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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KT의 아이폰 발매는 너무나 당연한 수순

    SKT가 아이폰을 발매합니다. 불과 몇개월전에 아이폰이 결국은 SKT로 발매될것이라는 글을 썼더니 제게 SK가 미치지 않고서야 왜 SK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겠느냐는 반박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SK로의 발매는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건 “시간”의 문제였을뿐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집단인 SK와 애플이 아이폰을 하나의 이동통신사에서만 발매한다는 것 자체가 아예 말도 안되는 발상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아이폰이 SK로 빨리 출시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SK는 왜 아이폰5가 아니라 이렇게 때늦은 아이폰4를 서둘러서 발매했을까요? 저는 다른 분들과는 의외곳에서 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SK가 아이폰을 발매한 이유는 갤럭시 S가 정말 잘 나갔기 때문입니다. 갤럭시가 출고 기준이기는 하지만 현재까지 280만대를 돌파했고 2월달에도 판매랭킹 1..
    모든광고|2011-03-07 02: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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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상을 일곱번 변화시킨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런 저런 평가들이 있지만 필자는 스티브 잡스를 알면 알수록 그의 업적에감탄할 수 밖에 없다. 사람이 세상을 한번 변화시켜도 영웅취급을 받기 마련인데 스티브 잡스는 무려 일곱번이나 세상을 바꾸었다. 1. 애플2 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열다. 2. 매킨토시로 그래픽 기반의 운영체제 시대를 열다. 3. 매킨토시와 포스트스크립트 그리고 레이저 라이터를 결합시켜서 전자출판혁명을일으키다. 4. 픽사로 3D 컴퓨터 에니메이션의 시대를 열다. 5. 아이팟과 아이튠스로 음악산업을 뿌리부터 바꾸다. 6. 아이폰으로 휴대폰 시장에 일대 파란을 불러 일으키다. 7. 아이패드로 타블릿 컴퓨팅 시대를 열다. 그에 대한 극찬을 소개하는 글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포춘이나 마케워치에서 선정하는 10년간의 최고 CEO..
    모든광고|2011-02-28 08: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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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티브 잡스의 화술(2) 보여주는는 것이 믿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원래부터 시각적인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에게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그림이 들어가면 훨씬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이렇게 시각적인 것에 호의적으로 반응하는 스티브 잡스는 천마디 말보다 직접 보고서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그가 생각하는 위대한 제품도 아무런 말이 필요 없는 제품이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마케팅 전략을 다음처럼 설명하였다. “시제품으로 만든 레이저 프린터에서 처음으로 종이가 인쇄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것은 캐논으로부터 만들어진 첨단 프린터와 어도비로부터 포스트스크립트 기술을 통합시킨 것이었죠. 정말 놀라운 기술의 결합체였습니다. 종이가 인쇄되어 나오고 내가 그 종이를 보자 그것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죠. 이것은 정말..
    모든광고|2011-02-28 03: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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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티브 잡스의 뛰어난 화술 비유와 적절한 예에 있다.

    어려운 기술적인 용어를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방법은 역시 비유이다. 스티브 잡스의 뛰어난 말솜씨에는 바로 적절한 비유법이 한몫하고 하고 있다. 2007년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의 CPU를 인텔 프로세서로 교체하는 작업을 이야기하면서 거대한 심장이식 수술이라고 표현하였다. 일반인들은 CPU의 교체가 부품 하나 바뀌는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스티브 잡스는 심장이식수술로 비유함으로써 애플이 그야말로 큰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제대로 알릴 수 있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발표할 때 역시 기존의 모바일 인터넷을 베이비 인터넷이라고 말하고 아이폰을 빅 보이 인터넷이라고 표현했다. 베이비 인터넷은 말 그대로 인터넷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존 모바일기기를 빗대에서 표현한..
    모든광고|2011-02-22 03: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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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니빠였던 스티브 잡스(세상은 까가 아니라 빠가 바꾼다.)

    스티브 잡스는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았다. 플라로이드 카메라를 만든 발명가 에드웬 랜드는 플라로이드가 예술과 과학의 교차점에 서길 바란다고 말했는데 이 말은 평생 스티브 잡스의 가슴속에 간직되었다. 그의 회사인 애플은 기술회사이고 픽사는 예술회사라고 할 수 있는데 두 회사의 공통점은 바로 애플과 과학의 교차로에 있다. 스티브 잡스는 밥딜런, 헨리포드, 비틀즈, 에디슨, 앤디그로브, 밥노이스, 빌휴렛등을 존경하며 그들에게 이러저런 영향을 받아왔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에게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은 소니의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 일것이다. 1977년 애플 본사는 소니 영업소와 한 건물에 있었다. 스티브 잡스는 일부러 소니 사무실에 들러서 제품 카테고리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종이의 질감까지도 연구를 했다. 스티브 잡스..
    모든광고|2011-02-18 03: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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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컬트오브맥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의 명연설

