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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슈피겐 아이폰7플러스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CC2 장착 후기
아이폰 7 플러스에 깔끔함이라는 옷을 입히다아이폰 7 플러스에슈피겐 아이폰7플러스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CC2를 입혀 주었습니다. 이름도 참 기네요. 원래 기존 네오하이브리드CC도 좋았지만 완성도와 투명도를 높혀서 CC2를 내놓았다고 합니다.기존에도 슈피겐의 울트라 하이브리드 클리어 컬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역시 세월에 의한 변색은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 곧 아이폰 8이 출시되면 요것도 구형폰이 되긴 하지만 더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옷을 입혀 주고 싶더라구요. 아직까진 완전 만족스럽거든요.슈피겐에서 나오는 아이폰 7 플러스용 케이스 종류가 엄청 많은데, 깔끔하게 클리어를 좋아한다면네오하이브리드CC2를 눈여겨볼만합니다. 클리어 케이스라 본연의 컬러를 잘 살리면서도 탄탄하거든요.슈피겐 케이스 패키지는 받았을 ..추천 -
[비공개] 재주 많은 미니빔 프로젝터 캐논 레이요(Rayo) 멀티빔
재주꾼 미니빔 캐논 미니빔 프로젝터 레이요 멀티빔 집안에 나만의 영화관을 갖는 것!많은 사람에게 로망으로 남아 있는 일이겠죠?완벽하게 영화관 같은 환경을만들기는 어렵지만 요즘은 가성비가 좋은 미니 빔 프로젝터들이 등장하면서 어느 정도 꿈을 실현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라이프 스타일에 잘 맞기도 하구요. 캐논의 미니빔인 레이요(Rayo) 멀티빔도 많은 미니 빔프로젝터 중에 하나입니다. 초창기 레이요는 바 형태의 기존의 저가형미니빔과 별반다를 것이 없어 특징이 없었지만 최근 나오는 신모델은 가성비가 좋은 다기능 멀티빔으로 거듭 났습니다. 구성품은 레이요 본체와 USB 케이블 그리고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전원 연결이 가능한 어댑터는 들어 있지 않은데, 집에 있는 충전기에 ..추천 -
[비공개] 미리 만나 본 갤럭시노트8의 느낌과 특징
체험존에서 살펴 본 갤럭시노트 8, 노트7의 확장판? 하반기 출시될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갤럭시노트 8이 가장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경로로 유출되면서 이미 스펙과 디자인 등 거의 대부분 알려졌지만 그래도 실물로 보는것과 사진은 많이 다른 느낌을 줍니다. 요즘 스마트폰들이 차별화를 위해 여러 가지 소재로 컬러를 만들어 내면서 소위 사진빨이라는것이 잘 안먹히는 경향이 있기도 하구요.아직 출시 전이긴 하지만 전국에 만들어질 S-ZONE에서 갤럭시노트 8을 미리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출시되기 전에 미리 만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면서 실 수요자들이 단순히 리뷰나 기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체험해 보고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조금은 선택의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컬러는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딥씨 블루..추천 -
[비공개] G6 플러스의 늦은 출시가 아쉽다
G6 사용자가 바라본 LG G6 플러스G6 플러스는 G6 라인업의 최고 모델로 기존과 큰 변화는 없지만 여러 가지 편의 기능을 집약적으로 넣음으로써 G6 라인업의 완전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G6에도 같은 기능들이 지원 되긴 하지만 G6 플러스는 이런 기능들을 기본 지원 함으로써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G6 플러스 출시와 함께 G6 플러스를 사용한 G6 유저의 입장에서 한 달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사실 G6와 G6 플러스는 거의 동일한 모델입니다. 외형적인 변화도 없고 AP도 동일한 스냅드래곤 821을 사용합니다. 플러스라고 해서 애플이나 삼성처럼 디스플레이 크기가 더 크지도 않습니다. 다만 저장공간을 64GB에서 128GB로 늘렸을 뿐이죠. 사실 G6의 64GB도 넉넉하지 않은 용량은 아닙니다...추천 -
[비공개] 롯데리아에서 구입한 마스터 태권V 관절 피규어
가격 대비 훌륭한 롯데리아마스터 태권V 피규어 최근 키덜트의 바람이 불면서 다양한 곳에서 캐릭터 상품들이 콜라보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패스트푸드점도 예외는 아닌데, 예전에는 아이들용 장난감정도로 치부되던 캐릭터 제품들도 많아지고 퀄리티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리아는꽤 다양한 피규어들을 내놓고 있고 활발히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우리의기억 속에 남아 있는 태권 V의 관절 피규어를 내놓았습니다. 롯데리아가 태권 V 피규어를 내놓은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10cm 정도 되는 작은 피규어부터 35cm 정도되는 스태츄까지 브이센터와 합작으로 내놓은 피규어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가격이 높아지고 있기도 하네요. 마스터태권 V 가격은 35,000원(햄버거 세트와 함께 구매시)! 동일 사이즈..추천 -
[비공개] 휴가지 인생샷을 위한 사진 편집 어플 3가지
막찍어도 인생샷 만들어주는 사진 편집 어플 3가지출근 시간 도로가 한가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니 휴가&방학 시즌이 돌아온 것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몰리는 휴가가 불편하긴 하지만 여름을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것도 사실이라 강이든 바다든 혹은 계곡이든 어디든 떠나고만 싶어지는 때이기도 하죠. 이제 스마트폰은 우리 손을 떠나지 않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은 날로 좋아져서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추억을 남기고 일상을 기록하곤 합니다. 하지만 기본 카메라론 어딘지 좀 아쉬운 부분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럴 때 사진을 보정하기 좋은 어플 3가지를 소개합니다. "사진 보정앱의 끝판왕스냅시드(SnapSeed)"스냅시드는촬영한 사진을 보정해주는 어플입니다. 거의 후보정의 끝판왕격인 다양한 필터와 기능을..추천 -
[비공개] Q 시리즈의 데뷔작 LG Q6는 좋은 성적표를 받을 수 있을까?
