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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BBK변호사 정동수 - 이회창 외조카 김승진등 자원외교사기 320만달..
클린턴 정부 당시 연방상무부 차관급을 지냈으며 BBK 재판때 이명박 전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던 LA출신 정동수변호사와 두 번에 걸쳐 대선에 출마했던 이회창씨의 외조카 김승진씨등이 태양광발전소건설과 관련한 사기혐의로 지난달 패소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상세 내용및 판결문등 http://me2.do/xVehaQJp 2013/05/01 - [분류 전체보기] - [한심한 자원외교]외교부, 정동수관련 태양광 사기 '마티네' 지원사례 책자로 홍보-'참 잘했다'자평2013/04/30 - [분류 전체보기] - MB BBK 변호사 정동수율촌고문등, 국내기업상대 태양광에너지 사기혐의로 피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김종인, 결국 지가 2번 - 더민주 비례대표 순번
1 박경미2 김종인3 송옥주4 최운열5 이재정6 김현권7 문미옥8 이철희9 제윤경10 김성수11 권미혁12 이용득13 정춘숙14 심기준15 이수혁16 정은혜17 허윤정18 이태수19 양정숙20 유영진21 이수진22 권혁기23 박기영24 장경태25 양승숙26 이상헌27 최경숙28 김재종29 김숙희30 김영웅31 강선우32 송현섭33 박옥선34 김재수35 남영희36 이순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이게 바로 문희상갑질 판결문-'조양호에게 갑질해 일도 안한 처남에게 ..
이게 바로 문희상갑질 판결문-'조양호에게 갑질해 일도 안한 처남에게 월급주게 하신 분'-공천 당장 취소해야판결파일 다운로드 조양호 문희상 판결문진_안치용.pdf 문희상갑질판결문_안치용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뉴욕총영사갑질 민간기업까지?[9]-아시아나항공서 다이아몬드카드 수수,..
김기환뉴욕총영사가 지난해 민간기업인 아시아나항공으로 부터 무료좌석승급이 가능한 다이아몬드카드 1매를 받았다는 의혹이 구체적 물증과 함께 제기돼 민폐논란이일고 있습니다김기환 뉴욕총영사는 지난해 5월 11일께 김모 아시아나 뉴욕지점장의 예방을 받았으며 집무실에서 김지점장으로 부터 무료좌석승급이 가능한 아시아나항공의 카드, 일명 다이아몬드카드 1매를 받았다고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이 자리에서 아시아나측은 카드의 헤택을 설명한뒤 예우차원에서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고합니다.김총영사는5월 12일 부친상을 당해 5월 13일 아시아나항공편으로 한국으로 출국하면서 부인의 뉴욕-인천 왕복 이코노미석을 매입한뒤 이 카드를 이용, 비지니스석으로 무료 좌석업그레이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당시 김총..추천 -
[비공개] 유병언차남, 뉴욕호화콘도 몰래 처분하려다 간발의 차이로 불발-예보소송..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차남 유혁기씨부부가 지난 2014년 뉴욕호화콘도를 몰래 처분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씨부부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까지 받았으나 잔금을 받기 직전 예금보험공사가 소송을 제기하며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신청을 함으로써 간발의 차이로 매도에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유씨부부의 콘도를 사기 위해 계약금까지 지불했던 매입자측이 지난 11일 뉴욕주 법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소송개입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밝혀졌다. 특히 예보의 부주의로 부동산가압류처분을 피한 유전회장의 차녀는 차남부부 매도계약 체결하루전에 매매계약을 체결, 매도에 성공하는등 이들 남매가 치밀한 공조하에 같은 시기에 일제히 재산 빼돌리기에 나섰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 예보는 지난 1일 아해프레스에 ..추천 -
[비공개] 뉴욕총영사갑질논란[6]파행운영:김총영사, 부총영사 예산집행권 박탈 -..
