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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빠르게 폴더를 선택하게 해 주는 Direct Folders
RSS에서 이 글이 보이시나요? ^^ RSS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새로 변경된 주소(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로 바꾸어 주세요. ^^ 컴퓨터에 수 많은 폴더가 있지만, 정작 자주 사용하는 것은 몇 개이죠. 그럼에도 윈도 탐색기를 열거나 파일을 선택할 때 항상 폴더를 선택하러 돌아 답니다. 자주 사용하는 것은 열 손가락에 꼽히는데 말이죠. 그 몇 가지 안 되는 폴더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편하겠지요? 예를 들어 핫키를 누르면 자주 사용하는 폴더 이름이 주루륵 나오고, 클릭 한 번에 바로 그 폴더가 열리면 편할 것입니다. 그런 편리를 제공해 주는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바로 Direct Folders입니다. >>>내용은 badaYAK::"빠르게 폴더를 선택하게 해 주는 Direct Folders"에서 계속됩니다.추천 -
[비공개] 폴더를 ISO 파일로 만들기
RSS에서 이 글이 보이시나요? ^^ RSS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새로 변경된 주소(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로 바꾸어 주세요. ^^ 폴더를 ISO 파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신가요? 이미 여러 가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실행 파일 하나로 간단하게 ISO 파일을 만들어 주는 Folder2Iso가 있네요. 예전 1.4버전에서는 EUC-KR이나 CPC-949가 없어서 한글이 깨졌지만, 1.7에서는 반갑게도 지원해 주어 한글 이름의 파일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우선 한글 이름이 깨지지 않도록 Cjarset을 CP949로 선택해 줍니다. >>> 내용은 badaYAK::"폴더를 ISO 파일로 만들기"에서 계속됩니다.추천 -
[비공개] 레오폴드 FC200R 적축 키보드를 사다
RSS에서 이 글이 보이시나요? ^^ RSS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새로 변경된 주소(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로 바꾸어 주세요. ^^ 오랜만에 들른 레오폴드. 허걱!! 적축 FC200R이 나왔었네요. 언제 나왔지? 내가 바라던 적축 텐키리스!! 잉? 블랙 한글·영문 모두 품절? 백색은 영문도 품절. 안돼!! 그러나 주머니 사정이 뻔한데 품절이 아니면? 뭐 어쩔건데? 그런데 언제 나왔지? 가끔씩은 들르는데 요즘 바쁘다고 며칠 안 와 봤더니 그새 나왔네. 과연 느낌이 어떨까? 지금까지 후바타, 청축, 갈축은 사용해 보았지만, 흑축과 백축은 아직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백축은 이상하게 관심이 없고 흑측은 왠지 땡기지만, 반발력이 강하다고 해서 용기가 안 나고. 그렇다고 변흑을 구할 수도 없고. 아예 반발력을 낮춘 적축. 구름타법에 제격이라고 하는데, ...... 뭐, 이..추천 -
[비공개] Eclipse의 문장 완성 기능 조심합시다~
RSS에서 이 글이 보이시나요? ^^ RSS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새로 변경된 주소(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로 바꾸어 주세요. ^^ Eclipse를 사용하기 전에는 UltraEdit만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회의에서 Eclipse로 통일하자는 의견에 따라 Eclipse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불만이 많았습니다.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거야? 아마도 리눅스 개발자들은 VI 에디터처럼 터미널 기반의 에디터를 사용하다 보니 GUI 프로그램이라면 다 좋아하는 거야? 아니면 정말 리눅스에는 UltraEdit처럼 편리한 에디터가 없는 거야? 이렇게 툴툴 거리기만 했죠. 그러나 어떡해요, 회사 방침을 따라야 하는데. 그래서 따로 시간을 내서 학습을 했습니다. 뭔가 장점이 있으니까 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지금까지 버전업해 오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그 생각을 맞았..추천 -
[비공개] 이야~ 여기가 정말 신도림이란 말인가?
