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2보]공소장-박근혜 재단명칭은 신비롭고 영향력이 있는 미르로 하고 이사장은 김모, 이사는 아무개, 사무총장은 아무래로 하라'고 안종범에게 지시2016/11/19 - [분류 전체보기] - [긴급]'박근혜, 롯데 신동빈에게 70억 출연 직접 요청' - 검찰 공소장에 이권개입 상세 적시 - 공소장은 약 40페이지분량2016/11/20 - [분류 전체보기] - [긴급]공소장 31페이지, 2페이지부터 '공모범행' 이라는 표현하에 대통령 피의사실 상세게재 확인2016/11/20 - [분류 전체보기] - [긴급1보]공소장 33페이지중 24페이지가 '박근혜공모범행'설명에 할애 - 사실상 박근혜공소장2016/11/20 - [분류 전체보기] - [긴급2보]공소장-박근혜 재단명칭은 신비롭고 영향력이 있는 미르로 하고 이사장은 김모, 이사는 아무개, 사무총장은 아무래로 하라'고 안종범에게 지시2016/11/20 - [분류 전체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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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검찰이 오늘 오후 법원에 제출할 최순실등 3인의 공소장에 박근혜 대통령이 이권에 직접 개입할 정황이 매우 구체적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통한 소식통은 최순실등 3인의 공소장에 박대통령이 이권에 어떻게 개입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시될 것이며 한마디로 쇼킹한 내용이 기재돼 있다'고 밝혔습니다공소장은 약 4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이며 특히 박대통령이 신동빈 롯데회장에게 구체적으로 70억원을 추가 출연하도록 직접 요청한 내용이 범죄사실로 기록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또 박대통령이 정몽구 현대차 회장에게 케이디코퍼레이션이 좋은 회사인데 잘봐달라고 직접 요청한 사실도 공소장에 기재됐으며 황창규 kt 회장에게 이동수라는 홍보전문가를 쓰라고(채용하라고) 요청한 사실도 기재된 것으..

검찰,'박근혜 최순실등과 공모관계' - 촛불이 들불될 일만 남았으며 박근혜가 갈곳은 차디찬 감방뿐이다.검찰,'특수본은 대통령에 대하여 현재까지 확보된 제반증거자료를 근거로 피고인 최순실등 3명의 여러 범죄사실중 상당부분과 공모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순실 일족의 외교부인사개입의혹과 관련, 현직 외교관이 이를 입증하는 구체적 정황을 폭로, 본보보도가 정확한 팩트임이 사실상 확인됐다.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의 김재천영사의 이 같은 폭로는 현직 외교공무원으로서 신분상 불이익을 감수한 양심선언이라는 점에서 전 국민의 박수를 받고 있다. 김영사는 전대주 전 베트남대사가 최순실의 조카 장승호를 도왔으며 호치민총영사 내정자의 갑작스런 변경도 최씨일가의 장씨 돌보기에 따른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전대주 전 베트남대사는 지난 4일경 베트남에 도착, 6일과 13일 호치민성당의 미사에 참석했으며 현재 주식회사 효성이 렌트해준 푸미홍의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호치민거주 한인동포들은 단체카톡방등을 통해 시국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있으며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