입니다만 맘이 천연 실크같이 부드럽고 고운 지라차마 거절할 수 없어이날 미리 선약해 두었던 마라톤대회 출전을 울며 겨자먹기로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아시는 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통상 마라톤대회 출전을 하려면최소한 열흘 전에 미리 예약하고 참가비도 사전 납부해야합니다.친구의 오랜 숙원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