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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다

현실은 이미 과거
블로그"길에서 만나다"에 대한 검색결과558건
  • [비공개] 난 불안할 때 버크셔를 사

    마을 데이터를 클릭해보니, 올해 글을 19개만 썻더라구. 남의 글은 종종 들어와서 몇천개를 읽었는데, 정작 내 블로그에 남기는 글은 겨우 저것만 이었다. 그냥 지나칠 까하다가 들어온 김에 남긴다. 1. 많은 것이 달성된 2024년이다. 회사에서의 인정과 투자에서의 놀라운 성장. 모두가 인상적인 한해이다. 투자에 대해 몇가지 고민이 있다. 너무 급등했다. 근데 계속 급등할 것 같다. 그럼에도 불안하다. 뭔가 더 솟구칠 것 같을 때 바닥으로 내리 꼳았다. 2020년 2월이 그랬다. 머니는 트래쉬라고 말했던 사람도 있었다. 곧이어진 코로나 이슈로 모든 것이 바닥으로 내리 꼳았다. 그때 단 하나 버크셔는 버텨주었다. 바닥일 때도 수익을 버텨.......
    길에서 만나다|2024-12-12 09: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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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4년 전 오늘] KODEX선물200인버스x2, 전량매도 원기옥을 날린다

    4년전 나는 무슨 용기로 더블 인버스를 매수했다가 1400대에 전량 익절하여, 연 10%짜리 국내산 배당주를 줍줍 했단 말인가. 역사에 기록될 2020년 어느 날이다. 물론 저 줍줍한 배당주는 이후 익절해서, 소프트뱅크그룹, 애플, 버크셔, 테슬라 사고 뭐 할거 다했음. 아 맞다 비트코인도 샀었음 배당주 굿바이 gg
    길에서 만나다|2024-03-20 06: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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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트코인 1억 돌파 기념

    https://m.blog.naver.com/ureevory/222783857415 이것 역시 통과점에 불과하지만, 이런 날이 결국 온다. 24.3.11 비트코인 1억 돌파 택시비 아껴서 사고,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먹으면서 사고 또 샀다. 그럼에도 수중에 비트코인 몇개 안되지만, 이 역시도 나다. 8천만원 찍고 3천만원까지 직행할 때 비트코인이 튤립이라고 걱정하던 지식인들… 도대체 누가 누굴 걱정하는 거임? 2030년 10억 봅니다. ㅋㅋ 아 물론 아시죠? 이런 글 올라오면 폭락 옵니다. 고객사은행사 같은거죠 참 많이 본 짤인데 ㅋㅋ 손자 손녀야 걱정마라 할아버지 비트 안판다 다 늬들꺼임 2040년 100억 손자손녀에게 아멘
    길에서 만나다|2024-03-11 07: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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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트코인 1억 돌파 기념

    https://m.blog.naver.com/ureevory/222783857415 이것 역시 통과점에 불과하지만, 이런 날이 결국 온다. 24.3.11 비트코인 1억 돌파 택시비 아껴서 사고,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먹으면서 사고 또 샀다. 그럼에도 수중에 비트코인 몇개 안되지만, 이 역시도 나다. 8천만원 찍고 3천만원까지 직행할 때 비트코인이 튤립이라고 걱정하던 지식인들… 도대체 누가 누굴 걱정하는 거임? 2030년 10억 봅니다. ㅋㅋ 아 물론 아시죠? 이런 글 올라오면 폭락 옵니다. 고객사은행사 같은거죠 참 많이 본 짤인데 ㅋㅋ 손자 손녀야 걱정마라 할아버지 비트 안판다 다 늬들꺼임 2040년 100억 손자손녀에게 아멘
    길에서 만나다|2024-03-11 07: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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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팔란티어 폭등 기록(+30.8%), 우리의 10시간은 당신의 10개월

    이런 날에 기뻐하면 안된다. 왜 이것밖에 모으지 못했는지 반성해야 한다. 풋. 얼마나 많은 놀림의 대상이었는가 팔란티어 = 빨랑튀어 ㅋㅋ 한때 포폴 -50%까지 갔다가 이젠 제법 수익을 얻었다. (평단 16.8불) 그럼에도 테슬라 사느라, 애플 사느라 팔란티어를 더 사지 못했다. 아쉽 팔란티어는 23년 4분기 어닝콜에서 우리의 10시간은 당신의 10개월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자신감 얼마나 멋져. 매년 현찰 1빌리언씩 따박따박 쌓이면서, 또 얼마나 미래시장은 큰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해자가 강해지는 비즈니스에 투자해야 한다. 땅사고 건물지어서 매출 늘리는 기업은 그려려니하고 넘어가시고, 날리지가 쌓이고 분석력이 높아져서.......
    길에서 만나다|2024-02-07 08: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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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팔란티어 폭등 기록(+30.8%), 우리의 10시간은 당신의 10개월