    매킨토시 발표회는 프리젠테이션의 신 스티브 잡스의 데뷔무대와도 같다. 앞으로 스티브 잡스를 이야기할때 빼놓지 못할 연설도 발표하게 되는데 그 내용이 인상적이다. 오늘날 컬트오브맥의 탄생을 알리는 스티브 잡스의 연설내용을 살펴볼까요? "1958년 IBM은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기업으로부터 제로그라피(Xerography)라 불리우는 신기술을 구입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2년후 제록스가 탄생했고 IBM은 스스로 기회를 놓친 것에 후회해야 했습니다. 10년 후 1960년대 후반 DEC(Digital Equipment Corporation)외에 여러회사들이 미니 컴퓨터를 발명했습니다. IBM은 미니컴퓨터가 진지한 컴퓨팅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들의 사업에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IBM이 미니 컴퓨터 시장에 진출하기 전에 DEC는 수억달러 짜리 회사로 성장하게 됩니다. 또다시 ..
    모든광고|2011-02-08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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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비디오 게임의 탄생스토리

    컴퓨터 게임의 시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많은 논쟁을 낳고 있다. 최초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역사학적인 관점에서는 1958년에 만들어진 테니스 포 투(Tennis For Two)가 최초의 컴퓨터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실 1958년도만 해도 사람들은 컴퓨터를 앞서가는 최첨단의 이미지로 생각하기 보다는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개발된 괴물 같은 존재로 보았다. 그래서 일반사람들은 컴퓨터가 프랑켄슈타인처럼 인류의 파괴와 종말을 불러오는 기계라는 막연한 두려움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국립 브룩헤이븐 연구소(Brookhaven National Laboratory, 미국 원자핵 물리학 연구소)에서 연구 책임자로 일을 하고 있었던 윌리엄 히긴보텀(William Higinbotham)은 선구적인 컴퓨터 학자중의 한 명이었는데 당시 사회전체에 흐르는 컴퓨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대하여 매우 안..
    모든광고|2011-02-06 09: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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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애플은 어떻게 신생 벤처기업 같은 기업문화를 유지하나?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 이제막 시작하는 벤처기업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밝혔는데요. 애플의 전 직원이었던 Sachin Agarwal이 자신의 블로그인 Apple is run like a huge startup. The key to great products is small teams를 남겼는데요. 관련글을 정리해봤습니다. 1. 애플은 큰팀을 만들지 않는다. 애플은 그들이 만드는 어떤 제품에 대해서도 큰 팀을 조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애플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극히 소수의 인재만을 고용하고 필요에 따라서 이들을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시킨다. 만약에 Remoto App을 만들고 있다면 다음날에는 필요에 따라서 다른 프로젝트를 도와주게 된다. 2. Mac OS와 Ios의 개발팀도 계속 바뀐다. Mac OS팀과 iOS팀의 엔지니어들은 개발 스케쥴에 따라서 2개의 프로젝트를 오가면서 작업을 하게 된다. OS개발팀일지라도 ..
    모든광고|2011-01-31 05: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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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대의 스티브 잡스를 억만장자로 만들어준 다섯가지

    * 부모님의 사랑과 교육열 스티브 잡스는 비록 입양되었지만 양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받으면 자랐다.. 대학에 보내기 위해 평생 모은 돈을 한 번에 써버린 양 부모님의 사랑을 빼놓고, 스티브 잡스의 현재를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할 때 스티브 잡스의 아버지는 차고에서 부업으로 자동차를 수리해서 재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를 위해 차고를 양보해주었다. 또한 스티브 잡스의 어머니는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하자 청소와 고객응대등 각종 뒷바라지를 해주었다. * 컴퓨터와 사랑에 빠지다 내가 10살인가 11살 때쯤 에임스에 있는 나사 연구소에서 처음으로 컴퓨터를 보았어요. 그것은 진짜 컴퓨터는 아니었고, 컴퓨터와 선으로 연결된 단말기였죠. 어쨌든 나는 눈을 뗄 수 ..
    모든광고|2011-01-25 08: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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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구글과 창업자들에 대한 좋은 글들 모음입니다. ^^;;

    구글처럼 일한다는것(1) 세르게이와 레리페이지를 성공으로 이끈 가정환경 구글 성공 스토리(2) 좋은 친구와 함께 사업을 하라 구글 성공스토리(3) 처음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구글의 창업 구글 성공 스토리(4) 벤처인프라의 도움을 얻은 구글 구글 성공 스토리 (5) 에릭슈미츠, 래리페이지, 세르게이브린 회사의 삼두체제를 완성하다.! 구글 성공 스토리(6)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구글 성공 스토리 (7) 구글은 야후를 어떻게 쓰러뜨렸을까? 구글성공스토리(8) 구글과 끝판왕 마이크로소프트의 한판대결 구글 성공 스토리(9) 마이크로소프트와 너무나 닮은 구글의 사업방식 구글 성공 스토리(10) 명불허전 마이크로소프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모든광고|2011-01-19 02: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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