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자신의 정치적인,역량과 문제를 외부의 야망으로 돌파를 하려다가 오히려 스스로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듯하다. 바이든과 푸틴의 정치적인 해석과 쌈박질에서 많은 예측과 썰이 난무하고 있다. 물론 예측,대응,통계,적용 등등,,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잘못된 예측은 잘못된 투자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그 예측에 대해서 확신으로 다가서려하는 착각과 믿음에 빠져들게 된다는 것이다. 즉,,이것은 이러니 이렇다라는 결론의 예측,,,, 바이든,푸틴이 에너지를 중심으로 전쟁(?)을 하고 있으니 천연가스부터 원자재들이 쇼를 할거야,, 거기에 유럽도 낑기고, 이제는 중국과 대만도 연결되고 있으니... 우.......

오늘 특징주를 살펴본다면 당연 운수장비라인의 조선주와 조선기자재 이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독일,유럽의 대응이 러시아와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다양화하겠다는 뉴스 하나로 인해 급격히 시황이 개선되었다. 그동안 수주의 실적에도 죽도록 하락하던 조선라인이 움직였다. 원자재 쇼크가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과연 수치로 연결이 될까? 현재는 그냥 이슈와 테마적인 흐름이 당연할뿐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2344781 간만에 운수장비업종지수, 조선주라인,기자재라인까지 살펴보자. 업종지수는 이미 기준선까지 하방으로 이어지는 초약세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모든것이 하락방향이다. 돈을 열심히 벌어.......

사실... 길게 보면,, 주봉이 2060이 데드가 발생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단기 바닥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인데, V자 반등이 지나가서 시간타이밍은 늦음. 바이든,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일희일비하는 시장에서는 방향성이 탄생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임. 목요일 상황을 기억하는 투자자면 얼마나 취약한 시장인지 ..... 현재 시장이 어떠한 투자를 이어가야 적당한지 판단하는게 중요하다. 과연 시장이 언제 살아날까?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시장인데, 그럼 그 시간적 + 가격적인 고통을 감내할수 있는 위치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94364?sid=001 1월 소비자물가지수 40년만에 최.......

40년만에 닥친 미국發 인플레, 대공황 떠오르는 3가지 이유 [최원석의 디코드] ※디코드(decode): 부호화된 데이터를 알기 쉽도록 풀어내는 것. 흩어져 있는 뉴스를 모아 세상 흐름의 안쪽을 연결해 봅니다. 모든 것의 좋은 점만 취하는 것, 누구나 원하지만 세상 이치와는 맞지 않는 이례적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하겠는가의 문제입니다. 미국 경제 이야기입니다. 최근까지 미국 경제는 위기이기는커녕,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상황처럼 보였습니다. 팬데믹에 따른 경제침체를 막으려고 엄청난 돈을 풀면서 사상 최대 빚잔치를 벌였지만, 물가는 안정됐고, 초저금리, 완전고용에 가까운 낮은 실업률, 높은 GDP(국내총생산) 성장을 동시에 유지해.......

https://news.v.daum.net/v/20220215160901100 증시 '큰 손'으로 불리는 연기금이 대량 매수했던 LG에너지솔루션으로 인해 한달새 3000억원 이상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 한달에 3000억 날렸다는데,, 어떤놈이 운용하는짓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뉍두면 안되지 않을까? 일반인이어도 몇천,몇억,,, 슈퍼개미여도 몇십억만 날려도 난리날텐데,, 저놈들을 왜 개기금이라고 부르는지 알것같다. 지수 편입 호재에도 불구하고 LG엔솔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의 발목을 잡았다. LG엔솔은 지난 8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7조8519억원, 영업이익 7685억원, 영업이익률 4.3%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에 따.......

별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 미친 급락 흐름을 기록하기 위해 그림만 올려놓습니다. imf 시절을 보는것 같다. 미친 시장,, 기록을 남겨본다. 급락을 시작한 22년 1월부터 투자주체별 흐름,,, 연기금이 오늘 1조를 찍은건,, lg에너지솔루션 덕이다. 외국인들은 화학, 운수창고,금융,보험으로 매수세가 집중됬다. 특이한것은 서비스업과 전기전자로 매도세가 집중되었다는것이다. 코스피지수가 시간이 흐를수록 하락각과 하락강도가 강화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매수를 하고는 있지만, 내면은 아수라장이다. 미친 하락이다. 미친 V자 반등만이 시장을 살릴수 있다. 코스닥 주체별 매매 흐름 같은기간,,,,,,,왼.기관들 열심히 매도했다. 생각에.......

오늘 시장에 공유되던 글이 있었다. 2022년 1월 ,,,,,탈도 많고 ,,말도 많고,, 이슈가 넘치고 넘친다. 22년 1월에 일어난 국내장 사건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HDC현대산업개발 붕괴 메드팩토 임상 반려 셀트리온 분식회계 감리 위메이드 위믹스 매도 신라젠 상폐 카카오 경영진 사퇴 LG엔솔 114조원 청약 안트로젠 임상 실패 에코프로비엠 화재 에코프로비엠 주식 내부자 거래(금융위+검찰 수사) 오후시간에 잠시 회의를 다녀온후 황당한 모습이 연출이 되었다. 바로 에코프로비엠으로 시작된 에코프로,에코프로에이치엔의 급락 모습이었다. 에코프로비엠은 왼들의 최애종목이다. 시장이 하락할때도 항상 반등의 중심,, 지지의 중심에는 왼들이 있.......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2/01/23/O5WHXPTWFJGV5BYJ4GO5IEOA4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일시에 터지는 악재는 때론,,,, 일시에 소멸되기도 한다. 주식시장은 항상 정상적인 흐름만 있는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이 항상 정상적인 기업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기업의 가치보다 주변의 조건과 가치변화에 따라서 변화하기도 한다. 동전의 앞,뒤면이 존재하듯이 주식시장의 흐름도 양면성이 존재한다. 주식시장은 방향성게임일뿐이다. 기업의 수치도 방향성으로 모든게 정해진다. 주식시장에서는 어떠한 일이든 일어날수 있다는 전재를 끌고 가야한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