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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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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지름신을 부르는 "2011년 하반기 베타뉴스 IT 페스티발&..

    평소에도 자주 들르는 Betanews. 2011년을 정리해야 하는 시기에 맞추어 "2011년 하반기 베타뉴스 IT 페스티발”을 열었습니다. 유명 회사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Microsoft, 삼성전자, 인텔, LG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알찬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회사 일로 오전에 진행한 부스 행사만 보았습니다만, 각 업체에서 내놓은 최신 제품을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400명을 초대한다고 했는데 정말 많은 분이 방문했네요. 아우~ 어디로 지나가야 하나 걱정할 정도로 많은 인파로 매우 부산했습니다. 내년에는 좀 부스 공간을 넓혔으면 좋겠어요. 행사 규모에 비해 장소가 협소했습니다. Samsung 3D HDTV Monitor T27A950 사람이 많아서 뭐부터 볼까 헤매지 않고 입구부터 돌기로 했습니다. 사람에 가려 어떤 제품이 어디에 전시되어 있는지 알 수없..
    바다야크|2011-10-10 01: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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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총각이 안쓰러웠던 경복궁 야간 개장

    경복궁 야간 개장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갔습니다. 화려한 조명으로 경복궁은 더욱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빛의 아름다움은 어둠 속에서 발한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밝은 날에도 사진 찍기가 어려운데 어두운 밤이라서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낚시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찍었습니다. 정말 매우 많은 사람이 왔는데, 경복궁의 웅장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는 듯 모두 조용히 관람했습니다. 그래서 들리는 것은 잡담 보다는 발걸음 소리였습니다. 호수에 비친 경회루. 얼마나 아름다운지 넓은 주위를 많은 사람이 둘러 쌓습니다. 아, 이 글 제목이 왜 총각을 안쓰러워 했는데 이유를 말씀 드려야 하지요. 경복궁과 함께 예쁜 풍경이 또 있으니 아름다운 연인들입니다. 모두 예쁘고 멋있고. 보기 참 좋습니다. 아들과 손을 잡고 가던 아내..
    바다야크|2011-10-09 12: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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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디오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Asus N5 시리즈

    지난 10월 6일에 아수스(Asus) 노트북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점차 데스크 톱 PC보다 노트북 사용이 많아져 가고 있어서 노트북 신제품 소식은 설레게 하는 뉴스입니다. 기술 발전이 놀랍군요. 몇 년 전만해도 노트북은 데스크 톱 PC를 보조하는 Sub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도 노트북을 메인으로 사용한 지 오래 되었고, 이제는 노트북의 Sub 제품으로 타블렛 패드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노트북도 HDMI 덕분에 듀얼 모니터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좋아했던 것이 2~3년 전인 것 같은데, Asus에서 내놓은 다양한 제품을 보니 많이 놀랍군요.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로 업그레이드 시킨 오디오 평소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발표 내용 중에 특히 오디오 부분에 대한 언급에 주목했습니다. 지금껏 노트북의 오디오 기능은 기대하지 않았습..
    바다야크|2011-10-08 0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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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젠하이저 국내 첫 공식 A/S 센터 오픈

    오호~ 우리나라에도 젠하이저 공식 서비스 센터가 생겼네요. 저 같은 경우 이어폰 젠하이저 MX400과 헤드폰으로PX-200White, 아이폰/아이패드 전용 PX200-IIi를 가지고 있는데, 워낙 제품이 튼튼해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애용하는 제품의 A/S센터가 생겼다니 반갑습니다. 위치: 서울 서초구 방배2동 950-5 덕암빌딩 4층 (이수역 5번 출구에서 500m) 전화번호/팩스: 1544-1699 / 02-521-0405 운영시간: 오전 10:00 ~ 오후 6:00 (월-금), 점심시간: 12:00 – 오후 1:00 토요일, 일요일 및 국경일은 휴무 아하~ 토요일에 쉰다는 것이 좀 그렇네요. 평일에 A/S 받기 힘든 분은 주말에 이용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저 같은 경우 회사가 가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postedby jwmx on 2011/10/07 17:58 젠하이저 제품을 애용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바다야크|2011-10-07 05: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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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955-2011 Steve Jobs

    1955-2011 바라보기만 해도 슬픔이 몰려 오는 사진이 있습니다. 재작년에 돌아가신 저의 아버님 영정과 같은 해에 삶을 다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입니다. 밝게 웃으셔도 가슴이 메어집니다. 그런 저에게 또 하나가 생겼습니다. 언제나 자신 있고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 신비로운 얼굴이었는데, apple.com 첫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은 저를 슬프게 합니다. 1955 다음에2011이라는 숫자가 나란히 있다는 것이 매우 착잡하게 합니다. Apple ][+ 제직업이 프로그래머가 된 이유는 작은 컴퓨터 때문이었습니다. 친구 따라 우연히 들른 세운상가에서 컴퓨터라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고 흥미로웠지만,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저는 제 이름을 또박또박 키를 찾아가며 눌렀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 아래에"]SYNTEX ERR"라는 문자열이 출력되었는데, 그 문자열..
    바다야크|2011-10-06 1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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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회사에서 집까지의 거리 27.50km

