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제가 좋은 소식을 올린다고 했다가 깜빡 했네요. 그래도 아직 나흘간 시간이 있기 때문에 급히 올립니다. 젠하이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인데요, 오는 11월 27에 열립니다. 일요일이기 때문에 직장인 분도 부담 없이 방문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다만 신청인 20일 까지 이네요. 아, 신청자 중 80분을 선정하는군요. 그렇다면 선착순이 아니기 때문에 늦은 것은 아니네요. 오디오 제품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젠하이저 제품을 좋아 하시는 분은 이번 이벤트 "Sound of Life"를 통해 온라인에서 눈으로만 구경하셨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저도 어떤 제품이 소개될지 기대가 매우 큽니다. ^^ 젠하이저, 프리미엄 사운드 체험 이벤트 "Sound of Life" 신청 페이지

아이쿠, 제가 좋은 소식을 올린다고 했다가 깜빡 했네요. 그래도 아직 나흘간 시간이 있기 때문에 급히 올립니다. 젠하이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인데요, 오는 11월 27에 열립니다. 일요일이기 때문에 직장인 분도 부담 없이 방문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다만 신청인 20일 까지 이네요. 아, 신청자 중 80분을 선정하는군요. 그렇다면 선착순이 아니기 때문에 늦은 것은 아니네요. 오디오 제품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젠하이저 제품을 좋아 하시는 분은 이번 이벤트 "Sound of Life"를 통해 온라인에서 눈으로만 구경하셨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저도 어떤 제품이 소개될지 기대가 매우 큽니다. ^^ 젠하이저, 프리미엄 사운드 체험 이벤트 "Sound of Life" 신청 페이지

혹시 이런 적이 없으신가요? 부산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 밖을 나서려는데 아차! 하는 일 말이죠. 건망증이 심한 저는 자주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들 구매한 이후로는 새로운 "아차!"가 생겼습니다. 새로 다운로드 받은 영화가 있는데 아뿔싸 복사를 안 했던 것이죠. 컴퓨터고 뭐고 다 끄고 이제 문을 잠그고 나가야 하는데 갈등이 생깁니다. 벌써 몇 번 재탕해서 보던 영화를 또 봐야 하나? 아니면 다시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나? 하는 갈등 말이죠. 대부분 그냥 나갑니다. 잊은 물건이 있으면 신발 벗지 않고 무르팍으로 기어서 들고 나오는 게으름쟁이가 컴퓨터를 다시 켤 생각만 해도 그냥 참고 나가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어제도 그랬단 말이죠. 이럴 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여유롭게 2~300G 이면 좋겠지만, 어디 가당 키나 해야죠. 그래..

혹시 이런 적이 없으신가요? 부산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 밖을 나서려는데 아차! 하는 일 말이죠. 건망증이 심한 저는 자주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들 구매한 이후로는 새로운 "아차!"가 생겼습니다. 새로 다운로드 받은 영화가 있는데 아뿔싸 복사를 안 했던 것이죠. 컴퓨터고 뭐고 다 끄고 이제 문을 잠그고 나가야 하는데 갈등이 생깁니다. 벌써 몇 번 재탕해서 보던 영화를 또 봐야 하나? 아니면 다시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나? 하는 갈등 말이죠. 대부분 그냥 나갑니다. 잊은 물건이 있으면 신발 벗지 않고 무르팍으로 기어서 들고 나오는 게으름쟁이가 컴퓨터를 다시 켤 생각만 해도 그냥 참고 나가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어제도 그랬단 말이죠. 이럴 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여유롭게 2~300G 이면 좋겠지만, 어디 가당 키나 해야죠. 그래..

하루에 행복한 기억이 많이 생각 나나요? 아니면 슬픈 기억이 더 떠오르나요? 지금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슬픈 기억을 더 많이 떠 올려서가 아닐까요? Google+에서 인생은 기쁨과 슬픔이 반반이라는 공식을 보았습니다. 인생에 사랑이 더해 지면 행복이라는 공식이 맞다고 할 수 없고, 사랑이 없다고 슬프다는 것이 올치는 않습니다만, 애교로 누군가 얘기한다면 굳이 틀리다 라고 핀잔을 줄 명제는 아닙니다. 그저 끄덕 끄덕할 것 같습니다. 수긍한다면 다음과 같이 공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쉽게 이해됩니다. 앞서 엉터리임을 알지만, 마냥 부정할 수 없었다고 인정했다면 결국 인생은 행복과 슬픔이 정확히 반반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인생이 어떻게 수학 공식처럼 딱딱 떨어지냐고 김 세는 얘기를 하시는 분도 계시..

하루에 행복한 기억이 많이 생각 나나요? 아니면 슬픈 기억이 더 떠오르나요? 지금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슬픈 기억을 더 많이 떠 올려서가 아닐까요? Google+에서 인생은 기쁨과 슬픔이 반반이라는 공식을 보았습니다. 인생에 사랑이 더해 지면 행복이라는 공식이 맞다고 할 수 없고, 사랑이 없다고 슬프다는 것이 올치는 않습니다만, 애교로 누군가 얘기한다면 굳이 틀리다 라고 핀잔을 줄 명제는 아닙니다. 그저 끄덕 끄덕할 것 같습니다. 수긍한다면 다음과 같이 공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쉽게 이해됩니다. 앞서 엉터리임을 알지만, 마냥 부정할 수 없었다고 인정했다면 결국 인생은 행복과 슬픔이 정확히 반반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인생이 어떻게 수학 공식처럼 딱딱 떨어지냐고 김 세는 얘기를 하시는 분도 계시..

RSS주소를 바꾸어 주세요. ^^ 도메인 주소를 badayak.com을 추가하면서 RSS주소도 피드버너를 이용하여 새로 만들었습니다. 도메인 이름에 맞추어 아래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 jwmx.tistory.com/rss로 등록하신 분은 꼭 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RSS리더란? RSS리더를 신문 가판대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최근 들어 블로그의 영향은 대단합니다. 공중파 방송이나 종이 신문에서만 의존하던 콘텐츠를 이제는 개인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글로 남을 협박하는 "파워 블로거 거지"까지 생길 정도인데, 이런 부끄러운 일이 가능할 정도로 블로그의 세는 늘어 가고 있고 생산되는 새로운 글은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글은 읽는 재미는 즐겁습니다. 재미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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