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경아신랑! 이번주 내내 WIS 글로 도배를 한번 해볼 생각인가 봅니다. 하루에 하나씩~ 말이죠~ 주말에는 애들하고 놀아주고 그러다 보니 조금 늦는거에요 ㅜㅜ 어떻튼 저번에 옵티머스빅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옵티머스3D에 대해서 한번 써보려 합니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시네마3D 게임쇼 이후로 두번째보는 옵티머스3D 였었습니다 http://feena74.blog.me/140127247345 링크는 저번에 포스팅 한거에요 ^^; 코엑스에 들려서 퀄컴사의 컨퍼런스에 참가를 한 후에 본격적인 WIS참가를 위해서.......

 최근에는 분당에서 참치를 먹을때는 거의 정자역에 생참치를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생참치 말고 냉동참치가 먹고 싶은 날도 있더라구요 ^^; 분당에서 나름 괜찮다고 소문난 참치집을 몇군데 가보긴 했지만~ 아직 단골이 없는지라... 개인적으로 참치집은 잘 먹으려면 한군데 단골을 뚫어서 닷지에서 꾸준히 먹는게 제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어떻튼 이날은 이웃 블로거님들과 대양참치 야탑점을 가 봤습니다. 여태 이런 체인 참치집은 처음 가보는지라 어떨지 기대가 되기도 하면서 걱정도 조금 됩니다. 체인점이라는게 지점 마다 호불호가 갈리는게 보통이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오고!! 토요일 아침이 밝자 마자 무섭게 경아신랑 카메라를 들고 코엑스로 향 햇습니다! WORLD IT SHOW 의 마지막 날이 밝았기 때문이죠!! 여러 관심사가 있었지만 옵티머스 빅!! 부터 포스팅을 함 해 봅니다 ^^; 옵티머스 빅은 4.3인 노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프로요 기반의 안드로이드 폰으로서~ 저번 포스팅에서도 썼었지만 생긴 것이 꼭 옵티머스2X를 늘려 놓은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빅벵이 올만에 돌아오면서 옵티머스 빅의 모델을 하게 되었는데요~ 옵티머스 빅! 옵티머스 빅벵!! 왠지 묘하게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 &nbs.......

 한달에 한개씩 추가를 하겠다고 하더니! 정말로 거의 비슷하게 지키고 있는 것 같네요 특히 이번에는 퍼즐파이터2 터보가 추가가 되어서 의미가 더 깊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게 왜 의미가 깊냐면... CPS2 기판도 추가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줘서 ^^? 그렇다는 것은 조만간 충분히 던전앤드래곤이라던지 캡콤의 CPS 기판의 게임들도 추가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고하는 것 같네요 ^^; 다운로드는 다음에서 받습니다 http://itunes.apple.com/app/id397347348?mt=8 기본적인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번에도 올렸던지라... 저번에 올린 제 글.......

청룡팬인 저는 요즘 좀 기쁩니다 ^^; 어쩌면 8년만에 가을야구를 즐길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때문이죠! 하지만 불쌍한 개발자의 삶을 살다보니... (실은 저녁에 술) 야구를 티비로 볼 시간이 정말로 없어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프로야구 하일라이트 조차 이미 끝난 시간입니다. 집이 산속인 관계로 IP TV가 뭐에요~?라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다시 이 프로야구 하일라이트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알아낸 것이 이 U+ BOX 서비스 입니다. 옵티머스2X의 HDMI 미러링 기능을 사용하면 TV에 연결해서 볼수도 있을 것 같기.......

아무래도 제가 개발자다 보니 이런 업데이트에 무지 민감한 편 입니다. 아이폰에서도 앱스토아에 업데이트가 하나라도 남아 있는 꼴을 못봅니다. 보이면 와이파이존으로 이동을 해서라도 업뎃을 해야해요! 연휴에 처가에 가 있으면서 가장 신경 쓰이던 일이 이 갤럭시S2의 업데이트 소식이었습니다. 하아 후딱 가서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카메라 업뎃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갤럭시S2의 컴퓨터 동기화가 Kise Air를 통해서 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Kise Air를 통해서 갤럭시S2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알고 열심히 스크린.......

다른 분들 모두 개봉기는 이미 끝내고 기기 분석들 하고 계신데 게으른 경아신랑 이제서야 개봉기를 써 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일도 바쁘고 육아에 바쁘다 보니 (네 죄송합니다 육아는 뻥, 술먹냐고...) 어떻튼 말이죠 ~ 제가 옵티머스2X는 SKT로 아이폰3GS는 KTF로 쓰고 있다보니 이번에 갤럭시S2는 사고 싶은데 중복 가입은 왠지 좀 그렇고 해서 HSPA+ 미지원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싸고 예약자 선물이 빠방한 엘지유플러스로 갤럭시S2를 개통을 했습니다! 실은 저는 HSPA+는 LTE 넘어가기전의 잠시 거쳐가는 문 정도로 생각하는지라... 제대로 지원이 되는지도 조금 의심스럽고 기.......

얼마전에 신문에 난 기사를 보니 스마트폰이 불편하다고 대답한 유저중 57.3%가 스마트폰의 빠른 배터리 소모를 지적을 했다고 합니다! 그죠 저도 실은 스마트폰을 쓰면서 가장 불편한 점을 빠른 배터리 소모로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이폰3gs의 경우 맥밥을 구입을 했고 갤럭시S2의 경우 항상 배터리를 하나 더 충전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폰들끼리 공용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을 하나 더 구입하기도 하였어요 ^^; 어떻튼 이러다 보니 집에 돌아오면 바로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꼽는 것이 일이고 회사에 바로 출근을 해도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꼽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