    이런 날에 기뻐하면 안된다. 왜 이것밖에 모으지 못했는지 반성해야 한다. 풋. 얼마나 많은 놀림의 대상이었는가 팔란티어 = 빨랑튀어 ㅋㅋ 한때 포폴 -50%까지 갔다가 이젠 제법 수익을 얻었다. (평단 16.8불) 그럼에도 테슬라 사느라, 애플 사느라 팔란티어를 더 사지 못했다. 아쉽 팔란티어는 23년 4분기 어닝콜에서 우리의 10시간은 당신의 10개월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자신감 얼마나 멋져. 매년 현찰 1빌리언씩 따박따박 쌓이면서, 또 얼마나 미래시장은 큰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해자가 강해지는 비즈니스에 투자해야 한다. 땅사고 건물지어서 매출 늘리는 기업은 그려려니하고 넘어가시고, 날리지가 쌓이고 분석력이 높아져서.......
    길에서 만나다|2024-02-07 08: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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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년 전 오늘] 22년 1월 마감, 아웃사이트 감별사

    2년전 일기 글이네, 바로 어제같은데 말야. 22년은 큰 폭락이 있었다. 당시에는 곧 반등이 있을 줄 알았지만 거진 1년내낸 폭락 추세였고 나역시 1억 5천이상 손실이..쿨럭 물론 23년에는 만회했음 엣헴 암튼 썸네일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김에 덧붙이는 일기를 남긴다. 스칼렛위치는 말 그대로 마녀인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만 본 사람은 스칼렛위치인 엘리자베스 올슨이 외모도 연약해 보이고 비전과의 애절한 사랑 모습에 이 정도면 착한거 아니냐는 동정도 다소 있지만, 마녀가 맞다. 가장 대표적인 악질사례가 ‘하우스 오브 엠’ 이라는 시리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노 모어 뮤턴트’ 스칼렛위치에 현실조작 능력은 어마무시 해.......
    길에서 만나다|2024-02-06 08: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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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년 전 오늘] 22년 1월 마감, 아웃사이트 감별사

    2년전 일기 글이네, 바로 어제같은데 말야. 22년은 큰 폭락이 있었다. 당시에는 곧 반등이 있을 줄 알았지만 거진 1년내낸 폭락 추세였고 나역시 1억 5천이상 손실이..쿨럭 물론 23년에는 만회했음 엣헴 암튼 썸네일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김에 덧붙이는 일기를 남긴다. 스칼렛위치는 말 그대로 마녀인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만 본 사람은 스칼렛위치인 엘리자베스 올슨이 외모도 연약해 보이고 비전과의 애절한 사랑 모습에 이 정도면 착한거 아니냐는 동정도 다소 있지만, 마녀가 맞다. 가장 대표적인 악질사례가 ‘하우스 오브 엠’ 이라는 시리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노 모어 뮤턴트’ 스칼렛위치에 현실조작 능력은 어마무시 해.......
    길에서 만나다|2024-02-06 08: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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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시우드 누님 포트폴리오(ft. ARKK)

    캐시우드 누님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면, 애플, 구글, 마소, 엔비디아 같은 빅테크 기업이 없거나 소수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저 포트에 애플이 절반, 엔비디아가 절반의반 이렇게 채워져 있었어봐. 그럼 다들 애플 직투하지 왜 ARKK를 수수료 줘가며 사겠습니까? 캐시 또는 우드 누님은 모든 것이 텐베거가 기본 목표 아니겠습니까. 연 +20%, +30% 따리는 제끼자는 것이 숨겨진 앤써 아닙니까. 그것이 나의 결론입니다. 나 스스로 텐베거 고를 자신 없음 ARKK를 사자. 캐시 누나가 알아서 해줄테니! 오래된 생각입니다. ㅋㅋ 근데 현재 내 포폴 ARKK -43.8%.(평단 80.4불) 제길 ㅋㅋ 누가 누굴 믿고 따라합니까. 암튼 누군가 포폴의 미래를 묻.......
    길에서 만나다|2024-02-06 06: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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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시우드 누님 포트폴리오(ft. ARKK)

    캐시우드 누님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면, 애플, 구글, 마소, 엔비디아 같은 빅테크 기업이 없거나 소수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저 포트에 애플이 절반, 엔비디아가 절반의반 이렇게 채워져 있었어봐. 그럼 다들 애플 직투하지 왜 ARKK를 수수료 줘가며 사겠습니까? 캐시 또는 우드 누님은 모든 것이 텐베거가 기본 목표 아니겠습니까. 연 +20%, +30% 따리는 제끼자는 것이 숨겨진 앤써 아닙니까. 그것이 나의 결론입니다. 나 스스로 텐베거 고를 자신 없음 ARKK를 사자. 캐시 누나가 알아서 해줄테니! 오래된 생각입니다. ㅋㅋ 근데 현재 내 포폴 ARKK -43.8%.(평단 80.4불) 제길 ㅋㅋ 누가 누굴 믿고 따라합니까. 암튼 누군가 포폴의 미래를 묻.......
    길에서 만나다|2024-02-06 06: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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