어딘지 G2가 생각나는 LG Q6 핸즈 온 LG 전자의 중저가 라인업인 Q 시리즈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Q6와 Q8이 그 주인공인데 Q6 발표 후 출시되기도 전에 Q8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살짝 되기도 했죠. Q 시리즈는 LG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G와 V 시리즈와 K 시리즈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중급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Q6는 보급기에 더 가까운 포지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플래그십 모델인 G6를 작게 줄여 놓은 디자인으로5.5인치의 사이즈지만 베젤이얇아서 사이즈가 작게 느껴져서 그런지손이 작은 사람들이나 청소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립은 꽤 괜찮습니다. 손에 잡아보니 그립감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프레임은 알루미늄 합금 중 최고 강도로, 항공기 용재, 스포츠 용구로 사용되는 AL 70 계열을 사용해 단단한 내구성도 ..추천 -
[비공개]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LG G6 플러스의 매력
아웃도어에서 더욱 빛나는 LG G6 플러스 스마트폰이 다양한 기능들을 담게 되면서 스마트폰이 주변에 없는 시간을 찾는 게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많은 기기들의 기능을 흡수하면서 주변에서 사라지게 된 기기들도 많구요. 여행이라고 스마트폰이 빠질 수 없겠죠? 요즘은 날씨가 오락가락하긴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해외나 국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여행의 동반자로 LG G6는 꽤 근사한 사용성을 보여 줍니다. 여행이나 나들이 갈 때빼 놓을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음악인데 G6 플러스는 하이파이 쿼드 DAC를 장착하고 있어서 생생한 사운드로 흥겨움을 더해 줍니다.다른 G6 파생모델들과 다르게 B&O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되기 때문에 제대로 쿼드 DAC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구요. 지루한 시..추천 -
[비공개] 아이코스에 개성을 더하는 에반게리온 스킨 부착. 부착요령과 장단점
아이코스(Iqos)에 에반게리온 스킨을 입히다 아이코스가 출시된 지 한 달 남짓 되었지만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코스의 인기가 많다 보니 관련 악세서리들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써드파티 뿐만 아니라 아이코스 정품 악세서리들도 꽤 괜찮은 것들이 많아서 아이코스 기기를 꾸미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김군의 아이코스는 화이트 색상이라 때가 잘 탈것 같아서 스킨을 주문해서 부착해 주었습니다. 국내에도 아이코스용 스킨과 스티커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초기에는 별로 판매도 없고 맘에 드는것도 없어서 라쿠텐에서 구입했습니다. 라쿠텐은 글로벌 사이트를 운영 중이라 직배송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배대지를 이용하지 않아서 편합니다. 대신 배송비가 더 붙게 되죠. 직배송비까지 3,900엔이 들었다는....ㅠㅠ 부착 요령이 ..추천 -
[비공개] 압도적인 볼륨과 박력이 일품인 건담 단탈리온
단 한기로 전쟁을 끝낸다는 철학을 담은 단탈리온 건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외전인 월강 2기에 등장하는 단탈리온이 프라로 출시되었습니다. 원래 게임 속에만 등장하는 기체였는데, 외전에 공식 등장이 확정되면서 MSV로 공식 편입되면서 프라까지 출시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네요. 사실 오펀스 기체들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조금은 괴랄하기도 하지만 마치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의 파워드레드와 비슷한 하프 카울의 모습이 인상적이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출시 가격 1600엔의 비교적 저렴한 HG 그레이드입니다. 요즘 HG도 가격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는데 그래도 HG들이 품질이 좋아져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건프라를 느끼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하프 카울 때문인지 다른 HG보다 박스가 좀 더 크고 가격도 좀 높은 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