추가사항이 있어 맨위에 붙입니다아래 내용과 관련, 예산집행서명권자에 대한 오해소지가 있어 설명을 드립니다. 공관예산집행 서명권자란 공관에서 지출되는 돈, 즉수표에 대한 서명권자를 말합니다. 미국에서는 특정법인의 계좌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인출자를 지정, 서명권자를 사전에 은행에 등록해야 합니다. 법인계좌의 수표에 은행에 사전 신고된 서명권자의 서명만 인정됩니다. 그래서 각 재외공관에서는 서명권자를 반드시 별도로 지정하는 한편 이를 은행에 사전에 통지하게 됩니다. 수표에서명권자의 서명만 있으면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뉴욕총영사관에서는 지금까지 총영사, 부총영사, 총무영사등 3인을 서명권자로 지정해서 관리했던 것입니다. 총영사관계좌 수표에 아무나 서명을 해서 인출하게 되면 큰 사고가 ..추천 -
[비공개] 뉴욕총영사갑질논란[8] 김총영사 '조사도중에 조기귀환하게 해달라' 요..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전횡논란에 대한 외교부 조사가 시작되자 공관장회의가 진행중임에도 조기 귀국을 허락해 달라고 본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조사를 회피하려 한다는 비판을 낳고 있습니다익명을 요구한 외교부 관계자는 김총영사가 외교부 조사가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본부 간부들에게 뉴욕으로 조기귀환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보채고'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현재 외교부는 지난 15일 감사관실이 나서 김총영사를 대상으로 1차면담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각 언론사에 보도자제를 요청하고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입니다재외공관장회의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약 170개지역 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공관장이 이 회의 참석차 귀국했다가 중도에 돌아오겠다는 것은 전례없는 무리한 요구라는 지..추천 -
[비공개] 뉴욕총영사 갑질논란에 영사관 관계자들 '의혹 대부분이 사실'[펌]
김기환(사진) 뉴욕총영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외교부가 조사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원문출처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094526김 총영사에 대한 의혹은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가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처음 제기한 것으로 복수의 총영사관 관계자들은 "의혹들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밝혔다.총영사관 관계자들과 시크릿오브코리아 보도 내용에 따르면 김 총영사는 전임자 시절의 관저 공사 비리를 캔다며 자체 청문회를 개최했는데, 이 과정에서 행정직원들에게 막말은 물론 범죄인 취급 등 인격 모욕까지 했다는 것이다.특히 일반행정업무와 관저업무를 함께 담당한 행정직원은 총영사는 물론 총영사 부인으로부터도 불합리한 지시를 받고 반말과 함께 심한 질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
[비공개] D증권 여직원 남편, 아내 불륜 고발-대표에 편지, 아내 지인에 SN..
대우증권 여직원 남편, 아내 불륜 고발-대표에 편지, 아내 지인에 SNS로 뿌려-여직원 남편, 10일 아내 핸드폰 지인에게 모두 살포-기혼 남녀 직원간 사건-'두 남녀를 모두 해고하라' 요청-SNS 살포뒤 두 직원 출근 않음2016/03/16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갑질논란에 영사관 관계자들 '의혹 대부분이 사실'[펌]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관, 총영사갑질논란에'총영사개인문제' [펌] - 솔직하지만 놀라운 답변!! 사실상 마비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속보]외교부, 어제 김기환뉴욕총영사 1차 면담조사실시-외교부 '일정부분은 알고 있었다' 밝혀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혈세낭비[5] 멀쩡한 가스오븐 '폐암유발한다'내다버리고 4천여달러 들여 전기인덕션설치2016/03/14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갑질에서 불법으로[4]-장인어른..추천 -
[비공개] 뉴욕총영사 혈세낭비[5] 멀쩡한 가스오븐 '폐암유발한다'내다버리고 4..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관저 가스오븐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멀쩡한 가스오븐을 내다버리고 4천여달러를 들여 전기인덕션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공관은 개인 사택이 아닌 국가의 재산으로 개인의 사적 취향으로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되며 적지 않은 예산을 집행하고 멀쩡한 기기를 버린 것은 문제라는 지적입니다.김총영사부부는 지난해 4월 7일 부임뒤 관저 주방의 가스오븐은 폐암유발가능성이 있으므로 전기식으로 교체해 달라고요구했고, 이에 따라 총무영사가 그동안총영사관 대 관저의 예산이 대략 9대1로 집행돼 왔다며 과도한 예산사용에 난색을 표하다 갈등이 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 과정에서 김총영사측은 멀쩡한 가스오븐이 고장났다고 말했으나 지난해 5월 6일 총무과 직원과 외국인 남자 가정부등이 가스오븐을 점검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