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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보틀과 진공 텀블러 구매 후기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스탠리는 미국 워싱턴주의 시애틀에서 탄생한 브랜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식음료 용기 브랜드다. 다음 2가지 설명을 보고 스탠리 보틀과 텀블러를 구매했다. 단단한 스테인리스 강철 재질 뛰어난 보온성과 보냉성. 첫번째 녀석은 스탠리 어드벤쳐 진공 보틀 500ml 화이트. 이 녀석은 실제 받아보니 좀 큰 느낌이다. 뭐 야외활동 할때 가방에 넣고 다니면 괜찮을 것 같다. 성능이야 많은 후기들이 증명해주니 패스. 흰색이라 깔끔하고 예쁘다. 두번째 녀석은 스탠리 고 진공 텀블러 473ml 화이트. 이 녀석은 실제 받아보니 적당한 사이즈다. 자주 애용할 것 같다. 이 역시 흰색이라 깔끔 그 자체. 촉감도 괜찮다. 긴 말 않고 사진으로 ..추천 -
[비공개] 자영업자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 시행! 방법은?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낮춰드립니다. 9월 30일부터 고금리 사업자 대출을 저금리로 대환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됩니다! 온라인 대환 안내 시스템 https://www.kodit.co.kr/index.do 대상 -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차주로 현재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있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기업 - 대환신청 시점에 금리가 7% 이상인 경우 (2022년 5월말까지 취급된 대출까지 지원) *정부, 공공기관 및 은행 등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 상담 요구와 문자 주의! *자세히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2882303463 9월 30일부터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고금리 사업자대출의 저금리 전환을 신청 접수합니다. 9월 30일부..추천 -
[비공개] 독서노트(638)무인양품, 무지그램, 딕 포스베리, 박찬욱, 윤종신,..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타다미쓰대표가가장심혈을기울인부분은직원들이지켜야할행동수칙을마련하는일이었다.이라는매뉴얼북을발간해서전매장에배포했다.매장에서일하는방식을표준화하기위함이었다.상품진열법,고객에게인사하는법,잔돈주고받는법까지이책에모두담겨있었다.그덕에전매장의직원들이일관된서비스를제공할수있게됐다.베테랑직원이갑작스럽게퇴사해도업무공백이발생하지않았다.만있으면새로온직원이그자리를거뜬히메울수있었다.은무인양품의직원들이지켜야할‘기본’이었다.맨앞페이지에는각각의작업이갖는의미와목적이제시돼있었다.각수칙을유연하게해석해서자신에게맞게체득하는것이얼마나중요한지를알려주려는의도..추천 -
[비공개] 독서노트(637)이백의 행로난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백처럼 우리도 가슴답답할 때가 있지 않은가. 입맛도 없고, 흥도 안나고 혓바닥위에 그 무슨 산해진미를 올려놓은들 씁쓸할 때가 있지 않은가. 이백의〈행로난行路難〉인생길고달파라금잔의미주는한말에만금이요옥반의진미는그값이만전인데.한모금한입도넘기기어려워잔도젓가락도다던져버렸노라.시퍼런검을빼어들고뛰쳐나가사방팔방노려보는데가슴만막막하다.황하를건너자했더니얼음이강을막고태항산을오르려했더니눈이산에가득하네.푸른시내에한가로이낚시드리웠던사람이여해뜨는곳으로가는배의꿈이여!인생길의어려움이여,어려움이여!수많은갈림길에서나는지금어디있는가! 큰바람이일어물결높은날이반드시오리니..추천 -
[비공개] 독서노트(610)마켓컬리 위기관리 사례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마켓컬리는우리스타트업들에게위기관리측면에서여러시사점을주는케이스다.2020년5월27일,마켓컬리는코로나19가확산되는가운데근무자중감염의심자가확진판정을받자마자즉각조치에들어갔다.바로다음날인5월28일,김슬아대표는홈페이지게시문과보도자료,고객문자메시지를통해이사실을알렸다.지난5월24일,상온1센터에출근한일용직근무자가이날확진판정을받았으며,곧바로해당센터를폐쇄하고방역이불가능한상품은전량폐기했다는내용이었다.확진자발생으로심려를끼친점을진심으로사과드린다는내용도빠지지않았다. 기업의최고경영자가주체가되어서사고발생사실을투명하게공개하고,구체적인조치내용과최고책임자로서사과의뜻을..추천 -
