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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커피와 인간관계의 공통점...오감으로 들어야 한다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추천 -
[비공개]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산다
낙하산과 얼굴의 공통점은 둘 다 펴져야 산다는 것입니다.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사람이 죽게 되고,얼굴이 펴지지 않으면 서비스가 죽게 됩니다. 얼굴은 내 것이지만 표정은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 행복한경영이야기추천 -
[비공개] 삼성전자가 과연 한국 최대 기업일까? 현재는 우리은행이 최대(?)
우리는 대부분 ‘한국 최대의 기업’ 하면 삼성전자를 떠올린다. 과연 그럴까? ‘최대’라는 말이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약간 달라지겠지만, 보통 자산규모나 매출액 기준으로 ‘최대’를 평가한다. 미국의 Fortune 500에서 미국 또는 전세계 500대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도 매출액 기준이다. 그런데 자산규모를 기준으로 하면, 삼성전자의 자산은 2008년 약 100조 원으로서 국내 기업 중 8위일 뿐이다. 자산규모에서는 우리은행이 1위이며, 금융권 기업들이 1위에서 7위까지를 모두 차지하고 있다. 매출액 기준으로 살펴봐도 1위 기업은 75조 원을 기록한 우리은행이며, 삼성.......추천 -
[비공개] "페이지&브린 처럼 되려면 스마트한 사람 많이 만나라"
"래리와 세르게이는 학교 다닐 때 기업가정신이 투철했고 매우 똑똑한 사람들과 활발하게 교류해 이 사람들에게 수학, 비즈니스, 웹, 데이터 등에 대해 배웠고 뛰어난 팀을 구성했다. 당시 그들은 돈에 얽매이지 않고 빠른 속도로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 지금의 구글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21세기 디지털 제국을 만들고 있는 구글은 1999년만 해도 조그만 벤처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 챔피언` 자리에 올라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로 성장했다. - 매일경제(2009.10.20) : 앨런 유스타스 구글 수석부사장의 메시지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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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직장내 라이벌‥둘도없는 내 동기들…나보다 일을 잘한다면? 그건 웬수!
- 한국경제신문(2009.10.20) : 김과장 & 이대리추천 -
[비공개] 딛고 일어서는 사람에겐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다
사람들이 현재 내가 슬럼프에 빠졌다고 쑥덕거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슬럼프, 끔찍한 말이다.그러나 슬럼프란 그걸 자인(自認)하는 자에게만 적용될 뿐이다.나는 그렇게 배웠다.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나쁜 경험은 없다.딛고 일어서는 사람에겐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다.- 프로골퍼 박세리 (조선일보 칼럼에서)추천 -
[비공개] 부실기업들 '자산 재평가'로 편법 연명...장부상 부동산가치 증가 부..
국내 부실기업들이 경영실적의 개선보다는 자산재평가 등으로 장부상 부동산 가치를 늘려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산재평가를 하면 장부상 부동산 가치가 늘어나 부채 비율이 떨어지고, 부채 비율이 떨어지면 대출 이자를 낮게 적용받을 수 있다. 또 담보 가치가 늘어나 추가 대출도 받을 수 있다.이지언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량기업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자산 중에서 토지와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정한 반면 부실기업은 대기업일수록 그 비중이 높다. 부실기업은 부동산 비중을 높여 담보대출을 늘리는 방식으로 생명을 유지해나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추천 -
[비공개] 독창성 가진 기업만이 포지티브섬 경쟁 승리
단순히 상대방 전략을 모방하는 제로섬(zero sum) 경쟁은 전체 산업 가치를 감소시킨다. 반면 개별 기업들이 차별된 전략을 통해 경쟁하고 독창성을 발휘하는 포지티브섬(positive sum) 경쟁은 산업 전체 파이를 확장한다. 미국 대형트럭 회사 파카(Paccar)는 대다수 대형트럭 회사들이 대기업 소비자에만 집중하는 제로섬 경쟁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 트럭 자영업자 시장을 뚫어 성공했다. 포지티브섬 경쟁이 활성화하려면 개별 기업들이 차별된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앞으로 기업들이 독창성(unique)을 확보하는 데 더 열심히 뛰어야 하는 이유다. 또 기업들은 모든 시장에 진입하는 성장전략 대.......추천 -
[비공개] 글쓰기는 훈련이다.
글쓰기는 훈련이다. 물론 타고난 글재주가 있는 천재도 있겠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발전되며 자신만의 글쓰기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타이거 우즈가 골프 치는 법을 몰라서 매일 스윙 연습을 하겠는가? 축구선수 박지성이 공 차는 법을 몰라서 매일 축구공을 가지고 땀을 흘리겠는가? 세상의 어떤 어려운 일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아름다운 글쓰기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니,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뜻이다. - 김애옥, 《 엣지 있게 글쓰기 》추천