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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33건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스위스 관광

    사람들에게는 선입견이라는 게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위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당연히, "알프스" 겠죠? 스위스 관광청이 이 선입견을 없애보고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산 말고도 재밌는 거 많거든요.~~ 이런 메시지를 유쾌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하고 있네요. 그래도 역시 스위스는 알프스가 최고인 거 같아요. 저런 것들은 다른 도시에도 많잖아요. 그다지 바람직한 포지셔닝은 아닌 듯. 그나저나, 할아버지들의 순수함이 미소를 짓게 하네요. 에구, 귀여우셔라.~~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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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버스와 추억

    여러분은 버스와 열차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시내에서는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지방으로 갈 때는 열차보다는 고속버스를 더 선호합니다. 시내의 버스는 단순히 운송수단으로 느껴지지만, 고속버스는 "여행"이라는 막연한 느낌이 함께 하면서 괜히 설레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정 중에는, 막혀서 꼼짝 못하기도 해야하고, 흔들림도 있어야 하고, 창밖 풍경도 시선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느려야 하고, 휴게실도 좀 들려줘야 하기 때문이죠. 살면서, 고속버스에 얽힌 추억이 많은 것도 이유라면 이유랄 수 있겠죠? Nettbuss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버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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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행운의 편지 _ 바보들도 아는 이..

    계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닭의 갈비"라는 뜻인데, 보잘것없거나 쓸모는 없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걸 가리키는 말이죠. 행운의 편지가 그렇습니다. 이거 보내면 욕 바가지로 먹을 거라는 것도 알고, 딱히 믿는 것도 아니지만, 보내고 나서 행운을 얻었다는 사례를 읽고 나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망설이게 되죠. 유치원생 수준의 상식이지만 그래도 행운의 편지는 안 보내는 게 좋겠죠? 그런, 누구나 알아야 하는, 이메일에 관한 상식들을 담은 책을 알리기 위해 사례를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를 사용합니다. Exclusive Books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가장 큰 온/오프라인 서점 체인이며, for Dummies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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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꼼수 봉주7회의 두 영웅

    나꼼수 봉주7회 폭탄방송의 두 영웅. 박은정 부천지검 검사님과 LG엔시스. 대한민국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치아. 박은정 검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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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투플러스원 게임 세일

    대한민국 쇼핑문화에 할인매장이라는 단어와 함께 익숙해진 단어가 "원플러스원" 또는 "투플러스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가능하면 좋아하는 브랜드보다는 하나 더 주는 브랜드를 구매하곤 하니까요. 좀 징그럽기도 하고, 다소 일차원적이긴 하지만, 투플러스원이라는 컨셉이 팍팍~ 와 닿는 영상. 그래도 이런 생각은 떨칠 수 없네요. "이런 크리에이티브도 깐느에서 상 타는구나??"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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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어버이날은 Debenhams에서

    저희 부모님은 평생 맞벌이셨습니다. 70이 다되어가시는 지금도 두 분은 맞벌이를 하고 계시죠. 건강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어릴 땐, 어머니가 직장에 다니시는 게 결코, 좋은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몰려서 공터에서 뛰어놀다가 뉘엿뉘엿 해가 질 무렵, 하나둘씩 엄마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가는 친구들 뒤로 달랑 우리 형제만 공터에 남았을 때는 더더욱 그랬죠. 회사 안 가면 안 되느냐고 울먹거리는 자식을 보실 때나, 중고등학교 때의 탈선이 당신의 부재 때문인 것만 같아 마음 아파하실 때마다 수없이 그만두어야겠다고 다짐했었다고, 지금은 작게 웃으며 말씀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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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원석 감독의, 스티브 잡스 헌정단편영화, 992

    영화사 재직시절, 한 번인가 만났었나? 하긴 그 때도 그 분은 감독이었고, 난 "일개 제작부장"이었으니...... Too Tired To Die 라는 영화. "잘 만든"이나 "재미"를 떠나서 (절대 그런 게 없다는 뜻이 아니라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독특한 영화였는데...... 본인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참 독특하고, 유쾌한. 더불어, "992"는 거칠고 생소한 느낌까지 포함. 스티브잡스 헌정영화라 곧 있을 맥월드에 초청되어 상영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4S로 찍은 영화이고, 어제 유튜브에서 개봉했습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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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요즘, 사진에 전문가가 있나요?

    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6년 동안 사진부 써클을 했습니다. 수도 없이 출사를 나가서 찍은 수백 장의 사진 중에 건진 몇 개의 사진으로 거의 매년 사진전을 열었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NIKON FM2를 사용했으며, (필름 사진 찍은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 사진기 나름 명품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학교 구석에 있던 암실에서 담배 피우던 선배들 덕분에(?) 암실을 폐쇄당하기도 했습니다. 고3 때는 사진학과를 가겠다고 부모님을 상대로 단식농성을 하다가 결국, 배고파서 3일 만에 단식을 푼 일도 있었죠. 그렇게 사진에서 멀어진 지금까지도 사진전만 가면 가슴이 뜁니다. 이런 말 하면 사진 잘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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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매스 이펙트 3 _ 영화 같은 게임 예고편

    2012년, 게임 업계의 가장 큰 기대작이라고 불리는 매스 이펙트 3 최고의 전투, 섬세한 유저설정 옵션, 헐리우드 영화 못지않은 스토리 라인 그리고 블록버스터급 액션에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고 하니 사실 좋은 건 다 갖다 붙인 셈인데……. 흐~ 그런데, 이번에 새로 공개된 매스 이펙트3의 새로운 예고편, "Take earth back"을 보면, “아~정말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고편 보면서 "정말 이게 게임 예고편이야?" 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요즘 괜찮은 3D 인력은 거의 게임으로 간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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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출근 전의 아침운동

    아침운동을 시작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입니다. 물론 하루도 안 빠지고 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몇 주를 거른 적도 있으며, 대상이 되었던 운동도 시기마다 모두 다르지만, 변함없는 건, 운동은 아침에 해야 한다. 라는 신조죠. 이유는 다양합니다. 저녁엔 다른 스케쥴이 많이 방해하고, 지쳐 녹초가 되어서 힘들 때도 잦으며, 무엇보다 몸이 워밍업되어 하루가 기분 좋아지는, 아침의 그 느낌을 쉽게 버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호주에서도 많은 직장인이 출근 전에 아침운동을 하는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그 중 다섯 명의 아침 스토리를 폭스바겐 파사트가 따라가 봅니다. 아침운동과 직장, 그 상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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