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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봄이라고는 하나 봄날은 아니다
영영 봄날이 안 오는 건 아닐까... 나름 진지하게 고민하는 거 같았는데 잠이 다 이겨 오도독 오도독 요 소리가 이뻐서 밥을 주는 건 아닐까추천 -
[비공개] 힘들지 않고 잘하는 것을 해
마틸다가 하도 물어 뜯어서 주눅이 든 걸꺼야 자라는 법을 잊은 나의 두 번째 행운목 "토막이" 주특기가 물어뜯기인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때론 사람보다 일이 정직하다 힘이 들어가 힘을 받는 일도 있지만 가끔은 딱 봐도 힘이 들어간 게 티가 나버린다 잘하지 못하는 일이 되버리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 . . . . 하지만 힘들지 않고 잘하는 거 같은 느낌이 쫙쫙 올 때가 있다 그러니 힘들지 않고 잘 하는 일에 집중하기로!!! 얘처럼? ㅋ추천 -
[비공개] 힘들지 않고 잘하는 것을 해
마틸다가 하도 물어 뜯어서 주눅이 든 걸꺼야 자라는 법을 잊은 나의 두 번째 행운목 "토막이" 주특기가 물어뜯기인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때론 사람보다 일이 정직하다 힘이 들어가 힘을 받는 일도 있지만 가끔은 딱 봐도 힘이 들어간 게 티가 나버린다 잘하지 못하는 일이 되버리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 . . . . 하지만 힘들지 않고 잘하는 거 같은 느낌이 쫙쫙 올 때가 있다 그러니 힘들지 않고 잘 하는 일에 집중하기로!!! 얘처럼? ㅋ추천 -
[비공개] 힘들지 않고 잘하는 것을 해
마틸다가 하도 물어 뜯어서 주눅이 든 걸꺼야 자라는 법을 잊은 나의 두 번째 행운목 "토막이" 주특기가 물어뜯기인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때론 사람보다 일이 정직하다 힘이 들어가 힘을 받는 일도 있지만 가끔은 딱 봐도 힘이 들어간 게 티가 나버린다 잘하지 못하는 일이 되버리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 . . . . 하지만 힘들지 않고 잘하는 거 같은 느낌이 쫙쫙 올 때가 있다 그러니 힘들지 않고 잘 하는 일에 집중하기로!!! 얘처럼? ㅋ추천 -
[비공개] 리미티드 에디션 피겨린 입방
콜포트의 이름으로 COMPTON & WOODHOUSE에서 제작한 빅토리안 엘레강스 한정판 피겨린 시리즈 중세 여인네가 머나먼 영국으로부터 왔습니다초기 생산된 도자기들인데 전~~혀 나이들어 보이지 않아요 ^^MISS CHALOTTE 도자기로 이렇게 디테일한 표현을 해 낸 분들이 갑자기 고마워집니다얼굴도 모르지만... MISS JANE 시간은 원래 온도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생각 했던 적이 있습니다오래된 물건에 깃든 따스함...그 느낌 때문에 하나둘 모으다 보니 엔틱 도자기가 좀(?) 많아졌네요 MISS EMILY 비와 부드러운 커피와 '누군가의 시간'과 슈베르트의 즉흥곡이 함께하는 4월의 저녁 성격이 전혀 다른 2개의 스토리 작업을 하며 딴 짓 또 딴짓.......추천 -
[비공개] 리미티드 에디션 피겨린 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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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리미티드 에디션 피겨린 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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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무료나눔] 다이어리 새제품
해가 바뀌어도 계속 쓸 수 있는 다이어리 2권 필요한 분과 나눕니다 노트를 좋아한다고 하니 지인분께서 너무 많이 주셔서요^^ 사이즈는 대략 머그컵과 비교해 아래 사진과 같구요 왼쪽은 브라운 페브릭 커버구요. 오른쪽은 블랙 무광 코팅 커버입니다 해가 바뀌어도 계속 쓸 수 있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고두고 내년 후년에 써도 되지만 노트꿀돼지 같아서....;; 블랙 노트의 속지 입니다 브라운 노트의 속지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비밀댓글로 받으실 곳 알려주세요 편의점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추천 -
[비공개] [무료나눔] 다이어리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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