[비공개] 독서노트(609)스티브잡스 명언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당신의현재는알수없으나어느미래랑연결되어있다. 내가만약리드대학을중퇴하고타이포(Typo)수업을듣지않았다면매킨토시의개인용컴퓨터에는멋진타이포그래피가없었을것이다. 타이포(Typo)서체수업을들었던바로그순간매킨토시와창조적인접점(Connectingthedots)이생긴것이다. 현재하는일이미래에창조적인접점으로연결되어있다고의식하면서사는사람과관성대로사는사람과는결과가다를수밖에없다. 출처 : 스티브잡스,스탠퍼드대학졸업축하연설중 /밀리의서재 스티브 잡스의 이 명언을 좋아한다.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대학원생일기(53)학술지에 투고하시죠?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대학원 석사나 박사과정 재학중이라면 교수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한번쯤 들었을 것이다. "학위논문 수정 보완해서 학술지에 투고해볼래요?" 필자의 지도교수님도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셨다. 학술지 논문은 연구실적으로 쌓이니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지도교수님께서 도와주시니 참 감사할 따름이었다. "네. 교수님. 해보겠습니다." 물론 이때부터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었다. 하하. 기존 논문을 수정해서 학술지에 투고하고, 게재 가능 판정을 받기까지 그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 말이 수정 보완이지 하나의 논문을 다시 쓰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학술지 논문을 쓰면서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추천 -
[비공개] 대학원생일기(52)동암 네이버 블로그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학술지 논문에 대한 검색을 하다고 재미있고 유용한 블로그를 또 발견했다. '동암'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의 네이버 블로그이다. 대학원생들이 궁금할만한 것들을 주제로 글을 많이 올리셨다. 블로그에 접속해서 천천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동암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nu2010/221961749393 학술논문을 말하다 논문이란? 논문은 어떠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학문적 연구결과나 의견, 주장을 논리에 맞게 일정한 형식으... blog.naver.com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대학원생일기(51)논문 쓰는 주에는 술 약속은 좀..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퇴근 후 석사학위 논문을 쓸 때 코로나 덕(?)을 많이 봤다. 코로나 때문에 사적 모임이 제한되어 회식이나 기타 모임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때문에 개인적인 공부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가끔씩 술 약속이 있었지만 코로나가 유행하지 않던 시절보다는 10배 이상 횟수가 줄었다. 석사학위 논문 쓰는 주에는 술 약속을 잡지 않았다. 술을 먹으면 그날 저녁과 다음날 컨디션 저하로 공부할 마음이 싹 가신다. 과음이라도 하게 되면 2~3일의 시간을 허공에 날리게 된다. 논문을 쓰는 기간에는 대인관계를 줄여서 논문 쓰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논문 쓰기는 한번 리듬이 깨지면 굉장히 하기 싫다. 정말 하기 싫다. (속마음 ..추천 -
[비공개] 계란을 먹을 수 있는 자격! 2022 극단홍시 정기공연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22 극단 홍시 정기공연 -6.25 전쟁 중에 옛 충남도지사 관사에서 벌어진 역사적 상상- -5월19일-21일 관저문예회관, 5월26일-6월 4일 소극장 마당- 피난 온 대통령의 밥상에 계란찌개가 올라올 수 있을까 ? 공연소개 1950년 6월 27일,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이틀 뒤 이승만 대통령은 대전으로 급하게 피난을 온다. 대통령이 대전에 오면서 대흥동 충남도지사 관사(현재 테미오래)는 예정에 없는 대통령의 숙소가 되었으며 대전은 임시수도의 역할을 맡았다. 대통령은 대전에 머문 닷새 동안 여러 끼니의 밥을 먹었고 누군가는 밥을 해주었을 것이다. 대통령의 피난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남아 있지만 충남도지사 관사에서 대통령에게 밥을 해준 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