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문조랍니다. 얼마나 야무지게 생겼는지 손노리개로 키우고 싶은 녀석이에여. 보고 있음 업어오고 싶어진답니다. 이렇게 하얗고 귀여운 녀석이 졸졸 쫓아다니면 얼마나 귀엽겠어여. 모란 앵무를 잠깐 키워보았지만 문조가 더 똑똑하고 잘~ 따를거 같네요.^^ 손가락을 움직이니까 고개를 갸웃 거리며 다가오는데,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신기하고 예뻤답니다.

사랑이 넘치는 문조랍니다. 얼마나 야무지게 생겼는지 손노리개로 키우고 싶은 녀석이에여. 보고 있음 업어오고 싶어진답니다. 이렇게 하얗고 귀여운 녀석이 졸졸 쫓아다니면 얼마나 귀엽겠어여. 모란 앵무를 잠깐 키워보았지만 문조가 더 똑똑하고 잘~ 따를거 같네요.^^ 손가락을 움직이니까 고개를 갸웃 거리며 다가오는데,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신기하고 예뻤답니다.

사랑이 넘치는 문조랍니다. 얼마나 야무지게 생겼는지 손노리개로 키우고 싶은 녀석이에여. 보고 있음 업어오고 싶어진답니다. 이렇게 하얗고 귀여운 녀석이 졸졸 쫓아다니면 얼마나 귀엽겠어여. 모란 앵무를 잠깐 키워보았지만 문조가 더 똑똑하고 잘~ 따를거 같네요.^^ 손가락을 움직이니까 고개를 갸웃 거리며 다가오는데,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신기하고 예뻤답니다.

연휴동안 열심히 쉬고 먹고 놀러다니구 했네요. 짧아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잘~되었다 싶네요. 몸도 마음도 나른해 지면 어떻게 하나~~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이렇게 고기 찍으러 다니고 그랬어요. 이름은 몰라요...ㅋㅋ

연휴동안 열심히 쉬고 먹고 놀러다니구 했네요. 짧아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잘~되었다 싶네요. 몸도 마음도 나른해 지면 어떻게 하나~~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이렇게 고기 찍으러 다니고 그랬어요. 이름은 몰라요...ㅋㅋ

연휴동안 열심히 쉬고 먹고 놀러다니구 했네요. 짧아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잘~되었다 싶네요. 몸도 마음도 나른해 지면 어떻게 하나~~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이렇게 고기 찍으러 다니고 그랬어요. 이름은 몰라요...ㅋㅋ

연휴동안 열심히 쉬고 먹고 놀러다니구 했네요. 짧아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잘~되었다 싶네요. 몸도 마음도 나른해 지면 어떻게 하나~~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이렇게 고기 찍으러 다니고 그랬어요. 이름은 몰라요...ㅋㅋ

힘들게 작업했던 걸~올려보내요. 정말 우유인줄 알고 속았던 분도 계셨었는데... 이번에도 그러실려나?!ㅋㅋ 식구들은 또 한번 속아주네요. 달콤한 맛이 날것 같은 포장들이죠?! 팩 안에 우유대신 메모지로 가득하답니다. 넘 귀엽고 예뻐서 많이들 탐을 내시죠. 울 아들도 한개만 달라고 조르는데 소품 보관함에 고이 모셔두고 있답니다. 얘네들 상처나거나 그럼... 흑...흑 마음이 아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