    회사에서 집으로 갈 때 중간까지는 전철을 탔지만, 조금 일찍 출발해서 자전거로만 가 보았습니다. 자전거로 회사와 집을 오간 것이 처음이 아니지만, 아이폰 앱으로 거리를 재면서 가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흠~ 제가 사용하는 두 개의 앱은 이상하게도 거리 계산이 다르군요. 소모된 칼로리 계산도 다릅니다. MapMyRide에서는 27.63km에 1시간 35분 정도 걸렸다고 나오네요. Sports Tracker에서는 27.50km에 시간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소모된 칼로리의 양이 많이 차이나네요. Sport Tracker 쪽이 항상 점수가 후합니다. 만일 이 거리를 걸었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남자가 보통 1시간에 4km를 걸으니까 27.50km를 걸었다면 6.875 시간이 걸리네요. 대충 6시간 50분 정도죠. 자전거로 1시간 40분정도 걸렸으니 4배 약간 넘는 속도이네요. 5배나 6배 정도는 나와야 하..
    바다야크|2011-10-06 0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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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태블릿도 무선 시대 - 와콤 "뱀부(Bamboo) 3세대&q..

    컴퓨터의 다양한 입력 장치 중에 디자이너라면 탐을 낼 제품이 태블릿이겠지요. 그 태블릿도 무선을 이용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태블릿하면 와콤 제품이 유명하죠. 이번에 와콤에서 무선을 사용하는 뱀부(Bamboo) 3세대를 내놓으면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컴퓨터 주변 장치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실은 태블릿 제품을 사진으로만 보아 왔지, 한 번도 만져 본 적이 없거든요. 무선이라고 해서 태블릿과 컴퓨터 사이만 무선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펜도 무선으로 구성해서 번잡한 모습이 전혀 없습니다. 책상 위에 그저 태블릿과 펜만 올려져 있습니다. 태블릿을 처음 사용하는데요, 당연히 마우스보다는 그림 그리기가 편하지만,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펜을 이용해서 종이에다가 그림을 그리면 선이 그어지..
    바다야크|2011-10-05 07: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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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젠하이저 제품을 사용해 볼 줗은 기회 “젠하이저 캠퍼스 어택”

    오호~ 메일로 좋은 행사를 알게 되었네요. 젠하이저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젠하이저 캠퍼스 어택” 행사입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알고 말았네요. 오늘 10월 5일까지는 성신여대에서 진행하고 내일부터 모레 7일까지는 성균관대학교에 열린답니다. 체험존에 HD25 오리지날, HD220 오리지날 헤드폰, HD238 헤드폰, HD598모델 등 다양한 헤드폰 제품이 전시되고, 이외에도 아이폰에 최적화된 MM30i 이어폰 외에 젠하이저의 인기 이어폰/헤드폰(HD380Pro, HD205II, HD428, HD438, HD228(W), PX 200II, PXC310BT, PX360, CX300II)이 대여용으로 준비된답니다. 대여 제품은 1시간 동안 빌려 주나 봐요. 흠~ 매우 많은 제품이 나오는데 대여까지. 과연 어떻게 전시하려는지요. 젠하이저 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녀오고 싶은데, 저는 힘들겠네요. 강남 쪽에서 진행하면 좋을 텐데. 혹시 참석..
    바다야크|2011-10-05 01: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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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는 꼼수다" 눈으로 읽을 수 있는 텍스트 문서

    “나는 꼼수다” 매우 고마운 방송이지요. 목요일 퇴근 시간부터 조바심이 나게 하는데요, 귀로만 들을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청각 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은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으실 텐데요, 나꼼수 방송을 직접 타이핑해서 올린 분이 있네요. 덕분에 귀가 아닌 눈과 잎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 제 1회 시간 1:02:01 2011-04-28 BBK 총정리 현재는 1회만 올라왔는데, 늦더라도 다른 회차 방송 모두 올라와서 가카가 얼마나 꼼꼼하시고 섬세한지,관계된 분들이 얼마나 훌륭한지를국민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다야크|2011-10-04 03: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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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퀄컴(Qualcomm) 구분하기 쉬워진다?

    QSD8x50, MSM 8x55, MSM 8x60, ... 보다는 S1, S2, S3, ... 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그래서 퀄컴의 행보를 보면 모바일 기기의 최근 모습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습도 함께 보여 주기 때문에 현재 나와 있는 제품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제품이 나올지도 기대 하게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는 스냅드래곤. 각각의 모델은 사양에 따라 QSD8250, MSM8255, MSM8260, APQ8060 와 같이 전문적이지만, 복잡한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 명에 맞춘 그룹 이름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QSD8x50, MSM 8x55, MSM 8x60. 앞으로 어떤 제품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데, 이런 구별은 저 같은 경우 외우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번에 퀄컴에서는 새로운 분류로 제품을 그룹화 한다고 합니다. 즉, System 1, System 2, System3, …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
    바다야크|2011-10-03 04: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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