RSS에서 이 글이 보이시나요? ^^ RSS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새로 변경된 주소(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로 바꾸어 주세요. ^^ 신도림역 근처에 모임이 있어서 몇 년 만에 힘들게(?) 갔습니다. 아우~ 출퇴근 시간이라 당연하겠습니다만, 2호선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사람 엄청 많네요. 만워 전철 속에서 답답함을 참아가며 어서 빨리 신도림역에 도착하기를 바랐습니다. 하기는 신도림은 여기보다 더 혼잡하겠지?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곳인데 어쩜 그리도 사람이 많은지. 예전에 2호선에서 1호선으로 갈아 타며 출퇴근 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악몽 같은 그 계단. 1호선으로 연결되는 그 계단은 위로 올라 가려는 사람과 내려 오는 사람들이 매일 몸싸움하다시피 했습니다. 무슨 차전놀이도 아니고 매우 위험했는데, 거기다가 빨간 십자가를 들고 “..추천 -
[비공개] 길가에 누워있는 화살나무. 내년 봄이 기대된다.
RSS에서 이 글이 보이시나요? ^^ RSS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새로 변경된 주소(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로 바꾸어 주세요. ^^ 전철역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은 짧지 않습니다. 한참 걸어 내려 가야 하는데, 길가에 묘목이 누워있네요. 며칠 전부터 차로 쪽의 보도 블록이 벗겨져 있는데 아마도 그곳에 심으려나 봅니다. 이 얘기는 badaYAK::"길가에 누워있는 화살나무. 내년 봄이 기대된다."에서 계속 이어집니다.추천 -
[비공개] 뱀부 앱 체험단 모집!! 뱀부 3세대를 사용해 보세요~
오호~ 뱀부 3세대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행운을 잡아 보세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 http://cafe.naver.com/powerblogger/43749추천 -
[비공개] 1회용 종이컵 같은 게릴라 메일
RSS에서 이 글이 보이시나요? ^^ RSS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새로 변경된 주소(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로 바꾸어 주세요. ^^ 1회용 종이컵 같은 메일 서비스인 게릴라 메일이 아직도 운영하고 있군요. 게릴라 메일은 잠시 사용할 수 있는 메일 주소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게릴라 메일을 방문하면 가상의 메일 주소가 생기고, 이 메일 주소를 상대에게 알려 주면 1시간 가량 메일 주소가 유지되어 메일을 수신할 수 있습니다. 메일 주소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수신된 메일은 당연히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은 badaYAK::"1회용 종이컵 같은 게릴라 메일"에서 계속됩니다.추천 -
[비공개] 와우~ 소리가 절로 나는 옴니오사의 Wow-Dock
아마도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매우 가지고 싶어할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옴니오사의 Wow-Dock이라는 제품인데, 지난 달에 "씨디맨의 컴퓨터 이야기" 블로그에서 처음 보았을 때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아이폰 아이패드 키보드 독 옴니오 와우독 사용기 : 씨디맨의 컴퓨터이야기 Wow-Dock 어떤 제품인고? 매우 욕심이 나서 글을 읽자마자 지르려고 했지만, 벌려 놓은 짓(?)이 있어서 미루고 말았는데, 반갑게도 씨디맨의 컴퓨터 이야기에서 진행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직접 만져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제품이기에 이렇게 서두가 기나? 하실 것 같아서 사진을 올립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입니다. 잉? 이게 뭐야? 평범한데 라고 생각되신다면 이 사진은 어떠십니까? ^^ 뭔가 색다르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네, 그렇습니다. W..추천 -
[비공개] jwBrowserMini 1.4 release 27
jwBrowserMini에서 jwmx버튼으로 저의 블로그로 오시는 분을 위해 jwmx버튼을 yak버튼으로 변경한 jwBrowserMini를 올립니다. 또한, 네이버처럼 화면 확대했을 때 이미지 위치가 엉뚱하게 출력되는 문제를 잡아 올립니다. jwBrowserMini에서 야크로 자주 들러 주세요. ^^ jwBrowserMini_1.4r27.zip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